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굴비골 전통시장 내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용기내는 전통시장’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용기내는 전통시장’은 개인 장바구니나 다회용기를 지참해 시장 물품을 구매하면 참여 점포에서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받은 쿠폰은 시장 상인회를 통해 1장당 종량제봉투(20L)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상인과 이용객의 자발적인 참여로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환경 보호가 일상적인 장보기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생활 밀접 공간인 만큼 작은 실천의 파급력이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보행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설치된 법정 보호구역임을 강조하며, 주차위반 사례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반 유형별 과태료 기준은 ▲불법주차 10만 원(장애인주차표지 미발급 차량 주차, 전용구역 침범, 표지 미부착 등) ▲주차방해 50만 원(전용주차구역 내 또는 주변에 물건 적치, 2면 이상 이용 방해 행위) ▲장애인주차표지 부당 사용 200만 원(표지 위·변조, 대여 등)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닌, 보행장애인의 일상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시설로, 올바른 주차 질서에 대한 인식이 지역 사회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히 주차 편의 공간이 아니라 보행장애인의 일상 이동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권리”라며 “일상 속 작은 주차 습관이 장애인의 이동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함께 인식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1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과 함께 영광종합병원·기독병원에서 군민 약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군민과 함께 만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주제로,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에서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는 활동이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불명확한 토지 경계로 인해 발생해 온 인접 토지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건축물 저촉을 해소하며, 명확한 경계를 통해 각종 인·허가 절차가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지적도에 반영되지 않았던 도로·하천·구거 등 공공용지를 정비하고, 불규칙한 토지 형태를 정형화하는 등을 통해 불합리한 토지 경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군민의 이해와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인 만큼, 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10일 군남면 심향당경로당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서비스 '영광행복드림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광행복드림버스는 보건소 직원과 외부 강사로 구성된 팀이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힐링·행복 3가지 코스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코스는 혈압·혈당 측정, 골다공증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 ▲힐링코스는 발마사지와 건강 스트레칭 ▲행복코스는 노래교실과 율동으로 구성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을 ‘오늘의 행복 주인공’으로 선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는 총 100개소 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이며, 특히 최근 2~3년간 방문하지 못한 경로당을 우선 선정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날 오늘의 행복 주인공으로 선정된 어르신은 “건강검진도 받고 발마사지와 노래까지 하니 몸도 마음도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열심히 참여했는데 이렇게 행복 주인공으로 뽑혀 더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보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소방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사찰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설 명절 대비 전통사찰 화재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참배객 증가 및 목조문화재인 전통사찰의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소방서와 사찰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 구조로서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평소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대상이다. 간담회에서는 ▲소방시설 작동점검 사항 ▲전기ㆍ가스 안전관리 요령 ▲비상 통로 확보 및 피난ㆍ대피 계획 ▲초기 화재 발견 시 대응 절차 등 화재 예방과 대응에 대한 실질적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사찰별 특성에 맞는 화재 위험 요인 분석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되며 실효성 있는 예방법이 공유됐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설 명절 기간 전통사찰은 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하는 만큼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강화와 소방 안전대책이 필수적이다”라며“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전통사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관내 음식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입식테이블과 출입구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개선에 따른 영업주의 부담을 완화하고 편의시설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은 좌식테이블이 설치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세트(식탁 1개·의자 4개)당 최대 1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업소당 최대 20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출입구 경사로 설치 지원은 입식테이블이 설치된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업소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무안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3월 20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운영한 디지털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 ‘상상 ON! 기술로 만드는 겨울 이야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이커스페이스의 장비와 공간을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실사출력기와 UV DTF, 3D프린터, 레이저 가공기 등을 활용해 연하장 봉투와 자개 모빌, 복주머니 키링 등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디지털 제조 과정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제작,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방학 기간 체험형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휴 5일간 7개 분야 140명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서며 △주민을 비롯한 방문객 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및 서민 생활 안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 △비상 진료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연휴 기간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24시간 응급실 운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13일까지 무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연휴에는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대책’을 기반으로 원활한 수거에 집중한다. 