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공주시가 정성과 손끝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규방공예 작품들을 선보이는 특별한 성과전시회,‘錦營(금영)’을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공주목전시관 교육실(충남 공주시 영명학당2길 24-6)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문화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체험 프로그램의 결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다. 특히, 전시 제목인‘금영(錦營)’은 충청감영의 별칭에서 유래했으며, 비단을 활용한 규방공예 작품들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에서는 강희숙, 고정희 등 20명의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채로운 규방공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수강생들의 정성과 열정이 깃든 조각보, 오방낭, 연귀장식 예단보 등의 작품들은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형태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승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금영(錦營)’전시가 시민들에게 충청감영과 공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 전통 규방공예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청주시는 21일 옥산면 공공하수처리장 다목적구장에서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과 드론 담당자가 진행했으며 비행 및 항공촬영 승인 절차, 기초 비행기술, 기체 관리와 드론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그동안 시는 4개 부서에서 총 12대의 드론을 운용하며 분야별로 보유하고 공공분야 활용에 힘써왔으나, 운용 담당자가 바뀌거나 드론이 있어도 실제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있어 실무 위주의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종 실습 교육을 실시해 일상 업무 활용도를 높이고,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 자격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조종 실습 교육을 실시해 드론을 행정업무에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사)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지회장 한종수)는 21일 흥덕청원구지회 강당에서 ‘제42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노인대학 졸업생과 노인회 임원, 그리고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개강한 노인대학은 7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월 3회 교양, 건강관리, 여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중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63명이 졸업증을 받았다. 박종수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은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을 마치신 졸업생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축하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청주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사)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표적인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청주복지재단은 청주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의 일환으로 21일 성안동 주민들과 서천군 장항읍을 방문해 커뮤니티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견학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른 지역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성안동의 특성에 맞는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견학 일정의 하나로 서천군 장항읍주민자치회 부회장이 ‘주민자치회와 지역 거버넌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지역공동체 운영의 실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은 성안동에 적용할 수 있는 공동체 운영 전략과 참여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을 방문해 그룹별 팀빌딩을 진행하고 숲길 탐방 및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희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선진지 방문은 현장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지역 추진체계를 고민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성안동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청주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수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물 재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물 재이용 시설은 하수, 중수도, 빗물, 폐수 등을 적정한 수준으로 처리해 청소용수·조경용수·공업용수 등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을 말한다. 점검 대상은 빗물이용시설 36개소, 중수도 시설 11개소다. 시는 현장 방문 점검반을 구성해 2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물 재이용 시설의 유지관리 매뉴얼과 점검표 작성 상태, 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수질기준 적합여부, 그리고 최근 3년간 지도·점검 후 개선조치 이행 상태 등을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개선 또는 개선명령을 진행하고,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경우에는 행정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다. 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청주시의 물 재이용 시설이 설계 취지에 맞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해 수자원의 순환 이용과 친환경 도시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일 상당구 남일면 이장단 30명을 대상으로 지북정수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장단 회원들은 청주시의 급수 체계와 정수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북정수장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현장 견학은 착수정부터 시작해 표준정수처리공정 과정의 응집·침전지, 여과지를 거쳐 고도정수처리 과정인 오존 접촉지, 활성탄 흡착지를 지나 폐수 배출 처리시설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평소 실생활에서 느낀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북정수장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전화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21일 예산문화원 강당에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관계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공중위생관리법’ 제15조에 근거해 추진한 이번 교육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감시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유공자 표창 △일상생활 재난대처 교육 △공중위생관리법 및 사업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의는 김종도 SOS 컨설팅 강사의 ‘일상생활 속 재난안전 대처법’에 이어 원새봄 청운대 교수가 ‘공중위생관리법 및 사업 운영’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공중위생관리사업 개요, 법령 해석, 생활 속 재난대처법 등 실무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위기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였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도민의 생활 속 공중위생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청년농업인들과 현재 추진 중인 청년농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2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박문성 축구해설가, 청년농업인, 대학생, 고등학생,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 청년농업인 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행사는 ‘충남청년농업, 문화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농촌 골든벨 △도지사 특강 △초청강연 △문화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의 발전 없이는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농업 구조와 시스템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한국 농업이 산업화되지 못한 배경을 설명하며, 네덜란드 사례를 들어 “두 나라의 차이는 기술력보다 구조·시스템에 있다”며 “기존 복지도 산업도 