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 내 ‘너우니갤러리’에서 이성석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SADDLE THE WIND – THE ROAD’를 주제로 ‘바람에 실려 이어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는 자연의 흐름을 상징하는 ‘바람’과 인간의 삶과 여정을 의미하는 ‘길’을 주요 모티브로 작품을 전개하며, 동양철학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의 순리 속에서 삶의 방향과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작품은 바람의 흐름과 길의 이미지를 화면에 담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표현한다. 색과 형태가 어우러진 자유로운 화면 구성과 역동적인 색채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삶의 본질과 성찰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전시 첫날인 16일 오후 4시에는 작가를 초청해 작품 세계와 전시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작가는 작품의 제작 배경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이성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진주시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의 대상 인물 5인과 대상마을 2곳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진주시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의 대상 인물은 ▲진주 최초의 의료 선교사 거열휴 ▲독립운동가 백초월 스님 ▲소설가 박경리 ▲예술인 박세제 ▲제1대 상공회의소 회장 문해술 등 5인이며, 대상마을은 상평동과 대곡면이다. 지난 2021년 첫발을 뗀 기록화 사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진주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동안 설창수, 박생광, 청담스님, 구인회 등 30여 명의 문화 인물과 지수면 승산마을, 판문동(귀곡동 수몰지역), 성북동 등 주요 마을에 대한 기록을 도서와 전시로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사업은 4월에 착수해 7개월 간의 구술 채록과 자료 수집을 진행한 후 오는 12월에 그 결과물을 담은 도서·전자책 출판과 전시회를 개최해 진주만의 생생한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잊힐 뻔한 소중한 기록을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농작업의 안전관리에 대한 컨설팅(Consulting)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농업인과 공무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설명회 이후에는 최동필 농촌진흥청 연구사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명의 농작업안전관리자를 배정받았으며, 115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3회 이상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함께 위험 요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5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내동면 삼계리 국민체육진흥공단의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진주시 하모 유아스포츠단’을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하모 유아스포츠단’은 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이다. 공공 체육시설과 연계해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기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지도자들이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4년 연속 공모 사업에서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21개 어린이집의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최종 참여하게 됐다. 운영 기간은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매주(월~금요일, 1일 2회) 운영된다. 종목은 풋살, 농구, 미니 골프, 티볼, 플로어볼, 리듬 줄넘기,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등 8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유아기 체육활동이 평생 건강 습관 형성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아이들이 하모 유아스포츠단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기획전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과 연계해 3월 21부터 4월 5일까지 운영하는 관람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미인(美人)’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전시 중인 조선 후기의 대표 화가인 신윤복의 작품 ‘미인도’를 감상하며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작품 속 인물의 의복과 장신구를 살펴보며 조선시대 여성 복식의 특징과 미적 감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의 의미와 형태를 알아본 후, 이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미인도에 표현된 노리개를 고증해 나만의 노리개 키링(Keyring)을 만드는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전통 장신구를 현대적인 생활 소품으로 재해석해 보는 경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이 전시 감상에 그치지 않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망경동 남가람공원 바닥분수대 일원을 진주성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남가람공원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공원 유지관리의 일환으로, 최근 수목 이식 작업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공간 재구성에 들어갔다. 시는 기존 밀식으로 답답했던 수목 배치를 조정해 진주성과 남강 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남가람공원의 변화는 단순히 외형적인 개선을 넘어 진주성과의 조화에 집중한다. 시는 공원 내 시야를 가로막던 교목을 정비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그 자리에는 산수국과 산철쭉, 진달래 등 우리나라 고유 수종의 관목류를 새롭게 식재함으로써 공원의 자연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주민에게는 힐링(Healing)의 공간을 선사하고,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자연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옮겨 심은 수목 19주는 폐기하지 않고 ‘공원녹지복합지원시설’에 임시로 이식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3일 청년층을 시작으로 2026년 계층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예산과정에 다양한 계층의 정책 제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제안서와 검토서 살펴보기 ▲김해시 선정사업 소개 ▲타 지자체 우수 제안사업 사례 안내 등이다. 교육은 청년,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5개 계층을 대상으로 각 계층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해당 계층의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센터를 직접 찾아가 접근성을 높였다.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제도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중요한 제도이다. 여전히 제도에 대해 모르는 시민이 많은데 다양한 방법의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공모는 오는 5월 6일까지 주민e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음악 관련 학과 대학생, 14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다만 관내 응시자가 부족할 경우 관외 거주자도 선발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더블베이스 △오보에 △바순 △호른 △트럼본 △튜바 △타악기(세트 드럼 연주 가능자) 등이다. 지원서는 4월 9일 오후 6시까지 김해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실기, 면접 전형은 같은 달 11일 김해문화의전당 시립예술단 학습관에서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4일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발표한다.