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흥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은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일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은 조선시대 사또의 부임 행렬을 재현하는 생동감 있는 퍼레이드와 전통 음악에 맞춰 춤추는 기생·육방의 화려한 무용 무대가 중심이 되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설 연휴 기간 남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특별하게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본 공연 이외에도 윷놀이, 포토타임 등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명절 기간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원의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남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신관사또 공연을 통해 전통의 멋과 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 남원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애향본부 주관으로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로타리클럽, 남원사랑클럽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와 시루떡, 어묵, 둥글레차 등 정성을 담은 명절 음식을 제공하며, 떡메치기 체험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남원시의용소방대가 참여하는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시정을 안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분들이 남원의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개를 공공분야에 도입하며 미래형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율주행 AI 로봇개 시연회를 개최하고, 교육 및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AI 로봇개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이동하는 ‘피지컬 AI’ 기술 실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는 물론, 공공시설 안내, 순찰 및 안전 점검, 미술관 해설 시나리오 등을 구현하며 향후 AI 기반 행정 모델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활용 로드맵을 수립했다. 1단계로 자율주행 로봇개를 SW미래채움센터에 배치해 소프트웨어 교육 보조교구로 활용하고,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반의 인식·판단·이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로봇개를 시 청사 내 상시 순찰과 반복 업무에 시범 투입해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원 안내, 전시관 해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 등으로 척박해진 농경지의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유기물 분해와 미생물 번식을 촉진해 농작물의 병해충 저항성을 높이는 한편,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시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3년 주기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있다. 2026년 공급 대상 지역은 운봉읍, 주천면,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이며, 석회질과 패화석은 2월부터 마을별 공급을 시작해 영농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7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규산질 3,227톤, 석회질 703톤, 패화석 619톤 등 총 4,549톤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한다. 또한 살포 작업이 어려운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1억 6천만 원을 별도로 편성해 규산질비료 공동살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공급은 땅심을 높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인근 주민들과 편의시설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악취 저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근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악취 방지설비 개선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탈취용 약액세정탑 설치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악취 방지설비를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법정 의무사항인 ‘남원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기술 진단 용역’을 실시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마쳤다. 진단 결과, 고농도 악취는 농축조, 농축액 저류조, 슬러지 저류조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구역의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총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탈취용 약액세정탑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설계 용역을 완료한 후 4월 중순 착공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처리시설 인근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무 수행 중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도내 복지시설에 생활필수품을 기부하는 ‘공적 마일리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도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마련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나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 중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될 예정인 마일리지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 사례다. 2025년 말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등 40여 명이 동참해 총 486,250마일리지가 사용됐다. 기부 물품은 항공사 마일리지몰을 통해 직접 구매했으며, 화장지, 라면, 치약·칫솔, 샴푸류, 물티슈 등 생활필수품 15종 121세트로 구성됐다.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 위주로 마련됐다.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에 따른 공무원여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새벽, 김관영 도지사가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과일 경매장을 중심으로 농산물 출하 동향과 가격 흐름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원예농협 임종경 조합장,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김성훈 본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설 성수기를 맞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과일 경매 현장을 둘러보며 품목별 출하 상황과 거래 가격을 세밀히 살폈다. 김 지사는 사과, 배, 딸기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최근 기상 여건과 작황 영향, 산지 출하 물량 확보 상황, 소비 동향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유통 종사자들로부터 시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93년 개장한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거래액 1,482억 원, 하루 평균 160톤이 거래되는 전북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다. 