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9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수색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하여 야로 양돈밀집단지와 인접한 산림 및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드론을 활용해 야생멧돼지 출몰 여부와 이동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합천군은 이번 수색을 통해 파악된 사항을 토대로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예찰을 강화하고, ASF 전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산농가에 배부하여, ASF의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인 야생멧돼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고위험 가축전염병으로, 초동 대응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 수단을 적극 동원해 지역 축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합천군 주민자치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센터 운영성과 공유 ▲2025년 주민자치협의회 결산 보고 ▲주민자치협의회 임원 선출(부회장 2명, 감사 2명)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기타 토의에서는 올해 합천군에서 개최 예정인 제8회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 주민자치회의 협조 사항과 준비 일정 등을 공유하고, 행사 성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주요 사항을 안내하며 향후 주민자치 활동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강광열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지난해 전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이 완료되며 합천군 주민자치의 제도적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읍·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이스포츠와 게임산업을 도시 정책의 정식 영역으로 편입했다. 그 제도적 출발선에는, 지난 수년간 도시브랜드 전략과 이스포츠 의제를 일관되게 결합해 온 송규근 고양시의원(더불어민주당, 효자·삼송1·삼송2·창릉·화전동)의 장기적 정책 여정이 축적돼왔다. 고양시의회는 2026년 1월 29일, 제301회 고양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규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게임산업 육성 조례'를 의결했다. 이번 조례는 고양시 차원에서 이스포츠 진흥과 게임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최초의 종합 조례로, 이스포츠를 단순 행사나 산업 이슈가 아닌 도시 전략 차원의 공공정책 영역으로 편입시킨 제도적 출발점이다. 이번 조례는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 준비를 함께 고려해 설계됐다. 집행부가 종합계획 수립, 전담 기능 정비, 부서 간 협업 구조 설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이행에 필요한 준비를 갖춘 이후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심사과정에서 조례 시행일은 2027년 3월 1일로 확정됐다. ■ 도시브랜드연구회, 고양시 정책 구조를 바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원마운트 로타리클럽은 지난 27일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빵 나눔'을 진행했다. 고양원마운트 로타리클럽은 이번 나눔을 위해 머핀 120개와 단팥빵 120개를 회원들끼리 직접 만들어서 준비했다. 빵은 모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원마운트 로타리클럽 김희숙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어르신들이 맛있는 빵을 받고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작은 빵 하나가 이웃들에게 따듯함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최찬영 관장은 "항상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한 노고에 감사함을 표한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도 이웃들을 살피고, 따듯한 마음을 같이 나눌 수 있도록 언제나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지역조직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실천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복지재단 안기덕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의 정의와 기본 운영체계 ▲종사자 및 이용자 분석 결과 ▲현장 적용 방향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여 직원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의 실천 방향, 주민 접점 확대 전략, 주민 만나기 활동의 성과 기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내부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에 참여한 원서윤 사회복지사는 “지역밀착형 실천이 단순한 사업 변화가 아니라, 우리가 주민을 만나는 방식 자체를 다시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주민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대한 기준을 함께 정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 관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으로의 전환을 위한 출발점이자, 직원들이 공통의 언어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문촌7복지관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진행해 왔던 ‘한뫼도서관 공간 및 환경개선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산뜻하고 쾌적한 이용자 공간 중심의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자료실 환경 개선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 △주차장 환경 개선 △옥상 방수 등의 정비가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자료실은 입구 단차를 제거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고, 벽면 도색과 전동 블라인드 교체, 유리 필름 시공 등으로 자료실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노후로 인해 악취 등 불편이 지속되던 화장실은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했으며, 주차장은 바닥 평탄화와 우레탄 도장 시공, 벽면 도색 등을 통해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누수 방지를 위한 옥상 방수 공사 등 이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완료했다. 어린이자료실을 둘러본 한 이용자는 “산뜻해진 어린이자료실이 너무 마음에 들고 저절로 마음이 환해진다”며 “유아방이 따뜻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자등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감사의 지적사례를 모아 ‘2025년 고양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하고, 관내 공동주택단지에 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시에서 직접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 26건의 항목이 수록됐으며, 부록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 주요 감사 사례와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제22차 개정)도 함께 담았다. 주요 감사 사례를 보면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부적정 ▲관리비등의 징수 등 부적정 ▲장기수선충당금 징수·적립 부적정 ▲장기수선충당금 및 수선유지비 사용 부적정 ▲계약서 공개 부적정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 관리주체가 감사 사례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발생해 온 문제점들이 개선돼 투명하고 합리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관리 감사제도는 민원감사와 기획감사가 있다. 민원감사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전체 입주자등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화훼단지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지를 이끌어나갈 신규 운영주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덕양구 원당동 소재 비닐온실 2개소로, ▲ D7동(원당동 1260-3, 분화류)와 ▲ F3동(원당동 1254-4, 선인장류)이다. 선정된 농가는 최초 3년 계약 후 심의를 거쳐 3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화훼 관련 농장 등을 경영하는 만60세 이하의 농업인이어야 한다. 