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2026년 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1차 모집을 통해 참여자 12명을 선발했으며, 3월 24일까지 2차 모집을 통해 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미취업 청년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간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수당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자격증 취득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식비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참여 청년들이 지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효율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 사용 방법 안내와 구직활동보고서 작성 방법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지역경제가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군민의 삶이다. 합천군은 기록적인 폭우 이후 흔들린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일자리 확대, 에너지 복지 강화 등 경제 전 분야를 연결하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에너지 비용 절감,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기반 구축 지난해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해 1·2차에 걸쳐 121억 원을 신속 집행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합천사랑상품권 130억 원 발행과 폭우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실직적인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은 2026년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의회는 지난 5일, 제326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이동훈 의원이‘세금 감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땅 주인이 안심하는 창녕형 주차장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노영도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 의원이 동의한 ‘행정구역과 한국농어촌공사 관할권 불일치 해소 및 창녕군 관할권 일원화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어 관련 중앙정부 및 기관, 국회사무처 등에 전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타당성 검사를 위해 하종혜 의원 외 4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창녕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홍성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가 그동안 플로깅,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과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말하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5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통합돌봄사업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창녕군 통합돌봄사업 세부 추진계획 ▲통합돌봄 업무 수행절차 ▲업무시스템 매뉴얼 등 읍․면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성패는 현장에서 결정된다. 읍․면 담당자의 역량이 곧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현장에 신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박물관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창녕박물관 기획전시 준비의 일환으로 군민이 소장하고 있는 학교생활 관련 자료의 기증․기탁을 추진한다. 이번 소장품 수집은 지역에서 사용됐던 교과서, 교복, 졸업앨범, 사진, 학생증, 문서 등 창녕군 내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창녕박물관 기획전시와 연구․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장품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증 또는 기탁의 방식으로 창녕박물관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생활 자료는 지역사의 중요한 기록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장품 기증․기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읍면사무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느티나무의 사랑(대표 정선희)으로부터 담요 197개를 기탁받았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치매 어르신과 치매가족을 위한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양산시 치매가족 중 저소득 가구를 우선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돌봄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느티나무의 사랑은 여성친화기업·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2023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후, 양산시 치매안심센터 컬러링북 개발 과정에서 자사 소속 장애인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정미 보건소장(양산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인 ‘브라보택시’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낮거나 대중교통이 미운행되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로, 마을 주민의 호출에 따라 마을회관 등에서 읍·면 소재지 또는 주요 거점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덕계동 매곡마을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이용 요금은 이용자가 1회 1,5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는 양산시가 지원한다. 양산시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브라보택시 운송사업자를 모집하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한정면허를 발급할 계획이다. 면허를 발급받은 사업자는 양산시가 지정한 해당 마을 운행구간에 브라보 택시를 운행하게 되며, 면허기간은 운행 개시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은 국립경주박물관과 공동으로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특별기획전 '삽량(歃良), 위대한 양산'의 개막식을 5일 오후 3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월요일 휴관) 51일간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양산시장을 포함한 지역 문화계 인사와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고대 양산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특별기획전은 고대 양산의 옛 이름 ‘삽량(歃良)’을 중심으로 삼국시대 전략 요충지였던 이 지역의 역할과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삽량은 신라와 가야가 맞닿은 국경 지대로, 낙동강을 기반으로 교통과 교역의 거점 기능을 수행한 곳이다. 《삼국사기》에는 이 일대를 황산하로 기록하며 양 세력이 충돌한 최전선으로 전하고 있으며, 5세기 ‘삽량주간’의 존재와 왜의 삽량성 침입 격퇴 기록은 삽량이 신라 국경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음을 보여준다. 전시는 ▲1부 ‘삽량의 시작’ ▲2부 ‘삽량과 양산’ ▲3부 ‘삽량의 번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 칠산서부동 풍물단(단장 김천순)은 지난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한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70만원 상당의 성금을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칠산서부동 풍물단은 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순 단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풍물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민원실 직원 20여 명의 참여로 실시됐으며,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통해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방문민원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반가운 마음으로 첫인사’라는 주제로 ▲친절한 미소로 맞이하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적극적인 자세로 눈맞추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문의사항 반복확인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창구인 만큼 지속적인 친절캠페인으로 시민과 김해시의 더불어 행복한 동행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한 행정으로 다가가는 행복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김해연지공원푸르지오아파트를 제3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부의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받아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검토 후 지정했다. 계도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3개월간이며 6월 3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금연아파트 지정 안내문 발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한 결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동의로 공동주택 금연구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4개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33곳의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지정된 공동주택 금연구역 현황은 김해시청 누리집 내 분야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생활환경”이라며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확대해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체납 고착화를 막고 건전한 공공요금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시는 6개팀 19명 규모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3개월 이상 장기체납자와 2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집중 관리하며, 공기업 재정 건전성 확보와 결손 최소화를 목표로 선제 징수활동을 펼친다. 먼저 전화·문자·우편·현장방문 등 다각적 독려로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의사가 없는 고질체납자는 단수·압류 등 행정처분을 과감히 실시한다. 취약계층은 순차납부와 행정지도·복지연계로 부담을 줄이고, 대형상가 등 고사용량 수용가는 상시 모니터링으로 장기체납을 사전 차단한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체납요금은 전용 가상계좌·인터넷 지로·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미납으로 인한 단수조치로 불편이 발생치 않도록 자발적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건전한 재정 확보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지역 출판독서문화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하는 김해책문화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의 참여 서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지역 내 균형 있는 창작 거점 확보를 위해 지역 내 민간문화시설인 서점을 활용하여 시민의 독서·창작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참여 조건은 김해시 동네책방 및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서점이며, 선정 기준에 따라 2곳의 서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점 1개소당 최대 4,560천원(강사비, 대관료 등)의 예산을 지원하며, 선정된 서점은 칠암도서관과 협력하여 서점 내에서 도서관 특화사업인‘시민창작 프로그램’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 문화행사, 출판활동 등을 운영하게 된다. 서점 모집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에서 운영하는 진영노인대학과 김해노인대학이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진영노인대학은 4일 진영노인복지회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30여명, 김해노인대학은 5일, 김해시노인복지회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꿈을 좇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라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잊고 지냈던 꿈도 다시 꺼내어 일상의 작은 도전도 즐기시며 활기찬 노년을 이어가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해시노인대학과 진영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교양·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을 돕고 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존중과 활력이 넘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노인대학과 진영노인대학은 매년 정기적인 학사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