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1월 3일월요일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제2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분야 전문가, 자문위원,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과제 및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난 1차 회의(2025년 4월 개최) 이후 추진된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주요 전시관 연출 및 공간 구성, ▲관람객 동선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계획, ▲대국민 홍보 전략 강화, ▲전문 인력 운영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또한, 각 분과별 전문가들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계획 수립과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치유박람회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계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태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월 2일 14시 30분, 천안 성성호수공원에서 열린 ‘SHOWCASE LINK : I AM’ 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충남음악창작소가 운영하는 청소년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Link Up Musician’) 과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I AM A MUSICIAN’) 의 결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지역 음악인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1부 ‘Youth Stage’에서는 충남 청소년 뮤지션 5팀(▲시월셋 ▲사윤지 ▲심다빈 ▲Jinee ▲J VIN)이 참여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선보였다. 이들은 지역 뮤지션의 멘토링을 거쳐 완성한 자작곡을 처음 무대에서 공개하며, 음악을 향한 진심과 열정을 전했다. 공연 후에는 멘토로 함께한 밴드 ‘바비핀스’가 축하 무대를 꾸며, 후배 뮤지션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Artist Stage’에서는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된 지역 뮤지션 5팀(▲Dear.(디어도트) ▲젠다(Zenda) ▲윤시얀 ▲준홍 ▲YAWOORI)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 예산군 대술면에서 공주시 정안면 인근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2차선 도로 신설 사업이 청신호를 켰다. 도는 지난 3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내포신도시~정안IC 연결도로’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예산군 대술면 이티리 인근 지방도 618호선과 공주시 정안면 광정리 지방도 604호선을 연결하는 2차로 도로 사업으로, 전체 연장 19.1㎞ 중 기존 도로 9.2㎞는 활용하고, 9.9㎞를 신설 및 개량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를 이용해 예산군 대술면에서 공주시 정안면으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3분 안팎으로 32분의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예산군 대술면에서 공주시 정안면까지 이동 거리는 46㎞, 소요 시간은 55여 분이다. 세종시와 내포신도시의 연결도로망 구축은 지역 간의 연계성 확보와 신성장 거점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역 동반 성장을 통한 생활 여건 개선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본 도로를 통해 국도 43호선을 이용해 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리더십동아리 ‘리더19’는 지역사회 기여활동의 일환으로 세대공감 스페셜데이 행사를 대학 학생회관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어르신·청년부모·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 교류와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관 2층 카페테리아 및 강의실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의 치매 어르신 5명, 노인복지관 어르신 5명, 행복작업실 청년부모 7명, 아동 10명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리더19 동아리 학생들은 행사의 기획부터 진행, 공간 꾸미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봉사로 확장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전에는 학생회관 꾸미기와 어르신 마중 나가기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후 진행된 ‘스페셜데이 이벤트’에서는 사진 촬영, 색칠놀이, 대화 나누기, 스낵바 체험 등 학생과 어르신, 아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어르신의 손을 잡고 사진을 찍어드리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아동들에게는 색연필과 색종이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센터장 정상훈)는 2025년 11월 1일 오후 송악마을공간 해유에서 '선주민·이주민 통합기반 조성 : 함께살이'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함께살이’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선주민과 이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총 4회차의 ‘함께살이’ 프로그램 사진 전시와 다큐멘터리 상영을 통해 활동의 흐름과 성과를 돌아보았다. 참여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본 마을의 변화와 통합의 과정을 이야기하며, 서로 다른 배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함께살이 오픈테이블’로, 선주민과 이주민이 6인 1조로 구성되어 지역의 일상 속 문제를‘발견–상상–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통, 언어, 생활불편, 문화이용 등 다양한 주제를 사진 자료를 통해 탐색하며 현실적인 불편사항을 발굴했고, 이를 토대로 2026년 공동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구체적 의제와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 과정에서 “함께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전국 규모의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모두 거머쥐며 공간정보 분야 실무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10월 31일 대전 충남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에서 열린 ‘제5회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충남도립대 재학생 3개 팀이 참가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 김기찬·최이루 팀 ▲우수상 박기범·이민욱 팀 ▲우수상 김준열·김건식 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충남도립대 학생들의 뛰어난 현장 실무 역량을 전국에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동 주최하고, 공무원·측량업체 직원·대학생·고등학생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드론 영상을 활용한 정사사진 제작, 경계 추출, 영상 후처리 등 최신 공간정보 기술 역량을 평가받았다.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은 정확한 데이터 분석력과 팀워크, 드론 운용 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기찬·최이루 팀은 영상 좌표 정합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지난 11월 1일, 충청남도청(충청남도 홍성군 소재) 4층 대회의실에서 충남사랑·재능키움 장학생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학사업 정책 토론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미래인재 동행 드림 업(Dream Up)”이라는 주제를 갖고, 장학생 간 인재육성사업 발전 방안에 대하여 충청남도에 바라는 장학·인재육성 정책토론을 진행했으며, 장학생이 제시하는 인재육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로 2022년 재능키움 노○○ 장학생의 해금 축하공연 및 2022년 해외유학 윤○○ 장학생의 멘토특강으로 장학생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충남사랑·재능키움 장학사업에서 선발된 15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충남사랑 장학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00명을 선발하여 1인당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재능키움 장학사업은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50명의 장학생에게 1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론의 장이 펼쳐졌다. 