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지역건축사들과 함께‘2026년 상반기 건축인허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내건축사와 건축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개정 예정인 조례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영광군 건축조례 일부개정 내용 ▲전라남도 전축행정 업무 협조사항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안’발의에 따른 의견 청취▲건축인허가 협조 및 당부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건축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법령 준수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협력 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등 상생협력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건축행정 전달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인허가행정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건축행정의 양방향 소통과 협업을 통해 행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군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는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해 전라남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장난감 도서관 대여 현황 빅데이터 분석’ 과제의 질적 수준을 높인 점과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가 2일 지회 2층 강당에서 노인대학생 및 관계자 등 약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30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노인대학생 179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임원 등이 함께 참석해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나누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및 입학선언, 내빈 축사, 학사개요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이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노인대학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노인대학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교양 및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참여 활성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노인대학 입학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배움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김제시는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부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1일 문을 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 1주년을 맞았다. 개소 이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16,000명에 이르렀다. 또한 2025년 자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4%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에서는 ▲기초건강검사 ▲다양한 주민 맞춤 신체활동 프로그램 ▲체험형 영양실습 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지역자원과 연계한 주민 맞춤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생활권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에는 ▲어르신 대상 뇌쇠예방관리교실 ▲운동 소도구 대여 ▲토요 혈관건강상담실 ▲어린이 체험형 건강프로그램 등을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 주민 맞춤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중리동 일원에 현장 대응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자율방재단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환영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무실 개소로 방재단은 긴급 소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재난 발생 시 더욱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이천시와 협력하여 ▲호우 대비 위험지역 예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안전문화운동 추진 등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남성 자율방재단장은 “방재단은 앞으로도 이천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1조 7,066억 원(본예산 포함)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2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대비 3,5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2,926억 원, 특별회계 634억 원이 증액됐다. 연초 한파와 고물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 투입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총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민생안정 추가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신속 해소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고유가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5천200 가구에 가구당 20만 원(도비 5만 원, 이천시 15만 원 추가)의 난방비를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지급하여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부발읍행정복지센터가 민원인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센터 내에 ‘민원인 전용 업무공간(스마트 민원 존)’을 구축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조성은 민원인이 창구 대기 시간 동안 정부24(구 민원24) 등 행정 사이트를 이용해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편의를 증진하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업무공간에는 고사양 데스크톱 컴퓨터 1대와 정부24 증명서 발급 전용 고성능 컬러 프린터가 비치된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재부팅 시 모든 데이터가 초기화되는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내부 행정망과 분리된 독립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여 보안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부발읍은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안내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를 통한 상시 도움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차별 없는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단순 서류 발급 수요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대월면 평생학습센터는 2026년 이천시 중장년 행복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5060세대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오는 4월 1일부터 8회차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장년층의 삶과 밀접한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 내 약제 보관 및 관리 방법,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리 수납 기술을 포함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 마을 경로당 등 지역 공동시설의 정리 수납 실습이 포함되며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리 수납의 기본 이론부터 공간별 정리 방법, 실습 중심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과정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5060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지역 사회에서 다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중장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2026 시니어 디지털 교실’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모가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단순한 기기 조작법을 넘어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함으로써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다음과 같이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1. 스마트폰 실생활 밀착 활용 (1~4회차) 소통 및 행정: 카카오톡 활용법, 앱을 이용한 민원서류 발급, 지도 앱을 활용한 길 찾기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능을 익힌다. 금융 및 예약: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체험, 열차 예매, 모바일 뱅킹 이용법 등을 실습하며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한다. 2. 인공지능(A.I.) 및 생성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소방서4월 1일자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소방서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행정부서 과(팀)장, 현장부서 현장대응단장, 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하여 승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급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임용장 수여자 손은미 소방장은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현장활동과 행정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직원으로 앞으로도 부서와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승진은 단순한 직급 상승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맡는 자리” 라며 “새로운 직급에 걸맞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현장대응력 강화와 군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날로 증가하는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징수추진단을 편성하여 고액 체납자에 대한 특별관리,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유예를 통해 회생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여 현장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진안군 체납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에 대하여 집중 징수할 계획으로 차량을 보유한 군민들에게 누락 없는 자동차세 납부를 강조하고 나섰다. 한편, 체납세를 납부하고자 하는 군민은 ▲전국 은행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 납부 ▲군청 세입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일 마령면에 위치한 시설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중동 정세에 따른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육묘비와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농가는 현재 비축해 둔 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나, 향후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경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며 육묘비 등 전반적인 농자재 가격 상승의 부담을 전달했다. 진안군은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농자재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대응책을 발굴하는 한편 정부 추경안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대외 여건 변화로 농가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군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시군 간 치열한 경쟁을 거쳐 진안군과 순창군이 최종 선정되며, 사업 타당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진안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안읍 군상리 909-6번지 일원(대지면적 10,895㎡)에 전용면적 59㎡ 규모의 공동주택 100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20억 원으로, 전북개발공사 160억 원, 도비 80억 원, 군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50%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는다. 진안군은 공모 과정에서 사업의 ‘즉시 실행 가능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와 진입도로에 대한 사유지 토지사용승낙을 사전에 100% 확보했으며, 표고와 경사도 분석을 통해 공동주택 건립에 적합한 입지 여건을 입증했다. 해당 부지는 진안읍 생활권 중심지에 위치해 행정·의료·교육·상업시설 접근성이 뛰어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2~2025년 전북지역 역사문화의 실체와 문화유산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에서 실시한 시·발굴조사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 3종을 발간했다.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1~3차 발굴조사 보고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된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관련 학술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수록한 것이다. 만경강 상류의 마한 문화 핵심지역인 완주 상운리 유적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결과, 총 9기의 분구묘가 조사됐으며, 목관묘와 옹관묘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시설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원상운 고분군의 축조 시기와 유적의 입지환경을 검토할 수 있는 자연과학적 분석 결과(방사성탄소연대측정, 고지형 분석 등)도 함께 수록하여 전북지역 마한 사회의 묘제와 물질문화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Ⅱ지구 6군) 발굴조사 보고서』에는 2000년 강화 고인돌 유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황룡사지 발굴조사 50주년을 맞아 2026년 숭문대 인문학 강좌 '황룡사 더보기'를 오는 4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신라 왕경의 국가 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유산적 가치를 다양한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공유하고, 대중과 학계 간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좌는 총 5회로 운영되며, 역사·미술사·건축사·불교 조각 분야의 국내 권위 있는 학자들이 참여해 황룡사 창건의 역사부터 건축, 목탑, 불화(벽화), 불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강의 ▲ '황룡사의 창건과 그 의도'(주보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4월 8일)에서는 신라 최대 사찰이자 호국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특히 신라 왕경에서 황룡사 창건이 지닌 의미를 정치·사회사 관점에서 고찰한다. 두 번째 강의 ▲ '솔거의 전설'(정병모, 한국민화학교 교장/5월 13일)에서는 황룡사 벽화 '노송도'를 그린 것으로 알려진 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