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구례군은 11월 21일 마산면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대회는 올해 복지기동대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복지기동대원 군수 표창 ▲군·읍면 활동 보고 ▲복지기동 대원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019년 도지사 공약으로 출범한 전남형 생활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례군 복지기동대는 9개대 143명이 활동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 소규모 생활 불편 해소 등 지역 복지 최전선에서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구례군은 복권기금과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특화사업을 확대했다. 아동·청소년 공부방 지원사업을 통해 16가구 60명에게 학습환경을 조성했으며, 화재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한 노후 전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은 20일 경산시 어르신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회원 및 행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하와진 어르신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1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종강 발표회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작품전시회로 꾸며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종강 발표회에서는 난타, 사물놀이, 아코디언, 하모니카, 기타, 댄스스포츠 등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작품전시회에서는 서예, 캘리그라피, 유화, 민화 등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어르신들의 창작 열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이번 문화축제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간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공연과 작품을 공유함으로써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무엇보다 어르신 복지 향상에 헌신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은 하양, 와촌, 진량을 포함한 경산시 전역의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오전 연동주민센터에서 새벽배송 중 사고로 숨진 택배노동자의 유가족을 만나 위로를 전하고 행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관련 부서와 주민센터에서 긴급복지·주거·돌봄 등 여러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제주도는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봐드릴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유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살피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유가족의 생계 안정과 자립을 위한 지원방안을 추진 중이다. 우선,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지원(19일)했으며,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연동주민센터와 관련 부서에 전담 공무원을 배정하며, 유가족 심리 상담과 각종 절차 안내 등 지원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협력을 확대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11월 21일 금요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18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을 가족의 품으로 모셨다. 주인공은 ‘고 구자길 일병’이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해 11월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 마시리 365고지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6사단 19연대 소속의 고 구자길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16번째로 신원확인된 호국영웅으로,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족의 품으로 모신 국군 전사자는 총 264명이 됐다. 이번 신원확인은 유가족 찾기 탐문팀의 적극적인 활동과 선배 전우를 찾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전문발굴팀 및 육군 제50보병사단 장병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국유단은 유가족을 찾기 위해 전사자명부에 적힌 전사자의 본적지를 단서로 유가족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수습 전사자 13만여 명의 절반 수준인 7만 5천여 명의 유가족을 찾아 유전자 시료를 확보했다. 고인의 남동생인 구자천 씨(73세)의 유전자 시료도 지난 2020년 탐문관이 직접 자택을 방문하여 채취한 것이다. 고인의 유해는 국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2025년 ‘권리 밖 노동 원탁회의’가 마무리됐다. ‘권리 밖 노동 원탁회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취약 노동자가 일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고충을 듣고, 실제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현장 소통기구이다. 특히, 올해는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 제정과 재정사업 개선에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원탁회의는 2025년 7월부터 10월에 걸쳐 25개 분과에 605명의 노동자가 참여하여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종사하는 분야에 따라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은 다양했으나, 가장 많이 언급된 애로사항은 임금과 복리후생에 관한 것이었으며, 다음으로는 기초노동질서, 산업안전, 고용불안 등이 언급됐다. 원탁회의에 참석한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겪는 애로사항의 근본적 원인은 현대의 복잡하고 다양한 일하는 방식을 담아내지 못하는 제도에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여자는 “누군가는 거리 위에서, 누군가는 플랫폼 안에서, 누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9일 강진군 제1실내체육관에서 강진군농아인협회가 주관하고 강진군과 강진군 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제2회 강진군 청각언어 장애인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진군농아인협회는 각종 대회 참가뿐 아니라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청각언어장애인의 체육 참여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농아인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농아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뉴스포츠 종목(공 튀기기, 쿠쉬볼, 스포츠스태킹 등)에 참여하며 실력을 겨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병철 강진군 부군수는 “농아인 체육 활성화는 지역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을 확대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농아인협회 홍경숙 지회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열의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전 중구는 20일 석교동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식과 더불어 다함께돌봄센터 석교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학습지원, 놀이와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돌봄 시설로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석교1호점은 중구에서 다섯 번째로 개소했으며, 석교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설치되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탁 운영을 맡은 통합놀이학교다동사회적협동조합 이마라 대표는 “놀이는 단순한 활동이 아닌 삶이자 교육이다”라며,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놀며 성장하고,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통해 마을 전체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맞벌이 가정과 돌봄의 틈새를 채우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돌봄센터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영암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5개 분야로 나눠 113명을 선발하는 모집 분야와 인원은 각각 전일제·시간제 일반형일자리 17명, 참여형·복지형 복지일자리 92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특화형일자리 4명이다. 