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전국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청렴 수준을 5등급으로 측정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되는 청렴체감도와,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한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해 최종 등급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청렴도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으며, 청렴체감도는 전년과 동일한 3등급, 청렴노력도 역시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랐다. 전북자치도가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받은 것은, 도 구성원 전반이 강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도정 전반에 걸쳐 조직 혁신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도는 지난해 말 ‘공직기강 확립 및 조직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도정혁신 레드팀’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외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지난 2024년 첫 평가를 시작으로,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을 기록하며, 청렴한 의정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평가는 총 709개의 공직유관 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그중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곳은 단 7곳에 불과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지방의회 243개 대상 기관 중에서는 3곳만이 1등급을 받았다. 이는 보성군의회가 세운 반부패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한 의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청렴 의지와 실천이 큰 영향을 미쳤다. 청렴서약식, 청렴연수, 청렴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일상적인 청렴 관리로 의원 경조사 관리, 알선 청탁 금지, 부당한 갑질 및 사익추구 금지 등을 실천해왔다. 김경열 의장은 “청렴은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가치로, 이를 위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의회 운영과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보성군의회로 거듭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2025 국가 자살예방 전략(9. 12. 발표)’에 따른 시군구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계획의 일환으로,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지킴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1월 12일 관내 소재한 목사동면을 시작으로 석곡면, 곡성읍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생명지킴이’란 자살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한 후 자살 위험이 높은 사람을 발견해 전문 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사람을 말한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활동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살 위험 신호(언어적·행동적·상황적) 조기 발견 방법 ▲위험 신호를 보이는 대상자의 말을 공감하며 경청하는 태도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소통 방법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기 위한 의사 표현 방법 등이 포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소득작목으로 만감류를 육성하기 위해 재배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1월 14일, 고품질 만감류 후반기 관리요령을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을 추진한 데 이어, 12월 22일에는 수확기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12월 컨설팅은 감귤 마이스터를 초청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옥과농협 본점에서 관내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이론 강의가 열렸으며, 옥과 지역의 기온·강우 특성을 반영한 온도 관리와 물 관리, 토양 및 시비 관리, 병해충 관리 등 기본 재배기술을 비롯해 천혜향·레드향 재배관리 요령과 10월 이후 만감류 생육 후반기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오후에는 관내 7개 재배 농가를 순회하며 과원 여건과 생육 상태에 맞춘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 특히 수확을 앞둔 시점에 맞춰 과실 착색 상태와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수확기에 맞는 물 관리와 환경 관리 등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지도에 집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수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전년도에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이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는 농산물 유통 및 식품업무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발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가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 유통 ▲쌀 판매 실적 및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 4개 분야, 총 14개 세부 항목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전남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입점 업체 수, 도‧시군 직거래장터 참여 실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신규 항목으로 신설된 ‘수출 확대’ 부문에서 곡성군은 전년 대비 716%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대외적인 농산물 판촉 행사와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을 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0월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건조벼 매입을 완료하여 2025년 공공비축미 10,154톤 물량을 전량 매입했다고 밝혔다. 2025년산 벼 매입실적량은 산물벼 428톤, 건조벼 7,746톤, 친환경벼 652톤, 가루쌀 1,300톤, 피해벼 31톤이다. 출하 농가에는 중간 정산금(40,000원/포대)을 지급했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경에 평균 산지 쌀값 확정시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매입물량 중에 친환경벼는 전년 344톤에서 652톤으로, 가루쌀벼는 전년 563톤에서 1,300톤으로 전년 대비 매입량이 각각 190%, 231% 상승했다. 이는 친환경 및 가루쌀 벼 농가의 지속적인 경영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영광군은 깨씨무늬병·수발아 등 읍면에 접수된 피해 벼 매입 희망 물량 31톤에 대해서도 전량 매입하여 피해 벼 농가 경영 안정의 신속한 회복에 총력을 다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상기후와 병충해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고품질 영광 쌀을 생산하고 공공미축미곡 매입에 적극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12월 23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사)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와 장애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교육 기회를 늘리고, 이를 통해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며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장애인 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이를 통한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측은 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 교육의 질적 향상과 물론, 직업훈련과 다양한 기술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들이 직업적 자립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달성하고, 청렴체감도 또한 전년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 유관단체 등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를 종합 분석해 공공부문 전반의 청렴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결과는 12월 23일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공식 발표되었다. 