다만, 신용불량자(배우자 포함)나 정책자금 연체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제외 대상에 해당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최종결과는 고양화훼단지운영주체선정위원회의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2월 중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평가 점수가 50점 이상인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신청인은 직접 사업계획 발표(현장 발표)를 준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화훼산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생활환경 및 먹거리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기후환경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먼저 환경정책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해 시민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화학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공교육과 연계한 고양형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태양광·수소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해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고 사용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저공해화와 산업현장 중점관리를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니 수소도시 조성과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으로 수소 기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를 통해 에너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기차·수소차 보급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수선충당금을 성실히 적립한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사업 예산은 총 26억 1,500만 원이며, 지원대상은 「주택법」 등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건축법」에 따라 건축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다. 지원 항목은 노후 승강기 교체,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 및 일반공사(옥외 부대·복리시설 및 옥상공용 유지보수 등)이다. 지원 금액은‘노후 승강기 교체’의 경우 승강기 1대당 150만원, 단지별 최대 4천만 원이다.‘노후 공용급수관 교체·일반공사’의 경우 항목별 지원 비율 및 최대금액 내 차등 지원하며 보조금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과 금액이 결정된다. 한편 안전시설(소방 등) 설치공사 및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사는 이번 사업과 별도로 상반기 중 공고할 예정이다. 예년과 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대화동 2600-7번지 S2부지 매각)이 지난 2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이에 따라 킨텍스 지원부지 내 숙박시설 유치를 통한 체류 인프라 확충과 제3전시장 건립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다시 한번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S2부지는 킨텍스 건립 당시부터 숙박시설 조성을 목적으로 계획된 부지로, 고양시는 이를 활용해 호텔을 유치하고 국제 전시·컨벤션 수요를 뒷받침할 체류 기반 확충 방안을 검토해 왔다. 2024년부터 계속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과정에서 다섯 차례 부결이 있었지만, 고양시는 부지 조성 목적과 마이스(MICE) 산업 발전 필요성 등을 고려해 해당 안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고양시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국제전시와 컨벤션, 대형공연이 연중 이어지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마이스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연간 방문객은 이미 600만 명에 육박했으며, 본공사가 진행 중인 제3전시장이 2029년 1분기에 오픈할 경우 방문객 수는 1,0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 흐름에 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고양드론앵커센터에서 ‘고양시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앵커센터 활성화 관리 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2026년 고양시 드론산업 정책 추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드론산업을 시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 현장에는 고양시 관계 공무원과 과업 수행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고양드론앵커센터 운영 방향과 관련해 △센터 운영·관리 전반 △입주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교육·실증·연구 기능의 연계 강화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드론 사업화 모델 발굴 및 드론 실용화를 위한 제도·규제 개선 과제 등이 논의됐다. 특히 단순한 시설 대관을 넘어, ‘교육–실증–기업성장–공공 활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규제·제도 개선 과제를 관계기관과 연계해 드론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연구원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와 고양시 현안 해결 및 미래 전략산업 육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연구·교육 역량과 정책연구 기능을 연계해, 고양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양시는 산업구조 고도화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의 연구·인재 양성 연계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및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첨단기술 등 미래 특화 분야 연구 협력 ▲공공정책 수립 및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학술·기술 자문과 연구성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성과가 정책으로 연결되고, 정책이 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과 함께한 순간을 기록하는 ‘花답하라 1997’ 정원을 선보인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꽃을 매개로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다양한 정원을 선보이는데, 특히 방문객들의 기억과 추억을 담아낸 특별 전시 공간 ‘花답하라 1997’ 정원이 조성된다. ‘花답하라 1997’ 정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던 관람객들의 시간들이 모여 완성되는 공간이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박람회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리해 왔는지 사진 기록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사진 공모전은 1997년부터 2025년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한 박람회를 방문했던 사진 등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간직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점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jpg·jpeg·png 형식의 핸드폰 사진, 인화 사진(스캔)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를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설물의 안전·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리주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9일 ‘2026년 상반기 민간시설물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하반기 정기안전점검을 미실시한 민간시설물과 해당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안전담당관과 소관 부서인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실시 여부 ▲관련 행정절차 이행 서류 확인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지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기안전점검 이행률을 높이고,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제고함으로써 민간시설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정기안전점검은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사항”이라며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관리주체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