영암군은 27일까지 일반형일자리 참여자의 신청접수를 받아 선발한 다음 기관에 배치하고, 복지일자리·특화형일자리는 사업수행기관에서 따로 모집공고를 내 선정한다. 특히, 영암군은 2025년 대비 일자리사업 정원을 60명 늘려 더 많은 장애인들이 안정적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2026년에도 안전 속에서 보람을 느끼는 일자리를 조성해 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안동 탈춤공원 일원에서 ‘배리어프리 樂(낙)페스타’를 개최한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란 ‘장벽으로부터 자유롭게’라는 뜻으로,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없애는 운동과 시책을 의미한다. ‘차별 없이 함께 가는 길!’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통합 축제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경북 도내 장애인 관계 기관과 단체 등 48개 기관(단체)이 참여하여 다양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장애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장애 체험, 장애생산품 판매, 장애보조기기 체험 등이 진행돼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대북 및 장구연주, 합창 등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퍼포먼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20일,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과 이웃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살핌 제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한남프레시앙아파트 상가 앞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고독사 예방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현관 앞 장기간 쌓인 우편물 △불 꺼진 집의 장기간 지속 △연락 두절 등 주요 위기 신호를 알려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방현4리 공극노 이장은 “고독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이웃의 관심이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 살피고 돕는 마을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요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주민 참여형 고독사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경로당, 복지관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웃살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이번 협약은 단독 거주, 건강 악화, 소득 감소 등 복지적 위험에 놓인 입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 복지서비스와 신속히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염치읍은 관리사무소로부터 접수된 위기 징후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현장 방문과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관리사무소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단지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남프레시앙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세대 내 장기 부재, 고립,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 발견 시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 신속히 알리고, 이후 조치와 연계 활동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 허현희 관리사무소장은 “입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조직으로서,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복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보호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 ‘혼디쉼팡’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12월까지 한림·함덕·외도에 간이쉼터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한다. 혼디쉼팡은 대리·택배·퀵서비스 기사, 배달노동자, 학습지교사 등 이동노동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무인 쉼터다. 2019년 제주시청센터를 시작으로 서귀포센터(2022년), 연동센터(2023년), 중문 간이쉼터(2024년 6월)까지 현재 4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용자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 7만 4,525명이 다녀갔고, 올해는 10월까지 8만 78명이 이용했다. 10개월 만에 작년 전체 이용자를 넘어섰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3년 연속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도내 이동노동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주도는 도내 동부와 서부 지역으로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는 이동노동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와 접근성, 현장 의견을 고려해 한림(서부), 함덕·외도(동부) 3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규 간이쉼터는 중문센터와 같은 형태로, 냉난방기, 텔레비전(TV)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산시가족센터(센터장 정유희)는 20일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와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경산시지부의 후원으로 결혼 이민자들과 비나리 가족봉사단원들이 함께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아동 생활시설 등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결혼이민자들은 지역 기관 후원으로 김장 담그는 법을 배우는 한편 정성껏 담근 김치를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한겨울을 앞둔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정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김장 담그는 법을 배우면서 우리 집 김장에도 도움이 됐으며, 우리가 만든 김치가 누군가의 겨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유희 센터장은 “봉사단원들이 마음을 모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가족센터가 되겠다”며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족센터 비나리가족봉사단은 나눔 봉사 외에도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봉사단 활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과 사회복지법인 한걸음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 효동어린이집은 11월 19일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하며, 전시·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천시립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더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천시립미술관이 지역 내 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11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1박 2일간 켄싱턴호텔 평창(강원 평창군 소재)에서'제18회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한다. 2007년부터 시작한 드림스타트가 올해 18주년을 맞이했다. 아동이 자라 성인이 되어가는 기간이다. 전국 229개 시군구에는 취약가구 아동을 전담하는 사례관리팀, 일명 ‘드림스타트’가 있다.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7명이 한 팀이 되어, 앞선 사례처럼 12세 이하 취약 가구 아동에게 심리검사, 학습지원 등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약 5만 5천 명 아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함께하는 따뜻한 드림스타트’를 주제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및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약 550명이 참석한다. 우수지역 및 유공자에게 포상하여 격려하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경기도 안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229개 시군구를 대표하여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경기도 수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국무총리표창을, 그 외 취약계층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