성일종 국방위원장·장동혁 당 대표와 TJB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충남도가 공동 주관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이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성일종 위원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요한·진종오·이달희·김성원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힘을 보탰다. 포럼은 성 위원장 환영사, 김 지사와 이 시장 축사, 기조강연,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 위원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의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전과 충남이 앞장서 행정통합 물꼬를 트겠다.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행정통합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했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롤모델”이라며 행정통합에 대한 의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자체 개발한 초조생종 벼 ‘빠르미’를 이용, 국내 최초 한 번 모내기로 두 번 수확하는 ‘움벼(라툰) 재배 기술’ 대규모 현장 실증에 성공했다. 이기작과 노지 이모작, 시설하우스 삼모작 기술 개발에 이은 성과로, 빠르미 재배 기술 ‘4종 세트’를 마침내 완성했다. 3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움벼 재배는 한 번 수확한 벼의 그루터기에서 새순을 키워 쌀이 영글면 수확하는 방식이다. 첫 수확 후 논을 갈아엎지 않고 물과 소량의 비료만 공급해 벼를 다시 키울 수 있는 ‘저투입형 벼 재배 기술’이다. 이 재배법은 동남아시아나 미국 남부 등 고온 지역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도 농업기술원은 생육 기간이 짧고 재생력이 강한 빠르미를 활용할 경우 국내에서도 움벼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봐 왔다. 대규모 움벼 재배 가능성 확인을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 실증은 홍성 서부면 3만㎡, 당진 송악면 4만 5000㎡의 논에서 진행 중이다. 5월 상순 모내기를 실시한 뒤, 80여일 만인 8월 상순 1차 수확을 하고, 밑동을 그대로 두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보령시 등 3개 시군이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돼 1354억원(국비 812억원, 지방비 542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환경부가 전국에서 17곳을 신규 지정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보령시 대천동·논산시 취암동·서천군 장항읍이 포함됐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상습 침수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부가 지자체 신청을 받아 지정·공고하며, 지정 시 해당 지역에는 하수도정비대책 수립에 따른 국비(60%)를 지원한다. 도는 2030년까지 △하수관로 정비 및 빗물 펌프장 △빗물받이 등 하수도 시설 확충·정비를 위한 도시침수대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지정에 앞서 도내에서는 2013년부터 12개 시군, 20개 지구가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현재 7개 시군(천안시, 공주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부여군, 홍성군) 11개 지구에 대해 도시침수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아산 배방 도시침수대응사업을 조기 완료할 예정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해당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최근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연속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내 건설공사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안전사고 없는 충남 건설’을 위한 협조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안전관리의 일상화 △안전관리 이행 여부 감독 △정기적인 근로자 안전 교육 △동절기 및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의 세부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건설 현장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로 경제와 건설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결코 사람의 생명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라며 “사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근로자들과 소통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김 지사는 급격한 날씨 변화가 있는 동절기와 해빙기에 건설 현장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도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도는 도내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중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교통연수원(원장 박종민)은 30일 충청남도경찰청 교통과와 교통안전 자문회의를 열고, 도내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행자 보호 중심의 ‘우회전 시 일단멈춤’ 실천 확대 ▲화물차·농기계·노인 이동수단 등 사고 취약차량 뒷바퀴 조명등 설치 ▲차년도 페달 오작동 방지장치 보급 검토 ▲충남형 교통사고 원인분석 추진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충남의 교통사망사고는 신호위반·과속·음주 등 법규 위반 사고는 감소하는 반면, 운전 부주의·졸음운전·노인 등 교통문화로 분류할 수 있는 영역의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 문화 향상을 위한 운전예절, 보행안전, 안전의식 제고 등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충남교통연수원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충남 교통안전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이 네트워크에는 충청남도를 비롯하여 충남경찰청, 충남모범운전자회, 충남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정기적인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의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마련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와 충남 도시재생지원센터(충남경제진흥원)는 31일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석민 도 주택도시과장과, 이재우 한국도시재생학회장, 도·시군 관계자, 도시재생 전문가, 학계, 지역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도 도시재생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 방안’을 주제로 △정책발제 △사례 발표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발제는 최형선 한국도시재생학회 교육위원장이 ‘도시재생 사후관리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김영하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거점시설 운영 유형 및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사례 발표에서는 이두원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 박동진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각각 충남 홍성군과 인천의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및 사후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이재우 한국도시재생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은 임준홍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장민규)는 31일 연구소 내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정도섭)와 함께 귀어귀촌 협력망 구축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제16기 충청남도 귀어학교 정기교육 졸업식과 연계 진행해 정기교육 과정 수료를 기념했으며, 귀어 정착 관련 단체 정보와 정부 및 도의 귀어 시책 등을 공유했다. 충남 귀어학교 관계자와 졸업생, 예비(초보) 귀어인, 귀어귀촌종합센터 관계자, 어촌계, 수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제16기 귀어학교 수강 영상 상영, 모범학생 도지사 표창, 졸업생 졸업장 증정, 귀어 실태조사 결과 발표, 초청 전문가 설명, 귀어 시책 안내,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선 충남 귀어학교 제16기 교육생 30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명이 모범학생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날 행사에 어촌계와 선주협회 등 도내 수산단체, 수산 전문가를 초청해 귀어 희망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귀어 정착 가입 요건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주요 지원 시책 등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