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보다 잘 담아내기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경로식당’으로 변경하여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읍면지역 사천시노인복지회관(시노인회관)과 동지역 삼천포노인복지회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소에서 매주 평일 11시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서부노인복지회관은 매주 화요일 하루 점심을 제공한다. 시는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일평균 330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기존 ‘무료경로식당’이라는 명칭이 지원 중심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이번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나눔경로식당’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따뜻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표주업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표 부군수는 지난 28일부터 산불진화초소와 등산로 입구, 산불취약지역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감시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곡면 옥녀봉 산불감시초소와 궁류면 한우산 입구 화기물초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부림면 하여마을과 의령읍 만상·만하·오감마을 등에서는 주민 생활환경을 살피며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의령군은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오는 2월 1일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무단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최초 위반 시에도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된다. 표주업 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의령을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자녀 가구와 결식 우려 아동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자녀수당과 결식아동 급식비를 기존 지급일보다 앞당겨 2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기간 가계 지출 증가로 부담을 겪는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방학과 명절 기간에도 결식 우려 아동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관내 다자녀 가구와 결식 우려 아동으로, 튼튼수당과 셋째아 이상 양육수당 대상자는 1천여 명, 결식아동 급식 지원 대상은 200여 명 등 총 1,200여 명에 이른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2월 13일 기존 지급 방식에 따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결식 예방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비롯해 셋째아 이상 양육수당, 튼튼수당 등 다자녀 가구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보건소는 2월부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시민에게 지급하던 기념품을 기존 온누리상품권에서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변경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연 성공의 기쁨을 지역사회의 온기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 지급되던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우리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돕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지급 방식은 대상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이원화 운영된다. 양산사랑카드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본인의 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되며, 카드를 소지하지 않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은 포인트가 선충전된 실물 선불형 카드를 직접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 관리를 넘어, 시민의 금연 실천이 양산시 소비로 이어지는 ‘건강-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담배 구매에 쓰이던 가계 지출이 금연을 통해 절약되고, 성공 보상금인 지역화폐 포인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국비 등 사업비 3억 9,021만원을 투입, 오는 2월부터 자산형성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가구 유형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로 나뉜다. 유형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지원금을 매월 30만원 지원받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1년 차(월 10만원), 2년 차(월 20만원), 3년 차(월 30만원)로 정부지원금이 점진적으로 증액 지원되는 점이 특징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중위소득 50% 이하)을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매월 3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첫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노인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기·소방·가스 분야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 △비상구·계단 등 피난시설 물건 적치 여부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의 작성 및 관리 실태 △가스 용기 보관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보수·보강을 권고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설 연휴를 대비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늘어나는 제수용품 구입과 선물 비용 등 시민들의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유도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종류별 구매한도는 ▲종이형(지류)은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모바일형(제로페이)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된다. ▲카드형(밀양사랑카드)은 기존과 동일하게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시민 1인당 총 100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상품권 발행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상품권 혜택을 통해 지역 상권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부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민원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권 무료 우편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여권을 신청한 뒤 발급된 여권을 찾기 위해 다시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대면 수령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배송서비스 대상자는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여권 발급 시 장애인등록증, 산모수첩, 신분증,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해당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다만, 우편 배송의 특성상 시청을 직접 방문 수령하는 것보다 3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 급하게 여권이 필요한 경우에는 방문 수령을 권장한다. 한편, 무료 배송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민원인의 경우에도 여권 발급 신청 시 5,500원의 수수료를 부담하면 개별 우편 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거동이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기간제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및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됐으며,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불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미경 젠더폭력예방 경남포럼 대표를 초청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의 사례 ▲신고 절차 ▲피해자 보호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간제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 상황과 대응 방법에 대해 중점을 두어 근로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간제 근로자 역시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남강댐 저수구역 내 버들류 과다 번식으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와 협력하여 '버들류 벌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버들류로 인해 봄철 종모 날림, 낙엽 및 부식질로 인한 수질오염 등 각종 피해를 호소해 온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사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통해 관계기관으로부터 실질적인 조치를 이끌어낸 행정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버들류 벌목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802백만 원을 투입해 완사천, 오미천, 내촌천, 진양호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약 1,020,000㎡ 규모의 버들류를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6년 1차년도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약 60일간 추진되며, 주민 영향이 크고 관리가 시급한 구간으로 선정된 완사천 구몰·작팔·만지마을·넙정골 일원을 중심으로 버들류 벌목 34,055㎡와 함께 임목폐기물 884톤을 운반·처리할 계획이다. 공사는 작업로를 확보한 뒤 장비벌목과 인력벌목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여,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 등 시민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및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파쉼터는 353개소로 공공청사(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4개소, 경로당·마을회관 339개소이며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파특보(주의보, 경보) 발효 시 24시간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사천시청 3층 휴게실 1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대피소에는 기본 침구류와 난방기기, 핫팩 등이 구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강추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으며, 한파특보 발효 시 시민 들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한파쉼터를 적극 활용 건강한 겨울나기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일동(회장 최정수)는 지난 1월 2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이웃을 돕기 위한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성금이다.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들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최정수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매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 회원 등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추진한 주요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의결했으며 사천시 관광발전을 위한 정책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추어 관광콘텐츠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토의가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사천방문의 해, 통합30주년 기념사업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관광진흥협의회 위원들의 큰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은 하늘과 바다를 잇는 세계로 나아가는 관광도시 구현을 위하여 올 한해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인갑 위원장은 관광진흥협의회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닌 사천관광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위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면서 “사천 관광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관광진흥협의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한 달간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산청군 신안면 원지로 6-6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조성됐다. 놀이공간은 신체놀이존, 역할 놀이존, 트램플린, 암벽등반, 수유실(아기쉼터)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를 돕는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신청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2018년~2026년생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 1명당 아동 2명까지 이용(단, 형제·자매의 경우 보호자 1명당 아동 3명까지)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며, 월요일과 공휴일 및 법정공휴일(단, 어린이날 제외)은 휴관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규 이용자는 신청서 작성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은 1일 1회, 최대 120분(2시간)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예약 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산청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을 기부하고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10만원)와 기본 답례품(3만원), 여기에 산청 지리산 곶감(3만원)이 추가로 제공돼 총 16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산청 지리산 곶감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며, 추첨 결과와 영상은 산청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분에 대해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