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2005년 6월 창단 이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김해시의 지원 아래 기획공연과 다양한 초청공연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월 정액 수당 지급과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응시원서 다운로드와 모집 관련 자세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테마공원 ‘김해댕댕파크’의 정식 개장에 앞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공원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범운영은 하루 3시간(14:00~17:00) 동안 진행되며 김해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민들은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등 공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설문 등을 통해 이용 만족도와 개선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김해댕댕파크는 총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15,412㎡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주차장, 관리시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에서는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산책로와 휴게공간은 목줄을 착용한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관내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동안 쌓인 먼지와 각종 오염물 등을 정비하고, 버스정류장 주변 방치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정리해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관내 버스정류소 1,555개소로 시는 물청소,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스티커 제거, 시설물 파손상태 점검과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유지관리업체와 공공근로인력 등을 활용해 정류장 환경정비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로 버스정류장 청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버스정류장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부산-김해경전철 주식회사 BGL이 철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동차 핵심 부품인 ‘냉각송풍기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며 철도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부품 공급 기반 확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냉각송풍기는 전동차 추진제어장치(VVVF 인버터)와 보조전원장치(SIV)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는 핵심 설비다. 부산-김해경전철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경량전철로 냉각송풍기는 일본 미쓰비시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2024년 냉각송풍기 내부 부품이 단종되면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돼 냉각송풍기 국산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BGL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철도유관기관 연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난해부터 ‘전동차 추진제어장치와 보조전원장치용 냉각송풍기 국산화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냉각송풍기 국산화와 관련한 세부 사양 분석과 설계,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상황이며 올해 11월까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시제품에 대한 실증 테스트를 진행해 국산화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냉각송풍기 110개를 전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특징이다.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실습 중심의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최근 사고율이 급증하고 있는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자전거, 전동킥보드(PM,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경각심을 고취하는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어린이교통공원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교통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버안전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어린이교통공원 내 실내·외 체험시설도 상시 운영 중이다. 특히 2025년에 조성된 ‘가상현실(VR) 교통안전 체험교육존’은 캐릭터를 활용해 도로 표지판과 보행 안전 등 기초 질서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시민 자전거 사고 상해 보장 지원을 위해 ‘김해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장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27년 3월 21일까지 1년이다. 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1년 3월 22일 처음으로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으며 지난 5년간 1,470건, 총 5억5,6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보험 적용 대상은 전국 어디서나 지역에 상관없이 김해시민이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이나 후유 장해 시 최대 1,000만 원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진단위로금 20~60만 원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피해자 1인당 최대 3,000만 원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가 도심 속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선다. 김해시는 오는 4월까지 관내 5개소에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주차장은 ▲북부동 1곳 ▲진영읍 1곳 ▲장유3동 3곳 총 5곳으로, 전체 138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도심 내 장기 미사용 나대지나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사업으로 시가 토지 소유주로부터 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부지 매입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저비용으로 주차 공간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다. 토지소유주는 최소 2년 이상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신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세 10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는 2023년부터 총 19곳, 532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은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나대지 쓰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장유로 구간의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 설치공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유로 약 4km 구간(하나로마트 김해점~화목맑은물순환센터)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6년 당초예산 2억원을 확보해 우선적으로 약 1km 구간에 가로등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 착공해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전체 구간은 늦어도 오는 2029년까지 완공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야간 보행과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주민들의 설치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돼 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등 설치공사로 야간 도로 이용 환경이 개선되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