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4월 한 달간 도내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8월 시행된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제도의 적정 이행 여부와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하되, 과거 위반 이력이나 진료비 사전 고지 미이행 민원, 반복 민원이 제기된 병원은 우선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진찰 및 수술 등 진료비용 게시 여부(홈페이지 포함) ▲중대 진료 사전 설명 및 동의 절차 준수 ▲유효기간 경과 약제 사용·보관 여부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기록부 작성·보존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특히 진료비를 게시하지 않은 병원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차 30만 원, 2차 60만 원, 3차 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제도 정착을 위해 동물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게시 및 처방전 발급 기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퇴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14명의 ‘재난안전 지킴이’는 익산, 남원, 김제, 완주, 무주, 장수, 부안 등 도내 7개 시군에 배치돼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재해위험 저수지 등을 대상으로 정기 예찰과 현장 점검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도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과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말 기준 만 50세 이상 70세 이하의 퇴직 공무원으로, 토목·방재·수자원·산림·건축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연금 미수급자와 드론 자격증 소지자, 방재 분야 전문교육 이수자는 우대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월 최대 120만 원 이내의 활동비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바쁜 일상에서도 군민들이 효율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독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도서 요약 전자 구독 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한다. ‘도서 요약 전자 구독 서비스’는 신간·베스트셀러의 내용을 핵심 위주(A4 5~10매 분량)로 요약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경제·경영, 인문 교양, 사회과학, 문학 등 전 분야를 망라한 8,700여 종의 도서 요약본을 제공하며, 추후 매월 20~30여 종의 신규 도서 요약본을 지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특히 영미, 유럽, 일본 등 최신 해외 도서 2,300여 종을 함께 제공하고, 텍스트뿐만 아니라 오디오 북, 동영상 강연도 이용할 수 있어 ‘듣고 보는 독서’가 가능하다. 또한 매주 월요일 아침 엄선된 6종의 도서 요약 정보를 알림톡으로 발송해 주는 ‘북 도시락’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자기 계발을 돕는다. 군민이면 누구나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완도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도서 서비스는 군민이 두꺼운 책 한 권을 가볍게 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지난달 전라남도 주관 ‘2026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공모 선정으로 사업 대상지인 ‘해신 장보고 지구 관광지(청해포구 촬영장)’에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경관 개선, 쉼터 조성, 관광 동선 정비 등을 통해 보다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사업은 ‘26년 계획을 수립하여 ’28년까지 추진된다. 청해포구 촬영장은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활동 무대였던 청해진을 모티브로 지난 2004년 조성됐으며 2007년 관광지로 지정됐다. 바다를 끼고 형성된 개방형 구조가 특징이며, 완도수목원과 국도 77호선 해안 도로 등 주요 관광지와도 연계돼 있어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청해포구 촬영장에서는 지난 2004년 시청률 30%를 기록한 해상왕 장보고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해신’을 시작으로 ‘태왕사신기’, ‘대조영’, ‘주몽’, ‘추노’, ‘조선 변호사’와 영화 ‘명랑’, ‘해적’ 등을 촬영한 바 있다. 군은 재생 사업을 통해 청해포구 촬영장을 단장하여 관광객 유입, 드라마·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곡성군, 구례군과 2026년 공익직불제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 공익직불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편의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와 곡성군, 구례군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했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설렘·성장·변화’다. 16회를 맞은 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한층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축제 전반에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장 확장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는 기존 잔디광장에서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넓은 공간에서 운영된다. 여기에 실과 홍보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이동해 대규모 체험존으로 꾸며지며, 축제 공간 역시 기차마을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도 조성된다. 특히 잔디광장에는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사진 촬영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쉼이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축제의 낭만을 더할 전망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로워진다. 장미공원에서는 전국 인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장미공원 버스킹 챌린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귀농·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과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익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간 10회의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과 연계해 농기계 활용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트랙터와 관리기 등 농기계를 직접 조작해보는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10명, 오후 10명으로 나눠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농기계의 기본 구조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트랙터 시동 및 운전 방법, 작업기 부착·해체, 경운·정지 작업, 관리기 조작법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단계별 실습으로 진행됐다. 또한 초보 귀농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기 쉬운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생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해 보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했다.