상수도 비상 상황반도 운영(시설물 점검 2.9.~13. / 상황반 운영 2.14.~22.)하며 동파와 결빙 등에 대비한 상황점검과 민원 처리 등에 나설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진행된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 시정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하식 의원이 ‘고교학점제와 이천시의 역할’을, 서학원 의원이 ‘이천, 규제의 도시에서 국가 전략 거점도시로’를, 마지막으로 송옥란 의원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를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이천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레안’을 포함한 7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가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공유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12일 이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의원들은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덕담을 건네고, 정성껏 식사를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복지관에 온기를 더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이용자들의 일상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함과 건의 사항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 나은 복지환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누구나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한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회는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나눔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도는 12일 도청에서 시군 관계관 회의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의 주요 내용과 실무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건설정책과장을 비롯해 시군 도시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시행 초기 예상되는 행정적·현장적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지침의 핵심은 도시지역 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사업에 대해 지역건설산업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2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다. 인센티브 기준은 ▲공동도급 참여 ▲하도급 활용 ▲지역 자재 사용 ▲지역 장비 활용 ▲지역 전문인력 참여 ▲설계용역 참여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각 항목별 참여 비율과 실적을 정량적으로 산정해 단계별 점수를 부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차등 적용하는 구조다. 단순 권고 수준을 넘어 사업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실질적 유인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가격 하락 폭이 컸던 양파와 마늘 등 주요 농산물에 대해 총 43억 원 규모의 가격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양파,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최저가격 보장제)’을 시행하고, 총 525농가에 43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상 악화나 과잉 생산 등으로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의 90% 이내를 도비와 시군비로 보전하는 제도다. 2016년부터 시행돼 농가의 경영 안전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농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계통출하를 이행한 농업인이다. 올해 지원 대상 품목은 가격 하락 폭이 컸던 4개 품목이다. 가장 많은 지원이 이뤄지는 품목은 양파로, 423개 농가에 총 40억 원이 지급된다. 지원 단가는 ㎏당 268.8원이다. 마늘은 47개 농가에 2억 7천만 원(㎏당 718.5원), 노지감자는 47개 농가에 7,700만 원(㎏당 171.4원), 건고추는 8개 농가에 270만 원(㎏당 2,1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설 연휴 전후 취약 시기를 틈타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전인 13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관련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 등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실시 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배출업체 및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이후에는 영세 및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배출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시설 점검과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12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기획전 ‘형태의 잠언’ 展 전시 인쇄물(도록, 리플릿) 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품 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태의 잠언’ 전시는 조각과 오브제를 중심으로 형태가 지닌 물성과 감각, 그리고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사유의 흔적을 통해 세계를 읽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재료의 물성과 조형적 긴장을 통해 언어 이전의 감각과 침묵의 메시지를 드러내며, 관람객은 작품과의 조우를 통해 자신의 인식과 존재를 성찰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형태를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닌 사유와 경험을 담은 ‘잠언’으로 제시한다. 이번에 제작될 인쇄물은 단순한 전시 안내를 넘어, 작가별 작품 세계와 전시 메시지를 충실히 기록하고 향후 연구와 아카이브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시 기획에 대한 이해도와 편집 디자인 역량을 겸비한 전문업체를 선정한다. 공모 참가 자격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12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은행’ 등록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강사은행은 평생학습 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강사의 전문 분야, 강의 경력, 자격 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인력풀 제도다. 등록된 강사는 향후 평생학습관 및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사 섭외 등에 활용된다. 등록 대상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생활체육, 인지·치유, 디지털·미디어 등 평생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가능한 강사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화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평생교육 강사은행 등록 메뉴’를 통해 신청서와 자격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자료는 내부 검토 후 강사은행에 등재되며, 강의 개설 시 분야별로 강사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강사은행은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