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유니세프'프로젝트 169'공모 사업에 선정돼,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니세프'프로젝트 169'사업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 중 16.9 조항인“2030년까지 출생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내용을 반영한 사업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비롯해 기업, 지자체, 민간기업 등이 협력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모델이다. 최근 이주 노동자와 결혼이민자의 증가로 이주배경 아동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는 출생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행정 체계 밖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인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0세부터 12세까지의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발굴해 ‘아동확인증’을 발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유아 건강검진 및 구강검진 등 필수 의료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출산할 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해 산모와 아동의 건강권 보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2026년 김제사랑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사랑장학금은 △일반장학금, △이‧통장 자녀 장학금, △꿈키움장학금, △희망나눔장학금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대학생이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예체능 특기생을 위한 꿈키움장학금은 인정 대회 범위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보다 넓은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수 있으며, 희망나눔장학금 중 지역대학 재학(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재학생 분야는 해당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 장학생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초‧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전복지센터 또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이사장은“김제의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청년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핵심 청년 지원정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전문가와 매칭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추가 지원(특허‧인증, 투자,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제 청년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전담 멘토 매칭, ▲경영 전략 수립, ▲마케팅 및 제품 개선 등 성장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며, 신규 기업에는 진단과 멘토링 중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TIPS, LIPS 등 후속 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 성장을 견인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김제시 소재 청년 창업기업 10개 사이며, 참여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 개최되는 꽃빛드리축제 행사시 3%캐시백 이벤트에 이어, 시가 4월 한 달간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 현재 시는 김제사랑카드 충전시 12% 선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중동상황 비상경제 대응으로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김제사랑카드 결제시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 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시 선할인 12%를 포함하여 최대 14%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외경제 불안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선8기 김제시는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형식적인 보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정책 수립과 집행 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 기반 행정’으로의 전환을 통해 행정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다양한 소통 창구가 있다. # 시민과 톡톡(Talk Talk), 김제시 소통의 날 운영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이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나머지 6개 읍면동 일정은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하는 등 선제적이고 발 빠른 대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루 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과 초당대학교가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학 후문을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교내 편백숲과 정원을 주민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1주일간 초당대학교 내 편백숲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완료하고, 후문 게이트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볼라드로 교체해 해당 시설을 개방했다. 그동안 주민들은 연징산과 물맞이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기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이번 후문 개방으로 차량 통행이 없는 초당대학교 캠퍼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동선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정비된 편백숲은 치유·힐링 효과로 잘 알려진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공간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쾌적한 산책 및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초당대학교는 캠퍼스 내 편백숲과 정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취지로 평일·주말 구분 없이 상시 개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사례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참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주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활동은 전문 안전체험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산악사고 대처와 집중호우 시 행동 요령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참여 학생은 “산에서 사고가 났을 때와 집중호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해 보니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 7명과 동아리 회원 6명이 참여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간 운영계획 안내와 시설·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신규·기존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청소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딸기향 가득 가족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에게 봄철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생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창군 소재 상아농원을 방문해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를 활용한 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유제품 생산시설을 견학하며 위생적인 생산 환경과 체계적인 공정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서 먹어보고 가족들과 함께 잼을 만든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3월 3일과 3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전남건강버스] 방문 운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질병 관리 및 사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군보건소,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가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전라남도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진로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기능사 자격’과 ‘고3운전면허 자격증’의 2개 분야에 대해 지원한다. ▲기사·기능사 분야(기사급 이상 50만원, 산업기사·기능사급 20만원)=2026년 1월1일 이후 기술·기능 분야 자격증을 취득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고창 출신 대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두고있어야 한다. 단, 대학생의 경우 고창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했을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고창지역 외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시 공고일 기준 3년 전부터로 기준일자가 적용. ▲운전면허 분야(3월1일 이후 학원등록 후 면허취득 학생에게 30만원)=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대상. 해당 사업은 1인 1회, 1개 분야에 한해 지원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0일 고창그린마루 일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30여명 함께하는 맥문동 식재 환경체험교육를 열었다. 고창그린마루 경관 조성과 녹지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맥문동 식재에 지역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고창군은 올해 총 6차례에 걸쳐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지역의 이해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고창그린마루 맥문동 식재 방법, 식물의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맥문동을 심어보는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맥문동 식재 행사 후 소생태공원에서 생태자원을 관찰하고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했다. 맥문동은 여름철 보랏빛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다년생 식물로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토양 유실 방지와 녹지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이번 식재를 통해 고창그린마루 일대 경관이 한층 더 아름답게 조성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30일 고창군 농업인회관에서 제9·1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새 회장단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군의회 군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취약계층 주택수리봉사, 제과제빵 기부봉사 등으로 귀농귀촌협의회가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온 박만석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오세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오세훈 신임 회장은 앞으로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의회 임원과 각 지역별 지회장과 함께 신규 회원을 확대하고 조직력도 한층 강화하여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 정보 제공,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고창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함께 해결하며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의 상생을 강화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민원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창신협 본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발급기는 고창신협 기부로 설치됐다. 이번 설치로 고창신협과 고창전통시장, 인근 금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관공서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신협본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평일 9~6시, 토요일은 오전 9~12시, 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4시까지다.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필요한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총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된 군에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한 기능도 추가했다.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교체와 긴급 호출 음성 안내 기능 등을 더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고 외국인 주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도 시범운영하고 있다. 또한, 발급기 이용 시 도움이 필요하거나 장애 또는 고장 발생 시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연매출 3억원 이하 고창군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도비와 군비를 포함해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는 가운데, 고창군은 군비 2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도내 타 시·군보다 확대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중동 정세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따른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겨 조기 시행하며,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 주민행복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수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고, 이들의 회복이 곧 지역의 활력이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