영광군은 청렴체감도 77.1점, 청렴노력도 80.3점을 기록해 종합점수 78점으로 전국 75개 군 단위 평균(75.5점)보다 2.5점 높은 점수를 거뒀다. 특히 청렴체감도의 향상이 두드러졌다. 군민과 공직자가 실제로 느끼는 청렴 수준을 의미하는 청렴체감도는 전년 68.1점에서 77.1점으로 9점 올랐으며, 전국 군 단위 평균(73.6점)보다 3.5점 높게 나타났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종합청렴도 세부 분석 결과를 바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도 전라남도 이송 고충 민원처리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24년 9월 1일부터 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시·군으로 이송된 민원의 처리 수준을 평가해 국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항목은 ▲민원 처리 기한 준수 여부 ▲민원의 신속 이송(반려) 여부 ▲답변 통지 방식 준수 여부 ▲권익위 민원 답변안 준수 여부 ▲민원 처리 행정사항 준수 여부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1차 시·군 자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영광군은 이번 평가에서 7개 우수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으며, 군 관계자는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민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월 출범 이후 재단 사업 홍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다양한 교육주체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관내 29개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비롯해 학부모 단체, 재경ㆍ재광 향우회, 청년단체 등을 대상으로 재단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왔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시책 지원, 작은 학교 어려움, 교육수요 대응 맞춤형 인력양성, 지역 교육 의제 공론의 장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재단은 이와 함께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영광포럼 운영 ▲민ㆍ관ㆍ학 거버넌스 구축 ▲영광장학기금 기부 릴레이 등 2026년 주요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은 학교별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 의견수렴과 군민 공청회를 통해 전략적 목표와 방향을 마련하는 등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 학교 등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이사회를 거쳐 2026년 재단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명신 원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해상풍력 유지관리(O·M) 배후항만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영광군은 EEZ 해역을 포함해 총 17개 사업자가 약 11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최대 수준의 해상풍력 집적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군은 발전단지 운영에 필수적인 유지관리 항만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향화도항 인근 약 20ha 부지에 해상풍력 유지관리항만 클러스터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단계별 추진 전략… 지자체 주도·민간 투자 연계 영광군은 본 사업을 지자체 주도의 체계적인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발전사업자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행정과 투자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MOU 체결 이후 영광군은 군관리계획 변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사업자는 해상풍력 유지관리 항만과 O·M 지원시설, 기반시설 등에 대한 시설 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2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기초생활보장 포상 전수식’에서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65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보성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두며,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실적, ▲긴급복지 지원 체계 구축,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보성군은 위기 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운영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더욱 내실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12월 22일 이천시청에서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이천시가족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향후 5년간 이천시가족센터를 운영하며, 가족 상담과 교육,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지원 등 지역 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가족복지 분야의 교육과 현장 사업을 함께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천시가족센터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가족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다양한 가족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9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2025 이천시 AI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8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AI와 숏폼으로 만나는 이천’을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해, 인공지능(AI) 활용 숏폼영상과 일반 숏폼영상 두 개 분야에서 총 149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이천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일상 속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해 창의적인 콘텐츠 참여 폭을 넓혔다. 이천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영상·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전달력․창의성․대중성․인공지능(AI)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숏폼 콘텐츠를 통해 시민 창작자들이 이천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이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이천시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0일 신둔면 수광리 의병전적비 앞 광장에서 총장 32m 규모의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며 이천의병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이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나라와 고향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태극기 게양은 단순한 의식이 아닌,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시민들과 국가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느끼며, 의병들이 남긴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에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병전적비는 일제강점기 당시 이천 의병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봉기했던 현장으로, 이번 대형 태극기 설치는 의병정신 계승과 지역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공공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원회 임진식 회장은 “이번 게양식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 정체성을 공유하는 교육적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독립운동 유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활동을 확대해 시민들과 함께 의병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