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추진 실적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협력, ▲참여도, ▲홍보·교육, ▲정화활동 성과, ▲우수사례 5개 부문 9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풍수해 등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이다. 시는 지난 9월 22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내 집,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생활쓰레기 배출요일제 준수’,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소각행위 금지’등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무원과 사회단체, 시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도로와 도심권, 하천변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현장 행정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시는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김제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농촌,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김제시 생활인구 확대방안’에 대한 백년김제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지난 9~10월 실시한 시민설문을 통해 응답자의 50% 이상이 인구문제를 언급해 백년김제 대시민 토론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하게 됐다. 30일 실시하는 토론회 역시 26일까지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시 농촌, 관광, 상권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의 장이 패널로 나온 가운데 사전설문에서 나온 의견과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김제시민은 토론회 현장과 김제시 유튜브 생중계 채널인 김제시 LIVE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으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토론회가 끝난 직후 설문을 통해 다수의 공감을 얻은 의견과 시민의 아이디어 등은 관련부서의 추진가능성 검토와 예산심의를 통해 김제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하나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8.4억 원 중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점단위 도시재생사업을 신속하게 시행하는 제도로, 선정 시 최대 3년간 5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정서 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금산면 원평로 35 일원(옛 원평공용버스터미널)에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88.4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금산 다(多)누리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금산 다(多)누리센터 1층에는 △건강측정실, △마음쉼터(상담실), △커뮤니티라운지 등 건강 진단과 정서 상담 및 지역 교류가 동시에 가능한 공간을, 2층은 △건강채움터(다목적 소강당), △활력마루(체력단련실) 등 주민 체력 증진과 생활운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신체·정서·문화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건강복합 거점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시재생대학, 주민설명회, 설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공음면 어울림 난타팀이 제16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공음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공음 어울림 난타팀은 평소에도 지역 행사와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화합과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전국 무대에서 공음면의 문화 역량을 알린 뜻깊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단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김안순 단장은 “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공음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애숙 면장은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지역을 위해 나눠주신 공음 어울림 난타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공음면에는 총 22건의 성금 기탁으로 2천여만원의 성금이 모이며, 주민과 단체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건강달력’을 제작해 지역 주민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2026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기억 찾기” 건강달력은 벽걸이용과 탁상용 2종으로 총 1700부를 제작하여 지역민 가정과 사무공간 등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매극복 함께하기 달력에는 월별로 ▲(1월)고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여러분 곁에 ▲(2월) 치매 조기검진으로 예방 ▲(3월) 치매, 건망증과 오해 ▲(4월) 치매 무엇인가:(초기증상) ▲(5월) 치매, 왜 빨리 발견 해야하나? ▲(6월) 치매예방 333 수칙 ▲(7월) 치매예방 건강걷기 ▲(8월) 가족들의 자기 돌봄 ▲(9월) 치매파트너 ▲(10월)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 TIP ▲(11월) 노년기 올바른 구강관리 ▲(12월) 혈관 나이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등이 담겼다. 특히 어르신 대상으로 큰 글씨와 직관적인 그림, 이해하기 쉬운 문구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치매안심센터 주요 서비스와 상담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동리국악당에서 노인일자리와 함께하는! 고창군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고고장구예술단과 가수 문소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노인일자리, 기관·단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하여 군수(19개), 군의장(2개), 이사장(5개) 총 29개의 유공자에 대한 단체와 개인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촉구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와 고창군 노인복지관에서 커피차를 지원해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훈훈한 대회를 개최했다. -이하 수상자- ▲고창군수 표창 (자원봉사 부문) 고창청년회의소, 고창읍 여성의용소방대, (사)고창군형우회, 모양라이온스클럽, 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협의회,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흥덕면 농가주부모임 강숙자, 성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학, 부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수, 공음면 생활개선회 김수옥, 대산면 생활개선회 김미숙, 해리면 새마을부녀회 김윤희, 무장면 새마을부녀회 이영미, 고창군 여성자원봉사회 이명희, 고창스포츠클럽 여성자원봉사단 설인숙, (사)한국여성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삽혈동맹을 맺고 구국 활동을 펼쳤던 ‘고창 남당회맹지(高敞 南塘會盟址)’가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12월 26일부터 30일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예고는 ‘고창 남당회맹지’가 지닌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임진왜란 시기 호남 의병의 활동과 그 정신을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남당회맹지’는 1592년(조선 선조 25년) 임진왜란 발발 시, 흥덕 일대의 선비와 양민 약 300명이 구국의 일념으로 의병을 창의(倡義)하고 삽혈동맹(歃血同盟)을 맺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흥덕 남당의병 부대는 삽혈동맹 이후 진주성 전투 참여 및 순천 석보창-남원 방어 활동 등에 참여했고, 정유재란 시에는 흥덕 장등원, 부안 우반동 일대에서 최후까지 왜적에 맞서 싸우며 호남 지역의 기개 높은 충절을 온몸으로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유적지는 그동안 맹단(盟壇), 술무덤[酒堆], 또는 말무덤이라 불리며 전승되어 왔고, 2004년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26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노력도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9개 지표의 평가를 바탕으로 전북특자도 투자심의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투자유치 우수기관을 선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군은 투자유치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구수 7만 미만 시군 그룹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 들어 고창군은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는 2025년 11월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사업은 당초 고창군과의 투자협약 당시 3,000억 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실시설계를 맡은 무영건축의 최종 설계와 시공사인 동부건설의 시공 확정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35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고창군은 2023년 2024년 2년연속 기업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북 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4000만원도 확보했다.