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3월 14일 도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겨우내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난 봄동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봄동에 대해 알아보기 ▲가족과 함께 봄동 수확하기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습관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흙을 만지고 채소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들은 자녀와 소통하며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는 평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 속에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텃밭 체험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재난 현장상황관리관’을 지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현장 피해 상황과 대응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상황관리관은 재난 관련 업무 수행 실국 56개 부서를 중심으로 지정하되, 서기관급 상황관리관 1명과 실무자 1명 등 2명으로 꾸린다. 이들은 재난 유형과 상황에 맞춰 순번에 따라 출동, 현장 상황 관리와 대응 지원 업무를 맡는다. 구체적인 역할은 △현장 피해 상황 및 진행 양상 파악 △구조·구급 및 응급조치 진행 상황 확인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상황 점검 △지역 주민 대피 및 시군 대책본부 대응 상황 확인 △도 차원의 추가 지원 필요 사항 파악 등이며, 도 지휘부에 대한 보고도 수행한다. 현장상황관리관은 재난 발생 초기부터 최대 2일 간 상황 근무를 진행하며, 상황 지속 시 다음 순번자가 상황 관리를 이어가도록 한다. 도는 이번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1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공식 SNS채널이 개설되면서 엑스포 인지도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공식 SNS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공식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총 5개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딸기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 정보를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숏폼 영상과 딸기 관련 콘텐츠, 엑스포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서는 엑스포 주요 소식과 딸기 산업 이야기, 논산의 관광 정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SNS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딸기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팔로우 이벤트와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16일 6.25참전유공자회·특수임무유공자회와의 간담회를 끝으로, 올해 첫 보훈 행보로 시작한 보훈단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도내 보훈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는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보훈단체장 및 시군 지회장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지난 1월 20일 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를 시작으로, 1월 27일 무공수훈자회·상이군경회, 2월 6일 광복회·월남전참전자회, 3월 3일 고엽제전우회, 3월 16일 6.25참전유공자회·특수임무유공자회 순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보훈단체장 및 지회장들은 △시군 참전명예수당 상향 평준화 △보훈명예수당 지역별 격차 해소 △보훈단체 운영비 및 행사비 증액 요청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태흠 지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돕는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림책 놀이활동 지도사 양성과정』을 마련하여 3월 10일 화요일 시작했다. 본 과정은 사회정서학습(SEL, Social Emotional Learning)을 기반으로 그림책을 활용해 아이들의 정서와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전문 교육 과정의 필요성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 되는 과정에서 수강자는 단순한 독서 지도나 스토리텔링을 넘어 그림책 속 이야기와 감정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한국문화예술교육개발원의 민간 자격증인 ‘그림책 놀이 활동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전문적인 그림책 교육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토록 추후 일정 횟수의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히 다질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Batch) 6기 부트캠프를 앞두고,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도울 전문가 멘토단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6개월간 집중 코칭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스타트업의 MVP 개발 및 시장 검증 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언이 가능한 PMF 전문가이다. 선정된 멘토는 멘토당 2개의 스타트업 팀을 전담하게 된다. 이들은 제품 개선 과정에서 사용자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돕고, 2개월마다 운영되는 성과 점검 세션을 통해 팀별 성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멘토링 활동에 따른 전문가 수당이 지급되며, 센터가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 및 행사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및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멘토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센터의 파트너 멘토로서 향후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하거나, 우수 스타트업과의 직접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민과 도내 창업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아이디어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2026년 충남 신기술 제안공모 사업’ 참여자를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충남도 내 실증 가능한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국내·외 특허출원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신기술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시험·인증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남도민 또는 충남 소재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며 산업 분야 전 분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지식재산권 창출 ▲시험·인증 지원 각각 최대 300만원(자부담 10% 이상), ▲시제품 제작 최대 700만원(자부담 10% 이상)이며, 분야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3일 23시 59분까지이며 충남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도내 기술혁신을 위해 유망 신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사업화와 상용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청양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아파트) 공급 사업이다. 이 아파트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이 지나면, 희망 시 입주 때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내포 퍼스트드림)을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와 천안 직산·용곡눈들, 공주 송선동현, 아산 탕정2, 서산 수석, 계룡 하대실2지구 등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만 3580㎡의 부지에 건립하는 청양읍 교월지구는 84㎡형(34평) 104호, 59㎡형(24평) 78호 등 총 182세대 규모다. 