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실시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해빙기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관내 마을 단위에 설치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6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관리청과 관리대행사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해빙에 따른 처리시설 구조물의 균열, 침하, 누수 여부 ▲노후 설비 작동 상태 및 전기 배선 절연 저항 측정 ▲시설 주변 법면(경사면)의 토사 유출 및 낙석 위험성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장비 비치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은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균열 및 파손 총 3건 중 2건에 대해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 1건에 대해서는 오는 4월 중 완료할 방침이다. 남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어울림도서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광한루원 정문 잔디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광한루원 야외 북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한루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도서 서비스다. 특히 관광시설과에서 추진하는 ‘광한루OnePick크닉’ 사업과 연계해, 피크닉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19일까지(매주 월요일, 우천 시 미운영)이며, 매일 오전(10시~13시)과 오후(14시~17시)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현장에는 유아·아동·일반용 수필, 시집, 그림책 등 가볍게 읽기 좋은 도서 총 234권이 비치된다. 또한 이용객의 시각적 즐거움을 고려한 색채 중심의 북큐레이션을 선보여 야외 도서관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별 이벤트인 ‘느린 우체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피크닉 세트 대여 시 제공되는 엽서를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1년 뒤 해당 주소로 발송해 주는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6월)에 앞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1일 관내 주요 재해위험 및 예방·복구사업 현장(노암지구, 산동월석지구, 강기제, 산동산내지구 및 이백입촌지구)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부시장, 안전건설국장, 안전재난과장, 산림녹지과장, 농정과장 등 관계 부서 공무원 11명이 참여하여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반은 각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확인했다. 남원시장은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노인복지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 일상에 변화를 만들고 있다. 여가활동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 사회참여, 정서지원까지 아우르는 복합 복지 기능을 수행하며 노년 삶의 활력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시가 지역 노인복지관을 단순 이용시설이 아닌 지역 돌봄과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이용자 증가와 프로그램 참여 확대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두 복지관 중심, 촘촘한 노년 복지 기반 구축 현재 시에는 남원동부노인복지관과 남원시노인복지관 등 2개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기관은 기능과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해 지역 노인복지 쳬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들 복지관은 교육·건강·문화·돌봄·상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단일 서비스 중심 시설을 넘어 ‘노년생활 플랫폼’ 역학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문화재단이 운영한 완주 근로자 참여형 로컬투어 프로그램 ‘완주 소풍’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 산업 근로자와 가족,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완주의 일상과 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앵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5회차 운영됐으며, 회차별 30~40명이 참여해 높은 신청률과 참여도를 기록, 지역 대표 참여형 로컬투어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역 자원에 이야기를 더한 ‘걷는 여행’ 완주 소풍은 고산면, 상관면, 구이면 등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단순 관람을 넘어 문화유산, 자연경관, 마을 이야기를 결합한 도보형 탐방으로 구성됐으며, 로컬 큐레이터의 해설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동부터 콘텐츠로… XR 스마트버스 기반 오감형 투어 특히 앵콜 프로그램 완주 소풍+는 XR 스마트버스를 도입해 이동 과정 자체를 콘텐츠로 확장했다. 버스 내 실감형 XR(확장현실) 콘텐츠를 통해 완주의 역사와 산업, 문화관광 자원을 입체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체육회가 지난달 봉동읍 둔산리 일원에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완주 사랑 한마음 걷기 대회 및 나무 심기 활동’을 성황리에 열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와 지역 주민 등 많은 군민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걷기 대회는 진주 소씨 월주종중이 완주군과 체결한 토지 무상 사용 협약 부지에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부지는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주민 참여형 도시 공원 조성을 목적으로 주민에게 개방된 공간이다. 현재 완주군에서 주민 편익 시설에 관한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나무심기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앵두나무 묘목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완주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함께 어울려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체육회와 노인회 파크골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달 삼례 수도산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노인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은빛 열정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삼례 수도산 파크골프 동호회(클럽)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회 준비와 진행 전반에서 완성도 높게 추진했다. 이번 파크골프대회는 완주군노인회 파크골프 동호인들 간의 화합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 등 다수의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경기를 즐겼다. 최근 파크골프는 연령에 상관없이 배우기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주목받으며 완주군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참여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하나의 여가 문화로 자리잡고 있어, 이번 대회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파크골프 등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문화 소외 계층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올해 문화나눔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기관 등 20곳을 활동 기관으로 확정했다. 