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아산시는 2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체험 부스였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휠체어를 타고 가상현실 속에서 이동의 불편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휠체어 농구에 직접 도전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역동적인 매력을 느꼈다. 참여자들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휠체어 사용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체험의 열기는 문화 공연으로 이어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꾸민 앙상블과 성악 공연은 아름다운 선율로 로비를 가득 채우며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장애가 더 이상 삶의 장애물이 되지 않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충남도가 2027년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추진 중인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가 도민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충남미술관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지역 미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충남미술주간, 충남현대미술전,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우선 도내 12개 공사립 미술관이 참여 중인 충남미술주간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예술인들의 꾸준한 방문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충남 미술관 지도’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10월 12일까지)는 기념품 ‘충남미술주간 에코백’ 수령을 위한 4곳 이상 방문 인증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참여 미술관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미술관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높고 기념품 수령을 목표로 가족 단위로 여러 미술관을 방문하는 등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충남미술주간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계속 운영되며, 미술관별 특별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일부 미술관에서는 스탬프 투어 기념품을 한시적으로 수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충남도가 영유아 가족 돌봄을 사회적 가치가 있는 노동으로 인정하고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며,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도는 다음달 1일부터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구 등 양육 공백 가정 증가, 조부모와 이모·고모·삼촌 등 4촌 이내 친족 돌봄 의존 확대에 대응해 가족 돌봄을 제도적으로 인정함으로써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사회적 인정과 존중의 문화가 확산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둔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양육 공백 가구다. 부모 중 한 명과 아동이 도내 거주해야 하며,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육아 조력자)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경우 월 3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육아 조력자는 사전에 4시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활동 실적은 시군 및 광역 모니터링단의 점검을 거쳐 확인한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재 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청각장애인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문화 행사인 '누구나 즐기는 숲속 체험 ‘휴레스토랑’'을 개최했다. ‘휴레스토랑’은 참가자들이 표고버섯, 취나물 등 국산 임산물을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휴양림의 자연을 만끽하도록 설계한 국립자연휴양림의 대표적인 산림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사립)피노키오자연휴양림과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청각장애인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테이블마다 요리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 안내문을 비치했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지역 수어통역센터에서 수어통역사가 파견됐다. 앞서 지난 5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북 진안의 (공립)데미샘자연휴양림과 협력해 청각장애인 대상 ‘휴레스토랑’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30일에도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서 동일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점자 안내와 수어 영상이 포함된 ‘수어 숲해설 안내판’을 갖추어 시·청각장애인 모두가 제약 없이 숲해설을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이다. 김판중 국립자연휴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정유희)는 16일부터 23일까지 아이 돌봄 종사자 212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2025년 하반기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 돌봄 종사자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 안전보건 교육, 인적성 검사, 힐링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아이 돌봄 현장에서의 위험을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개인적 성향과 역량을 점검하여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집담회에서는 아이 돌봄 종사자 마음 건강 지원사업이 추가되어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업무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 향샹을 도모하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정유희 센터장은 “이번 마음 건강 지원사업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충남도는 2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후손 양육과 사회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배대희 도 경찰청장, 시군별 노인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 △모범 노인 및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경로당 프로그램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먼저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에 나라와 가족을 위해 청춘을 바치셨던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부강한 나라에 살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과 일자리”라면서 도 주관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도는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어르신 문화교류체험, 치매 안심센터 등 선도 정책은 물론, 경로당 프로그램 및 노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9월 19일 ‘2025년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 똑똑한 진로탐색’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중학생 15명과 함께 정부대전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과 국가기관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병무청, 국가기록원, 통계청, 특허청 등 여러 부처 전시관을 탐방하며 공공기관의 역사와 주요 업무를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관련된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뉴스에서만 보던 기관을 직접 방문하니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멋지게 다가왔다”며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똑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9월 20일 2차 일정으로 이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은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21일 대산읍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추석맞이 송편빚기 및 전래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통합자조모임‘서·다·인(in)’대산분회(회장 장동복)가 주최하고, HD현대오일뱅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특히,‘예쁜 송편빚기 콘테스트’와‘한국 전래놀이 체험’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족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했다. 