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보건소 하청면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년기 구강 건강은 단순한 치아 관리를 넘어 영양 섭취와 일상생활의 활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하청면보건지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의료 취약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하청면 서리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법, 틀니 관리 요령, 임플란트 관리법, 입체조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구강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결되어 어르신들의 전신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앞으로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하청면보건지소 치과진료실로 전화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2025년 5월 개장한 거제 치유의 숲이 개장 이후 현재까지 약 3,300여 명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 총 8,800여 명의 방문객이 시설을 이용하는 등 거제시의 대표적인 산림복지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거제 치유의 숲은 개인 및 가족을 비롯해, 관내외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산림복지 서비스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장애인 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기업체와의 힐링 연수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지역 대표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 힐링 연수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조직 내 소통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숲속 심신안정, 팀워크 향상, 스트레스 관리 워크숍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지자체 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거제시 보건소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JTBC-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대회’에서 ‘지역사회 비만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비만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약 400여 명의 시민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현장에서 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비만조끼 체험존, 체성분 측정 및 1:1 운동 상담, 나트륨 자가검사 키트 배부 및 소금·설탕 섭취량 바로알기 등을 운영했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관련 사업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라톤대회와 같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농가가 직접 재배한 국산 땅콩을 원료로 한 100% 땅콩버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땅콩을 활용해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제조된 가공제품으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한 사례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땅콩버터는 땅콩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함께 갈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땅콩버터 제조 과정에서는 껍질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지만, 땅콩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이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영양적 가치를 높였다. 또한 껍질을 함께 갈아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제품의 차별성을 더했다. 제품은 국산 땅콩 100%만을 사용해 제조했으며 설탕, 향료, 보존료 등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아 땅콩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토스트나 샌드위치, 간식 등 다양한 식품과 곁들여 즐길 수 있어 건강한 식재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가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능곡 재개발 지역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능곡 재개발 지역 전반의 통학 여건을 살피는 가운데, 특히 철거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능곡5구역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등굣길을 따라 보행 동선, 공사차량 이동 구간,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학생 통학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추진된 점검으로,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한다는 판단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 관계부서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실제 통학 과정에서 느끼는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현장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점검 과정에서는 △공사장 주변 보행 동선의 안전성 △공사차량과 학생 통행 구간 분리 여부 △횡단보도 및 신호수 운영 상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관내 65세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립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내용은 정서안정 활동을 비롯해 △요리교실 △손바느질 △영양 및 위생 △악기 배우기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고성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송학로 47-3)에 방문하거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군·읍면 협의체 위원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의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하여 양산시의 운영사례와 민·관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받고, 지역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 과정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사례를 통해 고성군 협의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둘째 날은 경주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위원들의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민과 관, 군-읍면 협의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의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김성진 대표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지역의 다양한 민·관 협력 사례를 배우고 위원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영현면 장학회가 3월 6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총 8,400천 원의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영현면사무소에서 개최됐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면민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의 꿈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영현면 장학회는 지역 초등학생 3명과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5명 등 총 8명의 학생들에게 8,100천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역 체육 인재육성을 위해 영현면 체육회 발전기금 300천 원도 함께 후원하며, 지역 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했다. 박인국 영현면 장학회 이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영현면 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학생 여러분도 고성군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해 우리 고성군과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큰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후배 양성에 힘써온 영현면 장학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읍적십자봉사회(회장 박미선)에서는 3월 10일 생신을 맞은 80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고성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밥과 미역국 등 잔치 음식으로 푸짐한 생신상을 차리고, 따뜻한 축하와 함께 정이 담긴 마음을 전했다. 평소 홀로 지내던 어르신은 고성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안부를 살피자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회원들도 따뜻한 덕담과 축하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생신잔치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미선 고성읍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뜻깊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읍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분기별로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10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한국어를 배워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개강식은 센터장 인사말, 한국어 강사 소개, 한국어교육 과정별 운영계획 및 반편성,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과 기본적인 생활 회화를 배우는 한국어 초급반, 장기 정착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위한 문법과 심화 어휘를 배우는 한국어 중급반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국적 취득을 준비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고급반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자립 역량 강화와 국적 취득 면접 대비를 돕는다. 황순옥 센터장은 “한국 생활에 적응하려면 우선적으로 한국어가 되어야 한다. 고성군가족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가족상담소는 3월 6일 고성 CGV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평등과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날로, 매년 3월 8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고성가족상담소는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여성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영화를 관람하며 여성의 삶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향유 확대에도 기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지역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며 영화를 볼 수 있어 뜻 깊었다”라며, “영화를 통해 여성의 삶과 권리에 대해 다시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3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1,000명 이상 거주하는 읍·면·동의 이·통장을 대상으로, 지역 내 13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김해시는 제조업과 농업 등 산업 구조 특성으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선주민과 외국인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가족지원팀장의 김해시 다문화 정책 안내(10분)와 전문 강사의 본 강의(50분)로 구성된다. 이·통장 정례회의와 연계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소당 60분 내외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문화와 다문화의 이해 및 다양성 포용의 필요성, 지역 다문화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 방안, 지역 리더로서 이·통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이다. 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사업평가 최종평가’에서 전국 41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기관에 부여되는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4년 사업평가 `전국 1위 S등급‘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수행했으며, 센터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정성·정량 지표로 종합 평가해 S·A·B·C 등급으로 구분했다. 1인창조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입주기업 기준 ▲매출 117.97억원 ▲ 신규고용 39명 ▲정부지원사업 24억원 확보 ▲지식재산권 69건 출원·등록 ▲투자유치 4억5천만원을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맞춤형 창업교육과 심층 멘토링, 전략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보육중인 ㈜티엠에스인더스트리(대표자 조윤호)는 반도체 및 2차전지 분야로 25년 9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기업에 선정, ㈜경남벤처투자로부터 투자 유치했고, 창업진흥원 인큐베이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四季)’4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예사계(四季)’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하여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에는 ‘나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최근 확산하는 식물 키우기 문화에 주목해 ‘식집사의 스툴’을 만들어본다.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는 뜻의 신조어 ‘식집사’는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식물 재배 취미에서 탄생했는데, 특히 식물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플랜테리어’ 유행 흐름과 맞물려 더욱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처럼 식물을 가꾸어 집안을 아름답게 꾸미는 흐름을 반영해, 이번 수업에서는 식물 거치에 활용할 수 있는 지름 15cm 내외의 작은 스툴을 만들어본다. 수업에서는 부산의 JOBI215(조비215) 공방 대표 주휘동 목공예가와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위원장 성영수)은 9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합천군 아동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접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은 2021년~2022년은 매년 100만원씩, 2023년~2026년은 매년 200만원씩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성영수 위원장은 “합천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잊지않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아이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