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지방공공요금 동결 여부,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물가 안정 추진실적 등 3개 항목 9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 분야 배점이 상향 조정되면서, 고창군은 각 평가 군별 상위 5%에 해당하는 ‘가등급’을 획득했다. 고창군은 연초부터 상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 안정화 정책을 유지해 체감 물가 안정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축제 및 휴가철 관광지에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선제적 대응을 펼쳤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캠페인과 물가정보 게시를 통해 군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했다.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업종별 맞춤형 물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년과 중장년,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일자리 정책으로 탄탄한 미래 기반을 구축한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2025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수상 이후 7년 만의 쾌거이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의 고용 창출 역량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고용지표 ▲일자리 예산 증감률 ▲청년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취약계층 일자리 ▲일자리 지원 정책 ▲정성평가 등 일자리 부문 전반의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함평군은 올해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 취업 챌린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 등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다. 함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2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한 발행 노력도와 국비 집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평군은 이 가운데 상위 79개 지방정부에 포함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함평군은 올해 전년도 대비 70억 원을 증액한 총 308억 원 규모의 함평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지난 9월부터 모바일 상품권 20% 캐시백 행사와 지류 상품권 10% 선할인 행사를 병행 추진해 가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12월부터는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며 소비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인재양성기금으로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평군은 25일 “‘2025년 하반기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4일 함평군 청년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중 참석자 11명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앞서 함평군은 지난 9월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93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장학금 3억 1,500여만 원을 지급했다. 함평군은 1995년 인재양성기금을 조성 후 현재까지 총 5,507명에게 54억 4,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전남 최초로 대학생 등록금 실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생활비 성격의 학업장려금까지 함께 지급하며 인재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한편,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은 지역 주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기업 친화적 행정과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전남도 주관 ‘2025년 전라남도 투자 유치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투자실현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유치 활동 노력 ▲일반 행정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함평군은 기업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투자 여건 개선 노력을 이어오며,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평가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 여건을 조성해 온 점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열악한 투자 여건 속에서도 기업 유치를 위해 힘써 온 공직자들의 노력과, 함평을 믿고 투자해 준 기업들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함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지난 23일 오후 2시 전주대학교 지역혁신관에서 열린 ‘2025 전북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성과보고회’에서 전북 시·군 가운데 현장 모니터링 평균점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실시한 ‘2025년 시·군 해설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과 관광객 만족도 조사가 병행됐으며, 진안군은 ▲기자재 활용 ▲사전 준비 ▲언어 사용 ▲질의응답 등 총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전북 평균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세부 평가에서는 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보여준 안정적인 해설 진행, 관광객과의 뛰어난 교감 능력, 우수한 스토리텔링 역량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진안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설화·신화 등 다양한 이야기 자원을 효과적으로 풀어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관광객 설문조사에서도 흥미성 및 역사 지식 부문에서 전북 도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지난 17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전북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시정 소식지 '새만금지평선소식'이 시민 일상에 밀착한 공식 소통 창구로 시민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시가 실시한 '2025년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만금지평선소식'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73%로, 이는 지난해 57% 대비 16% 상승, 시정 소식지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크게 개선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소식지 구독 시민과 배부 담당 이·통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94명(시민 325명, 이·통장 469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과반수가 글자 크기·지면 구성·디자인 개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41%는 소식지가 김제시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만족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활자 크기 확대와 가독성을 고려한 디자인 개선, 저시력인을 위한 보이스아이(스마트폰 QR을 활용해 소식지 내용을 음성으로 제공, 고령층·시각장애인도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도입이 꼽혔으며, 접근성을 강화해 온 일련의 과정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