아닌 농업에서 돈 되는 농업, 미래산업 농업으로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스마트팜 조성 등 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농업 모델을 구체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20∼21일 태안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에서 ‘공시지가 담당 및 부동산 거래 신고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시지가 산정 등 관련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공시지가 업무 및 부동산 거래 신고 업무 담당 도·시군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2025년 부동산 공시가격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 유공자 표창, 특강, 분임 토의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김부병 국토교통부 서기관이 ‘2026년 정부 부동산 공시제도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해 중앙정부의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군 부동산 거래 신고 업무 담당자 간 부동산 거래 신고법 연찬 및 민원 해결 방안을 공유했으며, 중앙부처에 건의할 제도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 아울러 이날 워크숍에선 ‘2025년 부동산 공시가격 추진 실적 종합 평가’ 결과에 대한 우수기관 유공 표창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보령시는 조사필지에 대해 95% 이상 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정의 동반자이자 청렴 파트너인 제8기 도민감사관이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21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제7·8기 도민감사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도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도정 홍보영상 상영 △제7기 활동 우수자 표창장 수여 △제8기 도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도민감사관 활동성과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민 참여 및 열린 감사 실현을 위한 제8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사회복지·토목건축·교육문화·농림축산 등 분야별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됐다. 도는 70명 대부분이 자격증 보유 또는 경력자인 만큼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에 대한 전문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부정부패·비리, 제도 개선, 도민 생활 불편 사항을 감사위원회에 제보하고, 감사 및 현장 점검에 참여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도민감사관은 2011년 도 감사위 출범과 함께 시작해 14년의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11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태안 지역 어린이집 영아들을 대상으로 '알콩! 달콩! 놀이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리가 멀고 연령이 어려 기관 방문이 어려운 태안 지역 어린이집 영아들을 위해 찾아가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주된 목적은 영아들에게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화 연극 놀이(퍼포먼스 놀이)를 통해 자유로운 감정 표현과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데 있었다. 프로그램은 동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영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감정 표현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다. 참가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은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 특히, 영아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주제로 한 활동이라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참여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교사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동심을 심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와 같은 찾아가는 인성놀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교육’을 실시했다.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유공자 표창에 이어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계룡시·홍성군 기관표창 2건 및 위기가구 발굴 등에 기여한 11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강의는 김헌 복지소통꿈연구소장이 위기가구 발굴 및 사례관리 개입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고립과 단절이 심화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복지 연결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위기가구 발굴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인적안정망 구축 등을 더욱 확대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와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는 도 지역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충청남도 외국인정책과,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연구원, 대학, 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우수 해외 인력 확보를 위한 양국 정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은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속에서 숙련 기술 인력 부족과 생산가능인구 감소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단기 충원에 그치지 않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해외 인력 유입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이번 해외 방문을 추진했다. 대표단은 충남 자매결연 지역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베트남 박닌성의 정부기관, 현지 대학 등을 방문하여 도 외국인정책 및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의 역할과 지원체계를 소개했으며, 인력 교육·선발·송출 시스템 구축에 관하여 협의했다. 특히 충남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단순 노동 인력이 아닌 기술 인력 유치 및 양성 방안을 논의했고, 각각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베트남 박닌성에서 100명의 기술 인력 송출 방안이 제시됐다. 현지에서 필요한 인력에게 교육 이수 및 한국어 능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재난안전 분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이혜경 도 간호사회 부회장, 관계공무원,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민간단체 재난안전 활동 사례 등 발표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장은 재난안전 민관협력 유공으로 이혜경 부회장과 정안숙 도 자율방재단연합회 미디어홍보국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주요 활동 사례는 오택경 도 사회재난과 주무관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운영 현황’, 원종돈 자율방재단 사무총장이 ‘충남자율방재단 재난안전 활동 사례’, 신우리 충남연구원 박사가 ‘안전보안관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지난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피해지역에 응급복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민간이 보유한 전문장비·인력 활용 및 현장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민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재난 현장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5기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활동 현장 등을 방문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에선 ▲현장방문 ▲타 지자체 정책사례 공유 ▲역량강화 특강 ▲정책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홍성 청년마을을 방문해 지역 청년 활동 공간을 살피고 로컬콘텐츠를 직접 체험하여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에는 청년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중심 정책 체계를 확장하고,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청년 위원은 “청년정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수한 사례를 확산시켜 도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 심의·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