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일 김해비즈컨벤션(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5층)에서 한 해 동안 복지관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초청한 송년행사 『함께라서 빛나는 시간,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후원자 등 2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관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공헌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과 직원들이 함께 준비한 자원봉사자 감사 영상이 상영돼 깊은 감동을 전했다. 영상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의 모습과 진심 어린 감사 메시지가 담겨 행사 의미를 더했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김해시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구산사회복지관은 2025년 자원봉사자·후원자 송년 행사 ‘함께한 온기, 빛나는 순간’을 여성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송년 행사는 내빈 및 자원봉사자․후원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한 온기, 빛나는 순간】의 부제 아래 식전공연(구산 하모니, 청춘사진관밴드), 1부 행사 기념식 및 우수 자원봉사자, 후원자에 대한 김해시장 및 시의회 의장상 표창, 복지재단 대표이사 감사장 수여, 수상소감,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 영상 상영으로 진행됐다 2부는 세대 공감 콘서트를 진행하고 부대행사로 가야당 케이터링 행사 및 시음회, 감성카페,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행사 종료 시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임주택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한 해 동안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구산사회복지관에 복지서비스 발전과 운영 안정성 확보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말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그밖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내외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내외동안전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올 한해 내외동안전협의체의 운영성과를 보고하고 안전협의체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통장협의체로 구성된'생명지킴이'는 월 2회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위기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돌봄 안전망 형성에 기여했으며 자율방범대로 구성된'안전지킴이'는 하절기 옥외영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무로거리 등 중심상업지역과 우범지역 야간순찰을 통해 치안유지에 힘썼다. 협의체는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내외동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안전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안전한 행복마을 내외동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6일 ‘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김해동·서부소방서, 김해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은 진영·동상·삼방·내외전통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행동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금지, 산행 시 화기물 소지·취급 주의,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 산불진화차량에 설치된 방송장비를 활용해 산불 경보 방송을 송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을 독려했다. 김진현 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산불예방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통시장, 관광지, 산림 인접지역 등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순찰과 계도 활동을 병행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6일 오후 5시 분성광장에서 ‘제12회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점등식이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해시기독교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후원한 가운데 김해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점등식은 캄보디아, 네팔 등 9개국 30명의 크리스마스 의상 행진을 시작으로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7개 나라별 공연과 내국인 태권도 시범 등 식전 무대에 이어 트리와 조명 장식이 일제히 불을 밝히며 분성광장 일대에 온기가 돌게 했다. 이번 축제는 이달 27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분성광장에서 색소폰 오케스트라 공연과 김해 거주 외국인 주민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김해시기독교연합회 윤은수 대표회장은 “점등식을 계기로 김해 곳곳에 희망과 평화의 빛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를 이어주는 김해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트리와 조명의 온기가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하게 스며들어 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지난 6일 칠암도서관 공연장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했다. 재개관식은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식전공연, 경과보고, 공로자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K팝 댄스 타악’ 공연, ‘나를 그리다, 나를 색칠하다(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의 체험과 이기호 저자 초청 강연 등 도서관을 찾은 온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는 칠암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창작’을 기반으로 새롭게 단장한 칠암도서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도서관, 공연장, 야외마당 등의 공간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칠암도서관은 2023년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 ‘책 문화센터 구축‧운영 사업’에 선정돼 지난 1년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에너지 성능 개선시설을 구축하고 시민작가 육성 요람이 될 김해책문화센터를 조성했다. 도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8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윈장과 도의원, 상주시장, 관상어 관련 단체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국내 관상어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정부와 경상북도가 관상어 산업을 수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 집중적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95, 도비 95)을 투입해 부지 1만 4,000㎡, 연면적 4,538㎡ 규모로 건립했다. 