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연구원은 5일 연구원에서 중국 석가장 철도대학교(총장 치시웨이, 齐西伟)와 대중교통 등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연구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교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저탄소 대중교통정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요 현안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국제학술세미나 공동 개최 ▲전문 인력 상호 교류 ▲국제 교육 프로그램 발굴 등을 이행하기 위한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전희경 원장은 “중국의 대표적인 교통정책 교육기관인 석가장 철도대학교와의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교통환경과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는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양 기관이 미래형 대중교통 혁신, 친환경 저탄소 정책 등에 공동으로 협력한다면 양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충남연구원은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의 역할’을 주제로 한·중·일 국제세미나도 개최했다. 행사를 주관한 충남연구원 김원철 박사는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연구원은 5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소형 선박의 대기배출관리를 위한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2019년 연안 해안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항만 대개질 개선 특별법”이 제정되고, 선박관련 배출저감을 위한 정책들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규제가 100톤 또는 130kW 이상의 대형선박에 한정되어 있어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열리게 됐다. 이 자리에서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충청남도의 대기환경 이슈 및 소형선박 대기배출관리 필요성’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김민 팀장이 ‘선박 미세먼지 관리 정책’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경환 선임연구원과 서울대 앤드류 로 박사가 ‘선박관측을 통한 대기오염도 조사 연구 결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2024년 전국 기준으로 등록된 어선 63,731척 중 약 99%가 100톤 이하 선박으로 항만 대기질 규제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며 “충남도는 대형 부두는 존재하지 않지만 소형선박과 서해를 경유하는 대형 바지선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5일 부여 드론교육체험센터에서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조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역 재난·재해 현장에서의 드론 운용 능력과 공공업무에 활용해 온 드론 조종·관제 역량을 확인하고 최신 드론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수색·탐색 △정밀 조종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도내 15개 시군 드론 업무 담당 공무원 15팀 37명이 참가했다. 수색·탐색 부문에선 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드론 영상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 활용 실전형 수색 과제의 해결을 위한 비행 기술, 현장 대응 능력, 팀원 간 협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정밀 조종 부문에선 정해진 시간 내 장애물 통과, 원주 비행, 단시간 안전한 비상 착륙 등 고난도 비행 과제 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드론 교관 자격을 갖춘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색 탐색 부문에선 천안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청양군과 보령시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정밀 조종 부문은 1위 논산시, 2위 계룡시, 3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부여군과 함께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부여로운 청년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지역현안해결 과제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상생 기반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플리마켓은 부여 원조먹자골목 일원(백강문화관∼웨딩캐슬)에서 열렸으며, 부여군 내 소상공인·사회적기업·청년 창업가·충남도립대학교 등 40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행사 당일에는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 ▲구기자 그림 전시 ▲목가구 전시 ▲목공 체험 등 5개 창업·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전공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년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금동이 노래방, 페이스페인팅, 키즈 네일아트, 풍선아트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존, 장바구니 배부 등 세심한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강영웅 학생이 최근 개최된 충남 청년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및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영웅 학생은 충남도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주목해, ‘일자리·주거·교통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청년에게 맞춤형 정착 지역을 추천하는 ‘충남 청년 정착 플랫폼’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아이디어는 충남데이터포털 ‘올담’의 공공데이터와 민간 지도 API(카카오·네이버)를 연동해 희망 직무·예산·출퇴근 시간 등 조건을 입력하면 정착 적합도 점수와 추천 지역 3곳을 시각화해 제시한다. 또한 이용자가 ▲주거비 ▲교통 접근성 ▲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등 항목의 가중치를 조정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춘 정착 경로 탐색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청년정책 서비스가 일자리·주거·생활 등 단일 정보 제공에 머무는 한계를 넘어, 지역 생활 요소를 통합 판단하는 종합 정착 매칭 서비스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강영웅 학생은 “청년에게 중요한 것은 일자리뿐 아니라 ‘살 수 있는 지역’”이라며 “데이터 기반으로 정착지를 찾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서관은 오는 12일, 26일 ‘2025년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 17∼18회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는 경제·과학·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매달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진행한다. 먼저 12일에는 50만 부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으로 유명한 최승필 작가가 ‘나는 왜 독서(지도)가 어려울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26일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 소리책(오디오 북) ‘나만 몰랐던 이야기’ 류승연 작가가 ‘똑같은 마음, 똑같은 사람’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참여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개별 선착순으로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 충남도서관장은 “충남도서관 대표 도민 참여형 행사인 내포 온도락 힐링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면서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사를 발굴·초청해 도민이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알아갈 기회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직구 화장품에서 유해 중금속인 니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해외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아이섀도 1건에서 니켈이 국내 허용 기준 35 μg/g을 약 1.48배 초과하는 52 μg/g 검출됐다. 니켈은 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장기간 노출 시 만성 피부염 또는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하고, 해당 상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관세청의 통관 차단 등 필요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번 검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통·판매 중인 화장품 중 영유아 및 어린이 사용 화장품 44건과 해외직구 판매 화장품 10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유해중금속인 △납 △카드뮴 △비소 △니켈 △안티몬 △수은 △프탈레이트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부적합이 다수 확인된 해외직구 화장품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또 다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됐다”며 “화장을 시작하는 연령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석면 피해자와 가족의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한 ‘석면 피해자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2015년부터 석면 피해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힐링캠프를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총 27회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2차례에 걸쳐 장기간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수목원 생태체험 △반려식물 가꾸기 △웃음치료 등 치유 프로그램과 △석면 피해 구제 제도 안내 △피해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심리적 회복을 도모했다. 