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명의 대상자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5년 8월 경기도의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당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15대 늘어난 533대로 결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를 추가 공급했으며, 잔여 면허 또한 연차적으로 공급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면허증 교부 후, 신규 면허 취득자는 소감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무·배추 뿌리혹병과 돌발해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제 약제를 공급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4월부터 사전방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병해충 예방과 발생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약제 확보와 배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무·배추 뿌리혹병 사전방제 550농가(758㏊), 기후변화 대응 돌발해충 사전방제 283농가(378㏊) 지원 등 병해충 공동방제 체계를 강화했다. 약제 배부는 5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농협과 읍·면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농가에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작목별 방제 시기와 사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약제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공동방제 효과를 극대화해 병해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창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약제 사용 시에는 반드시 등록된 약제를 정해진 희석배수와 사용 시기에 맞춰 안전하게 사용하고, 보호장비 착용과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안전수칙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뿌리혹병과 돌발해충은 발생 이후 방제보다 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세종정부청사를 연일 방문하며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세종시에서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를 열어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점검했다. 이어 29일은 행정안전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을 만나 재해 예방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고수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290억원), ▲대산 산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308억원)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26억원) 등 총 3개 사업이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고수 평촌과 대산 산정지구의 재해위험 정비사업을 건의했다. 또한 아산 상갑지구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저수지 노후화와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이 단순 용수 부족을 넘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뭄자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반디랜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련 행사 진행을 위해 반디랜드 휴무일인 5월 4일과 25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 곤충박물관 상설체험실에서는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가 진행되며, 아쿠아존에서는 ‘무주의 강’ 생태설명회와 먹이 주기가 시연이 예정돼 있다. 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는 태양흑점 관측, 달 사진찍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반디랜드 광장에 페이스페인팅, 클리커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마술 공연 및 키다리 피에로 풍선 나눔도 진행된다. 곤충박물관 생태 온실에서는 5월 25일까지 ‘나비 관찰 체험전’이 운영될 예정으로, 나비의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이어지는 완전 변태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김현영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반디휴양팀장은 “가정의 달 반디랜드를 방문하는 어린이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라며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생 협의체가 구성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서울에서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안정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크리에이터미디어 상생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영세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등 생태계 구성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설립 목적이 있다. 방미통위는 산업 전반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함해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을 도모하는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협의체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사, 다중채널 네트워크사(Multi Channel Network; 크리에이터 등을 지원하거나 관리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회사), 유관협회, 지역 공공기관, 학계 및 법률 전문가 등 2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 마련 ▲산업 내 공정거래 환경 조성 및 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주인공은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목표를 이뤄낸 이재하 어린이다. 도서관은 완독을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재하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호랭면』을 꼽았다. 호랑이가 면을 좋아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특히 흥미로웠고, 냉면 폭포에서 몰래 먹는 장면과 계속 바뀌는 표정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아이가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면서 상상력과 표현력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를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특별법 개정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입법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유사한 제도적 여건을 가진 양 특별자치도가 자치분권 실현과 제도 안착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전북·강원 특별자치도 관계 공무원들은 양 도의 특별법 추진 현황과 입법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교류·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례 발굴과 실행 과정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입법 수용률 제고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날 발표를 통해 특별법 2차 개정 성과와 향후 3차 개정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4대 핵심산업과 3대 기반 중심의 특례 반영 성과와 재정지원 근거 마련, 전국 최초 특례 도입 등을 공유하며 제도 실행 기반 확대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5극 3특 체제에 대응한 성장 전략으로 ‘속도의 경제’를 기반으로 한 3S 전략(SEED·STRAIGHT·SPREAD)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미래산업 발아(SEED), 빠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도는 29일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사업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사업의 첫 공식 논의 자리로,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부지에 조성될 임상시험센터는 동물용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반려‧특수동물 전문 임상시험(3상) 기반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도는 기존 연구·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신약 개발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의에는 도와 익산시, 전북대학교, 건국대학교,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한국동물약품협회, 관련 기업 및 동물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안)과 기관별 역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연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오는 4월 30일 2026. 1. 1. 기준 221,76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결정·공시될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거친 후 4월 20일 영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으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평균가격은 1㎡당 8,498원으로 2025년도 1㎡당 8,430원 대비 0.81% 상승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영광군청 홈페이지 및 민원지적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영광군청 민원지적과로 방문, 우편,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자 열람의 보편화에 따라 결정·공시 이후 개별 통지가 되지 않으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활용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민원지적과 부동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9일 화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시설장 김은하)에서 시설 종사자와 근로 장애인 45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인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대상자의 인지적·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도움 요청 요령 ▲가슴 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이물질 흡인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이다. 참가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강도와 속도를 직접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근로 장애인은 “처음에는 심폐소생술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연습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과 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 능주면은 오는 5월 1일 능주초등학교에서 ‘제15회 능주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능주면 번영회(회장 박인석)와 노인회(회장 구원봉)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과 출향 인사, 그리고 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마을 대항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인석 번영회장은 “많은 향우와 면민들께서 참석해 능주면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형주 능주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면민이 함께 화합해 새로운 화순, 행복한 능주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가격을 오는 4월 30일까지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14,757호 중 무허가 주택 등 486호를 제외한 14,271호이며, 주택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이다. 올해 화순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정확한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장조사를 진행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화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결정했다.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화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시네마에서 개최된 ‘제1회 화순 오르막 영화제’가 지역 주민과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탄광과 노동’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장으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상영작으로는 ‘1980 사북’,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퍼펙트 데이즈’, ‘스크래퍼’, ‘나, 다니엘 블레이크’, ‘국제시장’ 등 국내외 작품이 소개됐으며, 각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일부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여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1980 사북’ 상영 후에는 박봉남 감독과 한경수 PD가 참여해 작품이 담고 있는 시대적 배경과 제작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상영 후에는 박기복 감독이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 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400만 원의 고용환경 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경쟁력 강화자금 한도 확대, 이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간접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 내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지역 대표 산업 관련 기업 등이다. 선정 규모는 시 지역 4개 기업, 군 지역은 2~3개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고용 실적을 기준으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증가율 5% 이상 또는 5명 이상 증가 ▲50인 미만인 기업은 3명 이상 증가 시 신청할 수 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지난해 평가에서 고창군이 평가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개 항목 20개 지표에 대한 대민접점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가~마’등급으로 분류하여 평가한다. 군은 평가에서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의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며 “더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