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접수를 받은 뒤, 접수된 사업에 대해 현장 확인과 심의 절차를 거쳐 총 42개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총 43억 4,1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가축개량 및 한우 생산기반 구축 ▲축산재해 예방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양봉산업 육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가축전염병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군은 농가별 여건에 맞춘 장비와 시설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축산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한우 경매시장 스마트화 지원사업과 한우농가 사료 구입비 한시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폭염 등 자연재해 대응, 악취 저감, 가축 질병 예방 등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일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했다. 군은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사랑의 헌혈’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혈액의 양이 부족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공무원 및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므로 꼭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 과 상시학습 4시간 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8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하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딸기를 따보니 더 맛있게 느껴졌다”, “농부의 노고를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체험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학습,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문화의집로 문의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14개 학교, 약 3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간 30회에 걸쳐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과일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22,902천원이 투입된다. 특히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과일간식 공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사과, 배, 포도 등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과일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검사를 거쳐 소포장 형태로 제공되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과일을 우선 활용하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염소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생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염소농가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자재 지원을 넘어, 시설 현대화부터 우량 혈통 개량까지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책이다. 염소사육농가의 숙원 사업인 축사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혈통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염소생산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지원항목은 크게 시설현대화(기자재), 혈통개량 및 번식효율화, 사료 효율 개선으로 나뉘며 총 사업비는 3억원 규모이다. 먼저, 시설 현대화 분야에서는 축사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할 축사 바닥재와 외부 침입을 막고 가축의 안전을 보장하는 축사 울타리를 지원한다. 또한 사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노동력 절감을 도울 사료 급이기, 전자저울, 진료 및 개체 관리를 위한 보정틀과 어린염소의 생존율을 높이는 인큐베이터 등 실용적인 장비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해 온 우량 숫염소 지원과 더불어 염소 혈통 등록 시범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비록 시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옥정호의 수질 보호와 오염원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모집한 2026년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옥정호 수질보전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28명의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올해 10월까지 약 7개월간 옥정호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오염원 사전 차단 및 관리, 불법 어로행위, 세차, 쓰레기 무단투기,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무단 처리 등 수질오염 불법행위 단속 및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수질보전에 앞장선다. 이에 따라 4월 1일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옥정호 관리사무소에서‘2026년도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지킴이 근무 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군은 봄을 맞아 옥정호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및 물안개길 등을 찾는 관광객과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옥정호 벚꽃축제로 수많은 관광객이 임실 옥정호를 방문하는 만큼 상수원 지킴이 활동을 통하여 불법행위 감시 활동과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수변 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수질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올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면, 화려한 볼거리에 더해 맛있는 먹거리까지 미식관광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군은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4월, 임실군의 봄을 대표하는 ‘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를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가운데 임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를 선사한다. 행사장‘먹거리 존’을 마련,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준비했다. 푸드트럭 6대를 포함한 총 13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임실N치즈를 활용한 치즈붕어빵과 치즈핫도그 등 이색 간식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푸드트럭 이외의 푸드부스 또한 간편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출렁다리 인근에 조성된 ‘옥정호 한우특화거리’도 축제 기간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이용 한우 외에도 갈비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그동안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난임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남성 요인 난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난임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남성 요인 난임 역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성 대상 검사 및 시술에 대한 공공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원 대상은 난임부부(사실혼 포함) 중 남성 요인 난임으로 진단받은 경우로, 정자 채취가 가능하고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항목은 고환조직 정자채취술(시술비 및 정자동결비),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이며 검사비, 시술비, 정자동결비를 포함한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의 90% 범위 내에서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시술 전 반드시 남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시술 완료 후 비용을 청구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은 부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