도중원 도 대기환경과장은 “석면 피해는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지만 정서적 치유 프로그램이 피해자와 가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일상 속에서 안정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2025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대회’ 최우수 기관으로 천안시와 홍성군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충남도지회와 민관이 추진한 사업 성과의 공유 및 점검을 통해 충남의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로, 지난달 30-31일 이틀간 보령베이스 콘도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도와 도내 15개 시군 관계 공무원, 외식업지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공유,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음식문화 개선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최우수기관으로 천안시와 홍성군을, 우수 공무원으로는 서산시, 서천군을 선정해 표창했다. 우수기관은 △위생등급제 지정 △식품위생업소 시설 개선 자금 융자 △식중독 발생률 △안심식당 지정 등의 항목을 중점적으로 살펴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천안시와 홍성군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충남지회 보령시지부가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김현 청운대 교수가 ‘음식 Shorts(쇼츠) 제작기법’, 김용문 혜전대 교수가 ‘식품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서산분원 설치’ 사업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통과는 충남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보다 견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바이오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충남도와 서산시, 생명연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서산분원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국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정책 자문과 논의 과정을 함께하며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48억 원을 투입해 33,059㎡ 부지에 연구동 3개동과 스마트온실 1개동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연구기반 확충, 기업지원, 교육·네트워크 조성 등 그린바이오 융합클러스터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서산시의 바이오·웰빙연구특구와 농업바이오단지를 연계해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생태계를 확장하고, 생산·유통·가공 등 산업기반과 정주·교육·커뮤니티 등 생활여건 개선에도 힘써 나간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보령시에 위치한 미옥서원에서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1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와인북콘서트 ▲오서산 산책 ▲숲속서점 관람 등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어요. 많은 위로와 치유를 얻고 갑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또 다른 참가자는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한 여유로운 활동이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 정서지원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으며, 내년에는 힐링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힐링 워크숍은 ‘마음이 머무는 숲, 생각이 쉬어가는 책’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어 쉼이 필요한 종사자분들께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정서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4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 회계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회계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역량을 높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길옥 대표는 광주시, 행정안전부, 감사원 등에서 28년간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예산회계실무기본서’ 및 ‘공공계약법규 및 실무’ 편집에 참여하고, 네이버 예산회계실무카페에서 활동하는 등 지방회계 분야의 실무 전문가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회계 및 예산 집행 필수 법규 △회계·계약 감사사례 및 대응방안 △일상경비 출납사무 집행 검사 사례 등이다. 강의 후에는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대부분 저연차인 회계담당공무원의 회계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즉석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조모연 도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회계 담당자들이 최신 법규를 습득하고 감사 지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금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열 네번째 일정으로 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친환경 양수발전소 예정지 현장을 방문하고 금산소방서 행정동 준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박범인 금산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금산 발전을 위해 △양수발전소 건립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 조성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남일지구) 건설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산 양수발전소는 2023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규 양수발전 공모’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사업이다.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일원 125만㎡(약 37만평) 부지에 2037년 말까지 1조 6500억 원을 투입해 5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정윤 (사)충청사람과문화 이사장이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충남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10월 31일까지이며, 오는 5일 첫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윤 부의장은 현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업자문위원장,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회 공동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 충남지역회의를 대표해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통일 기반 조성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 부의장은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평화공존과 번영의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포용·통합·연대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적 에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역과 국민의 뜻을 담아 흔들림 없이 나무처럼 뿌리내리며 실천하겠다”며 “충남지역 1,000여 명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로운 한반도 구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3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과 국회수소경제 포럼이 주관·후원했으며,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미래 수소경제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TP는 수소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수소경제·에너지 분야 기술개발과 보급 등으로 수소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TP는 2015년 10월 내포 수소충전소를 구축 및 준공하여 현재까지 약 6만 6천여 회(205,606kg 규모)의 수소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국내 수소전기차 3만7천여 대 보급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수소산업 부품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여 수소상용차 부품의 성능검증 기반을 마련하고, 부품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며, 관련 기업 45개 사의 시제품 개발 및 기술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