참여 가족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송편을 빚으며 웃음꽃을 피웠고, 한국 전래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모습에서 명절의 훈훈한 정이 묻어났다. 행사 관계자는“문화적 배경은 다르지만 함께 어울리며 전통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 수성구 만촌청년회(회장 이상제)는 지난 19일 만촌2동·만촌3동 공설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떡도시락, 선물세트 230개를 전달했다. 특히 최근 개소한 만촌2동 달빛경로당에서는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며 청년과 어르신이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만촌청년회는 지난해에도 가정의 달 맞이 나눔 행사로 만촌2동·만촌3동 공설경로당에 특곰탕 153인분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봉사단체인 만촌청년회는 경로잔치와 나눔 행사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며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상제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9월 23일 오전 7시 30분,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제도 시행에 앞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전국적으로 지역 격차 없이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기 위해서는 집에서도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는 것이 필요하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어르신들의 불가피한 입원 및 입소를 예방하여 통합돌봄제도에서 핵심 재가의료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장진수 서울시 성동구 보건소장, 김창오 돌봄의원 원장, 정혜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2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와 위문품을 전달하는 위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를 비롯한 도의회, 시군, 보훈지청 등 유관기관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들과 1대1 자매결연을 맺은 후, 설·추석 나누어 위문을 실시하여 유족들의 불편사항도 청취하는 등 보훈 예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위문 행사를 주관하는 도 복지정책과장은 23일 독립유공자 유진성 선생의 자녀 유정자 어르신댁과 우주일 선생의 손자녀 우현자 어르신댁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유진성 선생은 성주지역 3.1만세시위 시 군중의 선봉에서 만세 고창했고, 독립신문을 배포하면서 독립운동 활동을 하다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2년간 옥고를 치렀다. 우주일 선생은 1919년 3월 19일 2백여 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 만세를 연창하고, 소재지 주재소를 습격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 형을 받았다. 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조국을 되찾고자 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진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72곳과 저소득층 1만 1753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2일 충무공동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시복지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과 라면, 화장지. 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한편 복지관과 아동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거주하고 있는 생활인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조규일 시장은 시설 종사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복지시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와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를 밝혀주고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정된 생활 속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설·추석 명절과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2일 장애인 파크골프장 18홀 신규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 및 개장 기념대회를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장애인연합회장,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장애인 파크골프장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시는 기존 9홀 규모의 장애인 파크골프장에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에 새로 개장한 파크골프장은 장애인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돼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새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장애인 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며 지역 사회와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제3회 인주 한마음 가족사랑 걷기대회 현장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없는 행복한 인주’를 주제로 틈새누리근린공원을 찾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추진단은 행사 현장에서 고독사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며 위기가구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고,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규일 단장은 “고독사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이 큰 예방책이 된다”며 “서로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공동체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주변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에 힘써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지방대학교 중에서는 처음으로 조선대학교 출신의 6‧25참전 호국영웅 54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가 제막된다. 국가보훈부는 19일 오전,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조선대학교 내 백일홍 동산에서 권오을 장관을 비롯한 김이수 조선대 이사장,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안도걸 국회의원, 김춘성 조선대 총장,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막식은 경과보고, 명비 제막, 롤콜 및 헌화, 기념사, 인사 말씀, 명예로운 동문패‧감사패 전달, 헌정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롤콜 및 헌화는 각인대상자 54명 중 현재 생존해 있는 5명을 제외한 49명을 후배 재학생들이 한 명씩 호명하면 주요 내빈과 재학생들이 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에는 6·25전쟁에 참전하고 무장간첩과 교전 중 산화하여 1968년 을지무공훈장을 추서받은 조선대학교 법학부 출신 고(故) 소병민 중령의 유족도 함께하며, 이날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이 대표로 고(故) 소병민 중령 유족에게 ‘명예로운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