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자녀가구의 양육 고충을 덜어주는 '2026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고,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자녀 이상 가구의 다인승차량(대형차량)을 구매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자녀 양육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07.04.01.이후 출생자)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6~11인승 패밀리카 신규구매 비용을 10%(최대5백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차량등록 명의자여야 하며,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거주요건으로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있으며, 전북도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가 있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신청자와 3명 이상 자녀는 동일 세대로 세대구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차량요건으로는 ▲’26.1.1.이후 차량구매 계약 건에 한하며, 공고일 이후 최초 등록된 차량, ▲승용차 또는 승합차로서, 승차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새봄을 맞아 관내 ‘햇살좋은 빨래터’ 11개소를 대상으로 1~3일(사흘간)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동안 사용 빈도가 높았던 세탁 시설의 고장 유무를 확인하고, 봄철 이불 빨래 등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운영하는 ‘햇살좋은 빨래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의 대형 세탁물 처리를 돕는 복지 공간이다. 단순히 빨래를 하는 장소를 넘어, 마을 주민들이 모여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까지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장비 상태를 확인한 다음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수리가 필요한 장비는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햇살좋은 빨래터 운영 실태(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 조사)와 민원 사항에 관한 사항도 조사하여 앞으로의 햇살좋은 빨래터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 “햇살좋은 빨래터는 마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사)고창농악보존회는 지난 3월26일 오후 8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제9대·제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고창군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농악 관계자, 보존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9대 구재연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임성준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축사, 법인기 이양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재연 이임 회장과 고광율 이임 부회장에게는 고창농악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가 수여됐다. 구재연 이임 회장은 “고창농악의 전통을 함께 지켜온 회원들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임성준 신임 회장은 “고창농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김영식 부군수와 고창군의회 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고창농악보존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진학 이후 커지는 교육비 부담 속에서, 고창 출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 본인 및 학부모로서, 30세 이하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2023년 이후 대학 입학생을 지원한다. 또한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 주민행복센터, 고창군청 1층 인재양성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300만원 한도이며, 국가장학금 등 기존 장학금 수혜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반영해 차감 지원한다. 재단은 등록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창군장학재단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31일 고창군민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실무분과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복지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분과가 지역 복지 현안을 발굴·해결하는 핵심 실천기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분과별 임원(분과장·총무)을 선출해 운영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특화사업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위기가구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과 관련하여 수립의 목적, 지표 기반 현황 분석과 현장 의견 반영, 모니터링 등 실무분과의 역할에 대해 안내했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찬원 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군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월30일 군민과 함께하는 농업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1분기 농업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농어촌산업국장, 농업 관련 부서장 및 팀장, 그리고 농업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농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자문안건은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 방안'으로,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이 행안부 지자체 합동평가 신규지표로 반영됨에 따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고창군은 2025년 312㏊ 수준인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올해 452㏊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2030년까지 800㏊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농가 참여 확대를 통한 면적 목표 달성 방안 ▲예산 절감과 브랜드화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홍보(4월18일~5월10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안내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4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꼬마물떼새(학명 Charadrius dubius)를 선정하고, 봄철 갯벌을 찾는 철새의 번식 시기에 맞춰 보호 인식 확산에 나선다. 꼬마물떼새는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내고 번식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여름철새다. 고창갯벌과 인근 하구의 모래톱과 자갈밭에서 주로 관찰된다. 몸길이 약 16㎝의 작은 체구지만, 검은 가슴 띠와 선명한 노란 눈테가 어우러져 다른 물떼새와 쉽게 구별된다. 꼬마물떼새는 갯벌을 빠르게 오가며 먹이를 찾는 행동이 특징이며, 번식기에는 땅 위의 오목한 곳에 알을 낳는 습성을 보인다. 이로 인해 외부 환경에 쉽게 노출되며, 위협을 받을 경우 어미 새가 날개를 다친 것처럼 행동하는 ‘의상행동’으로 천적을 유인하는 모습도 관찰된다. 4월은 고창갯벌 일대에서 꼬마물떼새의 번식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사람의 접근이나 이동만으로도 알과 새끼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탐방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꼬마물떼새는 번식기 동안 작은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받는 종”이라며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소중한 생명들이 안전하게 번식할 수 있도록 방문객들께서도 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나만의 시작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지역 청소년 130여 명이 참여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참여 청소년들은 목표를 일상 속 실천 항목으로 구체화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다짐카드를 제작하는 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별 단원 위촉이 이뤄졌으며, 2025년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군은 올해 ‘위기청소년 보호 캠페인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망 구축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원”이라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31일 무안읍 소재 24시 전주명가콩나물국밥(대표 윤아현)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달 식사쿠폰 30장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해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쿠폰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제공돼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윤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살롱’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생활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이미용업체인 마샬미용실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회성이 아닌 정기 방문 방식으로 운영해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외출이 어려워 집에서 간단히 머리를 손질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정성껏 해주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거동불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문 서비스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해 지역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향상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총 600세대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가족문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무안군으로 전입한 신규 세대와 거주자 변경 또는 노후화로 기존 문패 교체가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행된다. 가족문패는 도로명주소와 거주자 성명을 함께 표기해 방문객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시설물이다. 군은 앞서 도로명주소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2010년과 2019년에 총 1만 9,100여 개의 가족문패를 설치한 바 있으며, 설치 이후 10년 이상이 경과하면서 거주자 변경 및 노후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주소정보를 현행화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가족문패 설치는 단순한 주소 표기를 넘어 거주지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지정하고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함평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함평읍 전통시장과 상가 일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결핵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에 힘썼다. 특히 노인들에 한해 현장에서 결핵 검사를 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관내 화순고려병원장례식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식장 문화를 개선하고 보다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조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존 1회용 식기를 다회용기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다회용기는 접시, 그릇, 컵 등 총 9종류로 구성됐으며, 장례식장 특성에 맞춰 다양한 음식을 담기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사용된 용기는 회수 후 화순지역자활센터에서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쳐 다시 장례식장에 공급되는 자원 순환형 체계로 운영된다. 군은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기존 1회용품보다 더욱 청결하고 품질 높은 식기 서비스를 제공해 친환경 장례식장 이미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장례식장에서의 다회용기 도입은 플라스틱과 종이류 폐기물 발생을 크게 줄여 화순군이 추진 중인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도시’ 실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이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열리는 ‘전남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장성군에서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5월 14일~15일) △전남생활체육대축전(9월 12일~14일)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10월 15일~16일)가 열릴 계획이다.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5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한 준비상황 점검에 주력했다. 음식점·숙박업소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상황, 교통 및 주차장 대책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성공 개최를 위한 부서별 협업 사항과 5월 23일~25일로 예정된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와 연계한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어르신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교통, 안전, 위생 등 전 분야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