센터는 지상 1층 창업지원실, 관상어 교육 및 연구시설, 지상 2층 전시홍보관을 갖춘 지자체 최초의 관상어 산업 전문 기관으로, 2024년 준공 후 단계적인 장비 구축과 운영 시스템 정비를 거쳐 12월 개소와 함께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관상어 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현장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내년부터는 도내 창업 희망자와 업체 3개소가 센터 내 입주하고, 사업 소재 발굴, 협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상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개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올해 개발부담금 징수 과정에서 전년도 하반기 및 2025년 1~3분기 국가귀속분에 대한 징수 위임수수료 4억 2천만 원을 세입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토지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제도로, 이 중 50%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에 귀속된다. 이 가운데 국가 귀속분을 지방자치단체가 대신 징수한 경우 납입 금액의 7%를 징수 위임 수수료로 지급 받는다. 시는 해당 기간 동안 약 60억 원의 국비 귀속분을 징수하며 이에 따른 수수료 수입을 확보했다. 이는 개발부담금 관리 체계를 강화한 결과로, 시는 납부 기한 도래 전 사전 안내를 통한 체납 예방, 체납 발생 즉시 우편·문자 안내를 통한 납부 독려, 장기 체납 시 재산 압류 및 보증보험 청구를 통한 강제 징수 등 ‘3단계 관리 체계’를 운영해 징수 효율을 높였다. 또한 납부 의무자의 납부 여력이 부족한 경우 일부 납부 후 납부 기한 연기나 분할 납부를 유도해 단순 체납을 줄였으며, 장기·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UAM 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UAM 수도권 실증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산업육성 및 기업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와 ㈜와이젠글로벌 연구진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포스코, 항공안전기술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UAM 관련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에서는 △ UAM 산업연구 및 국내외 사례 검토 △ 수도권 및 고양시의 단계별 목표시장 평가 △ 고양시 UAM 사회적 수용성 조사 및 대응방안 △ UAM 산업육성 및 기업유치를 위한 로드맵 △ UAM 실증단지 인근 UAM MRO(정비·유지·보수) 단지 조성 가능성 △ 국내외 UAM 산업 분석 및 유치 가능 기업 발굴·제안 등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도심항공교통(UAM)은 교통체계와 도시 구조를 동시에 바꿀 수 있는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이라며 “킨텍스–김포공항 UAM 실증을 계기로 버티포트 입지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년 차를 맞아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미래교육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46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공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배운 역량을 지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학습–경험–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현재까지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초·중·고, 대학교, 공공기관 등 15개 기관이 부스를 운영해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체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송길영, 박용후, 이호선 등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AI·로봇·스마트팜·미디어영상·항공우주 교육과정 운영…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나서 올해부터 시는 관내 4개 대학과 협력해 첨단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7시, 거제대학교 정보관 1층 대강당(긍지홀)에서 연말 독서문화행사의 하나로 김초엽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초엽 작가는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속의 온실』 등을 집필하며 한국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SF 작가로, 독특한 상상력과 깊은 철학적 성찰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법’을 주제로, 작품 속 세계를 창조하는 과정과 과학과 문학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거제시민 2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2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거제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6일 고양특례시 꽃박람회 전시장에서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고양!'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돋보인 탄소중립 활동이 소개됐으며, 어린이들이 참여한 ‘작은손, 큰쓸모’ 정크 아트 경진대회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든다”며 “이번 보고회가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AI와 문학이 결합된 '2025 대화도서관 메이커 북페스티벌'이 6일 고양시 덕이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AI·AR․코딩 등 미래산업 체험과 3D펜 등 메이커 프로그램, 특별 강연 등으로 꾸려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동환 시장은 "도서관에서 미래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5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제16회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가해 진주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렸다.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는 외교부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ㆍ주관했으며 주한외국공관 대사, 시도국제관계대사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행사로 지자체 홍보부스 운영과 문화공연, 2부 행사로 주한외국공관 간담회, 지자체 국제행사 소개 및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 진주시, 대구광역시, 장흥군, 김제시, 여수시 등 5개 시군이 관광·문화·특산품 등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진주시 홍보부스에서는 진주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장생도라지 와인, 신선 농산물 딸기, 진주 실크 등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각국의 대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장생도라지 와인은 올해 개최된 APEC 통상장관회의 제주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딸기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대한민국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 진주의 명성을 이어주는 품목이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진주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이토록 다정한 쿠키’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건강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제작한 수제 쿠키로, 세아창원특수강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추진됐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세아창원특수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 쿠키 나눔뿐만 아니라 △노후 슬레이트 지붕 교체사업 △건강도우미 약상자 지원 △이토록 친절한 너츠 나눔 △ 아동도서 기증 등 아동·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