문화나눔단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독후 활동 등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문화 나눔 단원들은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주 2회 사전교육을 받으며 현장 활동을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은 아동·노인·장애인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아동 대상 교육은 책 읽기 이해도 향상과 독후활동 지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노인·장애인 대상 교육은 정서 공감형 책 읽기와 인지 활동 연계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총 549회의 현장 봉사를 통해 4,150명의 군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관우 완주군 도서관사업소장은 “문화나눔단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해, 카드 결제에 따른 수수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접수 중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최근 소비 위축과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는 고정적인 부담 요소”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기준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화 관람 나들이를 떠나 모처럼의 활력을 선물했다. 센터는 최근 전주신일교회의 후원을 받아 효자동 신일교회 이시엠(ECM) 센터 글로리아홀에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 80여 명과 함께 영화 '효자'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상의 이유로 영화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영화 '효자'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다시 돌아오며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희극(코미디) 영화로, 상영 내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집에 홀로 있다 보니 웃을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크게 웃을 수 있어 즐거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현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영화를 통해 활력을 얻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특장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페셜 차세대 성장프로젝트 2년차를 맞으며 산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26년도 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가 추진중인 김제시 미래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소멸대응 지역 혁신 공모사업으로 2025년 국도비 27.15억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도에 지역 내 특장 기업 15곳을 선정하고 4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분야를 중점 발굴 지원하고 특장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2차년도 사업 추진을 통해 ▲경영·기술 애로해소 컨설팅, ▲과제기획 지원,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특장차 성능시험, ▲특장차 인증시험,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제조현장 공정개선 등 총 8개 유형 23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20명의 고용 창출과 연 매출액 40억 원의 사업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1차년도 사업비보다 6천만원을 증액하여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소재 특장 제작사 및 부품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지역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따라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우,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침수·붕괴·고립 등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며, 시는 발굴된 위험지역에 대해 ▲현장점검, ▲주민대피계획 수립, ▲위험요소 정비 등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3일까지이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주민 의견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주변의 위험요소를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6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삼진 아웃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개인형이동장치 무단방치 신고 오픈채팅방을 지난 2024년 3월부터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업체와 소통,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즉시 민원 처리를 지속하고 있었다. 이후 25년 8월에는 무단방치된 개인형이동장치 QR코드를 업체에 발송하여 업체에서 이용자에게 안내하는 등의 조치를 이어왔다. 다만, 개인형이동장치의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길 한복판에 개인형이동장치를 주차해 불편을 발생하는 경우가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작년부터 업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정 이용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부터는 개인형이동장치 삼진 아웃제를 도입해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차량 이동에 불편을 주는 개인형이동장치 주차에 대한 민원 신고 건이나 담당자 순찰 중 발견되는 건에 대해 1차, 2차는 유선으로 경고 조치되며, 같은 행위가 세 번째 반복될 경우 한달 간 대여를 하지 못하는 삼진 아웃제를 업체와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를 완료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새만금 매립지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와 대법원 판결을 통해 관할결정 기준 및 구도가 확립됐음에도 군산시는 동서·남북도로 및 수변도시 등 김제시 연접 매립지에 대한 관할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분쟁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김제시는 군산시의 새만금 산업단지, 부안군의 잼버리 부지 등 관할결정 신청 당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 및 심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해상의 공유수면에 매립공사를 시행해 매립지를 조성하면 종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토지가 새로 생겨난 경우에 해당되며, 새로 생겨난 토지는 종전에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았으므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의 결정 형식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정하여야 하며, 그 전까지는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는다.’(2020.7.16. 선고 2015헌라3)고 판시했다. 대법원에서도‘공유수면이 매립되어 육지화된 이상 더는 해상경계선만을 기준으로 관할 귀속 결정을 할 것은 아니고, 매립지와 인근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의 연결형상, 연접관계 및 거리, 관할의 경계로 쉽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과 생활 만족도를 측정해 지역 정책 수립 및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김제시가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김제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 내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항목은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시 특성항목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폭넓은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방식은 훈련된 통계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문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진행된다. 다만, 응답자가 대면 조사를 원치 않거나 부재중일 경우, 조사표를 가구에 배부한 뒤 응답자가 직접 작성해 회수하는‘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해 조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이 삶과 관련된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고 이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