부지 면적 8905㎡인 서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재난 및 사고로부터 인명피해를 입은 도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도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상반기부터 운영 중인 도민안전보험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일괄 가입되며, 도와 시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이나 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장소가 전국 어디든(약관에 따라 해외 포함)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시군별로 상이하나,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은 물론,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등이 주로 포함된다. 지역 특성에 맞게 익사 사고, 개 물림 피해, 강도 상해, 야생동물피해 등도 반영돼 있다. 자연재난과 익사사고 등 사망과 후유장해는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 또는 유가족이 해당 보험사에 직접 서류를 접수하면 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구기자 시설 재배 농가에 과다 시비로 인한 생육 부진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토양분석 후 시비를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기자 주산지인 청양·부여 지역 시설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화학성을 조사한 결과, 유효인산·칼슘·마그네슘·칼륨 등 주요 양분 함량이 대부분 적정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인산의 경우 전체 농가의 43%가 권장 범위(150~250mg/kg)를 초과했으며, 이는 해마다 반복되는 관행적 비료 투입과 시설 재배 환경에서의 제한된 수분 순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문제는 단순한 비료 과잉이 아니다. 시설 재배 환경에서는 자연 강우에 따른 양분 용탈 효과가 거의 없어 특정 원소가 토양에 지속 축적되면 염류집적이 발생하는데, 이는 토양의 삼투압을 높여 작물 뿌리의 수분 및 양분 흡수를 방해한다. 생육 부진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로 투입하는 비료가 오히려 생육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토양분석이다. 재배지 내 5-6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에서 운영한 ‘충남관’ 전시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건축 전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충남관에는 전국 지자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1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리브투게더 공공임대주택 : 도시형 목조 커뮤니티시설 및 농촌형 국산 목재 활용 확대 △주민공동이용시설 : 예산군 등 실제 시군 현장에 적용된 목재 이용 사례 △백제 고도 공공한옥 : 전통 건축 요소와 현대 건축기술이 결합된 공공건축 모델 사례를 패널, 영상, 모형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과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향후 정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전국적인 정책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렴한 전문가와 관람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한 생활 물류·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드론 실증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도내 6개 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 공공서비스 등 지역 특화 드론 활용 모형을 발굴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내에서는 아산·논산·당진 3개 시가 신규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와 생활 물류 혁신 모형을 새롭게 실증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드론·지리정보 인공지능(GEO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변화 탐지 및 소형 드론 지하시설물 측량(아산시) △딸기엑스포 연계 농특산물 드론 하이패스 배송(논산시) △서해안 섬 지역 물류 배송(당진시) 등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선정된 공주·보령·서산시는 드론 배송과 재난 감시 등 기존 실증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드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실증을 도내 여러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충청남도와 함께 도내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난 11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수소산업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협의체 구성의 적정성과 운영체계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충청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시·군(당진시·보령시·서산시), 대학(단국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국에너지공대, 한국폴리텍대), 연구기관(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발전사(중부발전, 서부발전) 및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산학융합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체계 수립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 공유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방안 ▲지역 기반 특화 수소산업 전략 분야 설정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협의체가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도내 수소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지원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수상자는 경지우(이화여고), 권재이(서울외국인학교), 김민주(도담고), 김서윤(대전여고), 김시현(천안청수고), 김지수(쌘뽈여고), 김하은(성신고), 박지인(공주영명고), 백은별(안양예고), 신지원(건양고), 신채윤(강릉여고), 심나연(송악고), 이채은(효성고), 이하은(공주사대부고), 임다연(원곡고), 임서진(전북과학고), 장주현(배방고), 정효진(인월고), 조서인(호서고), 최현서(용인외대부고), 허지아(반여고), 홍주하(대전노은고), 황서현(함열여고) 등 전국 9개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고유가 시대 ‘수소차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및 도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운수사, 수소 생산기업,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자 등 민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수소路(로) 이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도가 설정한 ‘2030년 수소차 1만 8000대 보급 및 충전소 200기 구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속화 실행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중교통의 ‘경유차 제로(zero)화’를 선언하며, 노후 시내버스의 대·폐차 시 수소버스를 우선 도입할 것을 운수업체에 요청했다. 실제로 상용차의 경우 실제 연간 10만km 주행 기준 연료비를 분석한 결과, 저상 수소버스의 연간 연료비는 약 2230만원으로, 이는 기존 CNG 버스(약 6780만원) 대비 4550만원, 전기버스(약 3470만원) 대비 1240만원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상 수소버스 역시 연간 연료비가 약 1750만원 수준으로, 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