전자경매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투명한 거래가 이뤄지며, 성수기에도 안정적인 유통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 위생관리팀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전통시장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김제시민들이 식중독 없는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제수용품 등 식재료 장보기 요령, △ 명절음식 조리 및 보관 요령, △ 성묫길, 귀경길, 연휴 나들이 식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겨울철 음식 관리에 소홀할 수 있어 △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들어 실온에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기, △ 귀경길 등 차 안에 음식물 오래 보관하지 않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 채소나 과일 등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하기, △ 익힌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은 따로 구분하기, △ 손은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하게 씻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근절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84건 가운데 농산물 1건을 제외한 모든 식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명절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집중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조리식품 76건, 농산물 88건, 수산물 20건 등 총 184건이다. 주요 검사 품목은 떡·나물류 조리식품과 부침가루·식용유 등 가공식품, 조기·명태 등 수산물, 사과·배 등 제수용·선물용 농산물 전반이다. 벤조피렌, 총 아플라톡신, 잔류농약, 방사능 등 식품 유형별 기준·규격 항목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대부분의 식품과 농수산물이 기준에 적합했으나, 농산물인 쑥갓 1건에서 농약 성분인 오메토에이트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연구원은 즉시 해당 사실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고 제품을 전량 회수·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전경식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수식품뿐 아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소재 '청주 압각수(淸州 鴨脚樹)'를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청주읍성 내 청주관아 터(현재 청주 중앙공원)에 위치한 '청주 압각수'는 나무높이 20.5m, 가슴높이 둘레 8.5m에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이다. ‘압각수(鴨脚樹)’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잎 모양이 오리의 발을 닮아 붙여진 별칭이다. '청주 압각수'는 고려 공양왕 2년(1390년) 목은 이색(李穡) 등이 무고로 청주 옥(獄)에 갇혔을 때 큰 홍수가 났는데 압각수에 올라 화를 면했다고 하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왕이 이들의 죄가 없음을 하늘이 증명한 것이라 하여 석방했다는 일화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려사절요', '필원잡기' 등의 고문헌을 통해 전해오는 유서 깊은 나무로, 조선후기 지도인 '청주읍성도'에도 그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자연유산이다. 국가유산청은 청주시와 협력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주 압각수'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등의 적극 행정을 이어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은 한말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유길준이 미국 유학 당시의 경험을 국한문혼용체로 기록한 『서유견문』의 교정 원고본으로, 총 1건 9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유견문』은 서양 각국의 지리, 역사, 행정, 풍속 등을 20편에 걸쳐 근대식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한 소개서로 19세기 조선인의 시각에서 세계정세와 서양 문물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이 교정본에는 검은색과 붉은색 먹으로 글자를 교정하거나 문장을 다듬고 내용을 수정한 흔적이 남아 있어, 교정 과정과 인쇄 이전의 원문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에 역사학,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등록한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관리자)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등록하여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다매체 시대의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 문항은 방송, 언론, 누리소통망(SNS) 등 국민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에서 자주 접하는 어려운 어휘와 잘못된 표현 30개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조사 대상 30개 항목 중 13개에서 개선 필요성 응답 70% 이상,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인 조사 결과 총 30개의 어려운 어휘, 잘못된 표현에 대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평균 61.8%로, 쉽고 바른 말을 사용하자는 응답이 전체적으로 많았다. 특히 13개 항목은 70% 이상, 그중 5개 항목은 80% 이상의 응답자가 바꾸어 써야 한다고 답하는 등 개선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난 항목은 ‘그 제품은 품절이십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겨울철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4월까지 중점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정밀 예찰 및 궤양 제거 등 농업인 준수사항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고 전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가지·잎·꽃 등에 발생하여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하여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발병 시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따르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과수화상병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며 봄철 기온(18~21℃)이 오르면 활동을 재개하므로 겨울철 궤양과 병 발생 의심 나무(의심주)를 제거하는 것이 사전예방의 시작이다. 이에 군은 과수화상병 예방 실천 사항(농작업 전후 장비 소독, 방제 약제 살포, 의심 궤양 제거 등)을 홍보하고 이달 방제협의회를 개최하여 방제 약제 선정 후, 3차 방제 약제를 공급하여 과수화상병의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로 3년 연속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4월까지 상반기 사업 기간 동안 상시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파쇄지원단은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농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과수화상병 우려가 있거나 잔가지 직경이 파쇄 가능 기준(500원 동전 크기)을 초과할 경우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 이 경우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 임대해 자가 파쇄를 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작업을 위해 파쇄 전 영농폐기물(끈, 비닐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11일 이틀에 걸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군청 전직원 및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임실시장 및 오수상점가를 방문하여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임실시장 내 13개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운영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되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2월 4일 설 대비 전통시장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설 연휴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안전사고에 대비를 마쳤고,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가격표시제 실태점검과 불공정행위 단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임실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도로에 주차 허용 구간을 운영에 방문객 편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