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한마음노인요양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중,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병원 밖으로 나가는 순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여, 적절한 영양섭취나 투약 관리가 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입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입원 단계에서부터 조기에 발굴하여 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의뢰받은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내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식사 배달 등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심층 상담 및 연계 의뢰 ▲퇴원 환자를 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가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준비를 한발 앞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구성하고,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7주간 집중 운영해 총 86건의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합동설계단은 사천시 시설직 공무원 4개 반 34명으로 꾸려졌으며, 농로 정비, 용·배수로 정비, 소하천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중심으로 설계를 진행했다.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제 시공 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약 3억 원의 실시설계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설계 완료 사업은 기후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설계 단계부터 속도를 높여 주민 불편을 줄이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2월 중 조기 발주를 통해 영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대기오염, 산불위험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부담을 겪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농가를 방문해 지원한다. 파쇄 대상은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고춧대 △깻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을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파쇄기를 무상으로 파쇄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멀칭 자재로 재활용이 가능해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며, 농가의 처리 비용과 노동력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가능하며 효율적인 파쇄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농장 내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800여 농가에 파쇄를 실시했으며, 산불예방에 기여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위문품 전달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120자원봉사회는 매년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쌀 등 생필품을 구입해 읍면별 생활환경이 어려운 22가구에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20자원봉사회 박승진 회장, 이금표 회원이 각각 100만원 상당의 한과 및 라면을 기부하여 더 많은 이웃과 행복을 나눴다. 행사 후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2층에서 정기총회 및 평가보고회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봉사활동 성과평가 △신규회원 감사패 전달 △신규 회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박승진 회장은 “우리지역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창립한 120자원봉사회는 30여 년 동안 매월 1회 이상 농기계 수리 및 이ㆍ미용 봉사, 가전제품 수리, 전기 및 가스점검 등의 생활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 시천면은 지난 26일 재진시천면향우회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천면은 전달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유환 재진시천면향후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한 성금이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 조금이나마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시천면 최성임님이 50만원, 시천면이장협의회(대표 정충열) 현금 100만원, 지리산기도도량 천왕당 송유주 100만원, ㈜덕원(대표 김성수) 100만원, 하늘동그라미기통수련원 500만원, 동당마을이장 박점제 3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돕기 집중모금 행사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시천면에는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열기가 뜨겁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심리지원 사업으로, 2026년부터 사업명 변경과 함께 지원 기준을 일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을 비롯해,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재난 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본인부담금은 정부지원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라 납부한 건강보험료 금액을 기준으로 본인부담률은 0~50% 범위까지 적용되어 최소 28만 원에서 최대 64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 보건소는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자(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만 원 이하)로, 지원 범위는 무릎 및 고관절의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한쪽 관절 수술 시 100만 원 이내, 양쪽 관절 수술 시 200만 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골절 등 다른 증상으로 인한 수술과 로봇 시술 등은 제외된다. 구비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진단서(소견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증명서 ▲건강보험 납부영수증 등이다. 증명서와 영수증 등의 발급이 어려우면 ‘행정정보공동이용동의서’를 작성한 후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인공관절 수술비의 지원 대상자 선정 이전에 시행한 수술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하고, 담당자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진주시보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늘어남에 따라 과거에 상습 침수 및 피해 발생이 잦았던 상평3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지형적 여건 등으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개선 지구로 지정되면 국비를 지원받아 상습 침수나 붕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해 행정안전부 전문가의 검토 의견을 반영해 올해 초 상평동 무림페이퍼 일원의 4만 8000㎡에 대해 행정예고 이후에 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상평3지구는 향후 국·도비 지원으로 침수 예방 및 배수시설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강우의 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은 재해 발생 이후의 복구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27일 읍면동장 정례 회의를 열고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읍면동을 ‘우수기관’으로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 회의에서는 ‘2025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문산읍과 중앙동을 비롯해 우수기관에 선정된 사봉면과 평거동에 각각 표창을 수여하고,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30개 읍면동장을 격려했다. 시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문화 시민운동 전개를 비롯해 ▲복지서비스 제공 ▲청소 행정 업무 ▲견문 보고 실적 ▲주민자치센터 운영 ▲직원 친절도 ▲재정 균형 집행 ▲지방세 징수 실적 등 17개 분야의 시책에 대한 개별 평가를 종합해 16개 읍면과 14개 동으로 나눠 시상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수상한 읍면동을 축하하면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전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읍면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부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7일 오후 1시 30분 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하여 마련한 이번 북콘서트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미나의 사전 공연과 김범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김범준 교수는 《범준에 물리다》, 《관계의 과학》, 《과학을 보다》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통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본다. 강연 후에는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과학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질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6일 삼천포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천시 특산물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톤이 증가한 총 50톤 규모의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조합공동법인, 삼천포농협, ㈜경남무역 관계자들과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키위는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소속 60여 농가가 재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사천 키위의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와 삼천포농협은 수출 농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농자재 지원과 재배관리 및 병해충방제 등의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키위공선회는 공동선별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사천시 특산물 키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7일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의령군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의령군지회는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의령의 100년 전통 소싸움 문화를 보존·계승하며 매년 소 힘겨루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통문화 계승 활동과 더불어 2023년부터는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하준오 지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람을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령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령군장학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토)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 ‘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여꾸’라 불러온 데서 비롯됐다. 다리가 놓이기 전 섬처럼 보이던 마을의 옛 모습이 지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여꾸섬 뒤편에는 주민들이 예부터 ‘똥뫼’라 불러온 작은 산이 자리하고 있다. ‘똥뫼’는 평지에 홀로 솟은 구릉성 산지를 뜻하는 ‘독뫼’에서 비롯된 말로, 이 산이 하천을 감싸며 겨울철 깊은 음지를 형성한다. 덕분에 마을 앞 하천에는 이른 겨울부터 늦은 3월까지 자연 얼음이 유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9세(2017년생) 이상 18세(2008년생)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대상자는 본인 부담 없이 기본검진과 선택검진, 확진검사(2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주기는 3년이며, 최초 검진 후 3년이 지난 경우, 재검진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국가건강검진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건강검진은 기본검진, 선택검진, 확진검사 등 3단계로 구성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검진 단계에서는 건강상담과 문진을 통해 기초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소변검사를 통해 요단백과 요잠혈을 확인하고 혈액검사를 통해 혈색소, 혈당, 콜레스테롤 4종, 간기능수치(AST·ALT) 등을 측정한다. 또 B형감염 표면항원·항체 검사와 C형간염 항체 검사를 최초 검진 시 1회 진행하며, 흉부 방사선 촬영과 구강검진도 포함된다. 특정 혈액검사는 체질량지수(BMI) 25이상 또는 95백분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청년정책단’ 4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참여기구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문제 해결 및 청년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양산시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 또는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양산시 소재 청년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정책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일자리 분과 △문화예술 분과 △생활안정 분과 중 한 분과에 소속돼 청년 고용·취업·창업,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청년 생활복지 분야의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정책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