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나누美가족봉사단은 3월14일 환경보전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한 ‘패밀리 그린스타트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율천초등학교 주변 도로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나누美가족봉사단 회원 3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나섰다. 특히, 줍깅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누美가족봉사단 정세연 회장은 “가족과 함께 환경활동에 참여하면서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민생활과 정영랑 과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나누美가족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개천면, 대가면 내 1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1,923개를 무상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2009년 도로명주소법 시행과 함께 설치된 건물번호판이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주소식별이 어려워지는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해왔다. 또한 도시미관 저해 요인으로도 지적되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성군은 2023년부터 하이면, 상리면, 영현면, 영오면, 구만면, 회화면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개천면, 대가면을 대상으로 교체를 진행했다. 향후 다른 읍면도 연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가독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도로명주소 시설물 유지·보수에 적극적으로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월 18일부터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을 4월 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군 전체 270,667필지로 그 중 사유지는 190,448필지, 국공유지는 80,219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의견제출서를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감정평가사 검증 등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4월 29일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고성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0.68%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간 내에 열람과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3월 21일'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3월 16일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고성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보건소 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암 예방수칙 홍보와 국가암검진 안내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보건소는 현장에서 ‘암 예방을 위한 10대 수칙’을 안내하고, 조기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국민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 또는 고객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높고 예방도 가능한 질병”이라며 “군민들께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암 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 보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4일 의령 야베스 목장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주말 목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간 유대관계를 높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과 가족 등 17명은 목장 치즈와 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과체험역량강화활동, 자기개발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4~6학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수학, 영어, 댄스, 미술, 일본어, 탁구 등 평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3일 거제고현초등학교 일원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365 불법광고물 정비기동대’와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이 참여해 통학로 주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거제고현초등학교에서 거제시청 구간을 이동하며 광고물을 직접 정비하고 학교주변 불법·유해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이날 캠페인은 교육지원청이 주관한 교통안전 점검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통학로내 안전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진행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실시된 교통안전 점검과 함께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14일 ~ 3월 15일, 2일간 정책 기초교육 “Youth 체인지메이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정책 기초교육 “Youth 체인지메이커”란 변화를 만드는 청소년이라는 말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갖고 청소년참여기구 53명의 청소년들이 전문교육에 참여했다. 체인지메이커는 전국 교육청(교육지원청)에서 민주시민교육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연령대별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거제시 내 청소년 관련 정책(청소년 정책토론회,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초교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3년부터 청소년 스스로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변화를 실천하고자 “Youth 체인지메이커”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5명이 직접 테이블 퍼실리테이터 사전교육을 활동 전날 받아 활동 당일 테이블마다 배치되어 역할에 충실히 이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참여기구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남도와 함께 산불예방 동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4일 토요일 오전 고현근린공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민기식 거제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률 거제소방서장, 추양악 거제시산림조합장, 의용소방대원, 산불방지인력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및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민기식 거제 부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산불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예방 홍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3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실장 등이 참석해 올해 청렴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시책들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분석하여 거제시의 취약부분을 개선코자 마련된 2026년 주요 청렴시책을 설명했다. 주요 시책 10개는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핵심과제로 구성했고, 그 외에도 외부 체감도와 내부 체감도를 개선하고 나아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하고 추진 의지를 다짐했다. 변광용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렴 등급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올해도 청렴 거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의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년도와 같이 하반기에 실시되는 내·외부 체감도 설문조사와 시가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3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기업체의 최대 현안인 인력난 해소와 규제 혁파를 위한 집중 논의를 펼쳤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 산업단지정책과가 주관하고 창녕군이 협력해 마련됐으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과 군 건설산업국장을 비롯해 대합·대지·서리·송진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37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와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입지·환경 관련 규제에 대해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농공단지 내 인력 수급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 활용 확대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경남도와 창녕군은 기업 애로 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즉각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사후 관리 체계를 통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현장의 인력난과 각종 규제는 기업 경영에 가장 직접적인 걸림돌이 되는 사안”이라며, “간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업체‘드림파이’와 '사랑의 드림파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으로,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1년이었던 협약 기간을 2년으로 확대 체결하여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업체 드림파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사랑의 파이’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정된 가구에 방문하여 파이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선정,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정자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촉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노선아 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협의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 및 위원장 선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배막례 위원이 새로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에는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인 ‘사랑의 드림파이’ 전달 사업을 지속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운영 기간에 체납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고자 체납자 23,524명(체납액 245억 원)에게 3월 13일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체납안내문을 수령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는 납세자에게는 부동산과 차량, 예금 및 보험 등의 재산 압류를 통해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행정제재를 강화하여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한 탄력적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납세의무의 이행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납세의식으로 압류 등 체납처분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세 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체납안내문에서 납세자의 체납건별로 세목, 과세대상, 금액 등을 상세하게 확인 가능하며, 납부는 위택스, ARS(142211),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기,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은 지난 13일,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지역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복지관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아웃리치) 공동 추진 ▲지역조사 연계 협력 ▲마을 행사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주요하게 다뤘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 시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이 통합사례회의와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역 주민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것이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과 복지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을 신속히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행주매칭 ▲든든한 밥친구 ▲깔끔빨래방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해 돌봄이 필요하거나 고립 위기에 처한 주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답이 그려질 것”이라며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희택 공공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가 더해진다면 행주동의 복지안전망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공공에서도 복지 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