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보건소장에 적격자를 임용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로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직급은 4급 상당으로 임용 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제시청 행정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선발위원회를 구성,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후보자를 선발한 뒤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채용절차 및 근무조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행정과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외국인 근로자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거제중앙로 1898-5, 도시재생이음센터 4층)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 운동강사가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기수별로 월1회씩 총 16회 운동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오전반(10:00-11:00)과 오후반(13:30-14:30)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운동프로그램은 장시간 노동으로 쌓인 피로를 완화하고 근골격계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간단한 몸풀기와 스트레칭, 소도구를 활용한 근육 이완 및 소근육 풀기 운동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문화적·언어적 차이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상담, 평가 등 치매관리사업의 자문역할 수행을 위해 거붕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협력의사로 추가 위촉했다. 기존 협력의사가 담당하는 매주 수요일 진료와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협력의사는 매주 금요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료를 맡게 된다. 두 명의 협력의는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대면 진찰·면담 및 가족상담 등을 실시하고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으로 연계하여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기저귀 등 조호물품 제공 △인지 재활을 위한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자조모임 및 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 검진비 및 △치료관리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에도 힘쓰고 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협력의사 추가 위촉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진단평가 부분이 강화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빠른 치매 진단 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13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에너지 가격 안정화 방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일 경제 실·국 및 유관기관 합동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에너지 가격 안정화를 위한 각종 정책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대응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 경북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 강화 경북은 지난 3일부터 석유공사, 가스공사 및 지역 가스공급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에너지 수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에너지 가격 정책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다. 현장 중심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5일과 11일 도시가스사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26일에는 주유소 협회, 정유사 지역본부, 도시가스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 에너지가격 안정화를 위한 관련 업계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정부 대응책에 발맞춰 지난 9일 자원안보위기‘관심’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진행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회장 박임수)는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처리해 농촌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 12개 읍·면·동 지회 회원 400여 명은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들녘과 농가 주변을 중심으로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 및 선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총 11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날 한국환경공단은 이를 수거해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농업인들에게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임수 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농업인 스스로 농촌 환경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농촌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촌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주말 동안 물금읍 황산공원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시 의용소방대,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등을 전시하여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 한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수 있다”고 강조하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 및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삼성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동반자 등이 참여해 청소년전화1388을 홍보하고, 삼성동 주변 상가를 순회하며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준수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성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유관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 보호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 운영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담신청 및 문의는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물금읍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대비 부족한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사업’을 3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사업’은 2023년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 후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고, 2024년 설계용역 착수, 2025년 경상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말 공사 착공 후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4일 14시에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임시주차장에서 착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98억(토지비 10억 포함)을 투입해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금리 800-7번지 부지에 건립될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은 현 물금읍 행정복지센터에 연결해 동일한 층수로 연면적 1,483.84㎡,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증축하는 것으로 지하 1층은 지하주차장, 창고, 1층은 민원실, 회의실, 읍장실 및 휴게실, 2층은 주민자치회, 다목적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본청, 지역본부, 사업소 등의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부서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현장 여건에 맞게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교육을 2026년부터는 본청뿐만 아니라 전 사업장을 아우르는 현장 관리감독자 중심의 도 단위 통합교육으로 추진됐다. ‘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 이수교육으로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른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분야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 작업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 대책 수립방안 ▲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효율적인 현장 지도·감독 방법 ▲ 관계법령 개정 사항 안내 및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으로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마약중독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중독 당사자·가족에게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 상담과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다이어트 목적의 약물 사용과 ADHD 치료제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센터는 마약중독 전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센터는 중독의 특성상 자발적인 치료와 기관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조기 개입을 위해 2025년 고양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센터는 보호관찰 중인 마약류 대상자를 포함한 중독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대상의 중독 예방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함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마약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약물중독 문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부터 교정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4월 15일, 22일 시민들의 경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독서로 기르는 경제 습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자산 관리와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독서를 매개로 기초 체력과 같은 경제 감각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강연은 '오늘도 돈 때문에 힘든 너에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이미진 작가가 맡아, 개인의 자산 관리와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강연은 4월 15일·22일 저녁 7시~8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퇴근길 특강’을 테마로 운영되며, 돈에 대한 심리적 태도 점검부터 금융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까지 다룰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거나 기초적인 금융 습관을 바로잡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일산동구도서관 최경숙 과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일산서구 대화동 2316-2 일원에서 텃밭(치유농업 현장실증포)을 운영하며, 시민 단체·기관이 함께하는 ‘봄철 텃밭 가꾸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활동은 중독관리센터, 학교밖지원센터, 암센터, 일산병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을 실천하며,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의 텃밭 규모는 60여 구좌로 한 구좌당 면적은 30㎡다. 텃밭 사용 기간은 3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8개월이다. 시는 지난 1월 12월~2월 11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았고, 3월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텃밭에 참여하는 37개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텃밭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학교, 복지·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텃밭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약속과 초보자도 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텃밭가꾸기 요령, 손쉬운 텃밭 작물 재배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여자들이 작물 재배 시기를 놓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마을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진행돼, 지난 1~2월에 걸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 3단계 심사를 거쳤다. 30개 공동체가 접수됐으며, 10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3개 분야(1단계·2단계·공동주택)이며,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지방보조금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앞으로 실행 컨설팅과 현장 밀착 지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고 10월 말까지 마을돌봄, 환경·생태, 공동주택 등 각 공동체의 특색에 맞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부모를 비롯해 이주민 여성, 경계선 지능 청년, 발달장애인, 재개발 지역 어르신 등으로 마을돌봄의 대상과 영역이 한층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공동체 활동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마을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오랜 쟁점이었던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무상귀속 문제가 정부 지침 개정 적용에 따라 전면 무상귀속 대상으로 정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경기도로부터 덕이구역 내 무상귀속 협의대상인 농림부 소관 국유지 총 3,707㎡ 전체가 무상귀속 대상이라는 최종 협의결과를 회신받고, 이를 사업시행자인 덕이조합(‘이하 조합’)에 통보했다. 앞서 경기도는 해당 국유지 3,707㎡ 중 일부만 무상귀속 대상이고 나머지는 비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었으나, 기획재정부가 2025년 11월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을 개정해 공공시설 인정 요건을 5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경기도는 지침 개정 이후 무상귀속 재협의 요청 건에 새로운 지침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재정경제부에 질의했고, 지난 3일 해당 지침을 적용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시는 해당 회신 사례를 바탕으로 덕이구역 농림부 국유지에 대해 새로운 지침 적용을 전제로 한 무상귀속 협의 재검토를 경기도에 요청한 결과, 경기도는 재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승전 제43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국난을 극복했던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충장공 권율 도원수를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위업과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주대첩제는 주말인 토요일에 개최돼, 평년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주산성을 찾았다. 충장사 일대를 가득 메운 방문객들은 전통 제례 의식을 지켜보며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제례는 고양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고양문화원장이 헌관으로 참여했다. 초헌관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아헌관은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봉운 고양문화원장이 맡아 정성을 다해 잔을 올리며 영령들이 남긴 고귀한 업적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행사 안내 △개식 △국민의례 △행주대첩제 봉행(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분향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약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