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의회에서 제3대 세종시 청소년의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소년 중심의 정책 참여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관내 10∼15세 청소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민주주의와 정책발굴 등 다양한 의회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의원 위촉장과 기념 배지 수여, 청소년 의원 간 자기소개, 연간 의정 활동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내달 청소년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출 및 상임위 구성 ▲청소년의원 활동 기본 소양교육 ▲시의원실 방문 및 인터뷰 ▲5분발언 발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3대 청소년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건립을 위한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시와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나성동에 건립 예정인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총 470억 원을 투자해 나성동 특정업무용지 2-1-1 부지 연면적 약 1만 5,468㎡에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 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조합 세종회관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면서 지역건설업체 건설자재 사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서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11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가 접수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도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설 명절 전후 긴급 자금이 필요한 도민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접수 창구인 경기민원 24 홈페이지에는 이날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방문했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434명을 기록한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는 상반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55억 규모의 극저신용대출을 할 계획이다. 도는 신청자 수가 더 많았지만 대출 규모를 감안해 2,200명 선에서 접수 마감을 했다고 설명했다. 도 집계에 따르면 2,200명 가운데 98.7%에 달하는 2,172명이 200만 원의 대출을 신청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기존 극저신용대출의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양주시(경기북부)에 이어 화성특례시(경기남부)에도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500여명이 연 120만원 규모의 복지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화성특례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상공회의소, 관내 참여기업 등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자체 복지제도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해 노동자에게 복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는 노동자 1인당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각각 30만 원, 참여기업이 40만 원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특례시 소재 참여기업 40개 사에 근무하는 노동자 518명이 연 120만 원 한도의 복지비를 받게 된다. 복지비는 화성특례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노동자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호 기금이 조성된 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에 대한 일괄입찰(Turn Key)이 성립됐다고 11일 밝혔다. 입찰성립은 입찰이 유효하게 성립하는 상태를 말하는 데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대형 공공건설도 업체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는 경우가 많다. 입찰성립은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2·3·4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에서 각각 기본설계를 시행 중이다. 유찰됐던 2, 4공구는 올해 1월 재공고를 통해 2공구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4공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2·3·4공구 모두 일괄입찰이 성립됐다. 입찰참여 업체들은 도에 공구별 기본설계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하반기 중 건설기술심의를 열어 기본설계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실시설계와 공사를 맡을 컨소시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203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1일부터 소속시설을 방문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소속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다가오는 명절 인사와 함께 시설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지원하기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각 소속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종사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현장은 정책과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은주·임재긍)는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설명절 미니푸드마켓’을 개최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설명절 미니푸드마켓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구당 10만 원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가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솔동 지정 후원금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에서 후원한 200만 원 상당의 과일 세트로 마련됐다. 행사 주요 품목은 쌀과 소고기, 계란, 라면 등 다양한 품목으로 준비됐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자들은 물품 진열, 이용 안내, 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행사 운영을 돕고, 주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이웃이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상구·문정의)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세트와 화백곰탕 100세트,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 100박스를 전달했다. 또 최태분 연동면생활개선회장이 떡국떡 30세트를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한상구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현정·박재희)가 11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설맞이 명절 온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 5년째를 맞았다. 종촌동지사협은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웃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사골국 세트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50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재희 종촌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서는 ‘아름다운 내일’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설 명절을 맞이하여 부천시 원미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기구이 한상 150인분을 대접하는 행사를 지난 2월 8일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한 끼, 고기 사랑 나눔’ 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내일’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명문라이온스클럽(회장 곽희옥)과 중부라이온스클럽(회장 오삼균), ㈜유엠씨코리아(대표 김충용) 등이 지원하고,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홀로 거주하여 구이고기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고기구이 한상 차림으로 준비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고기 먹을 일이 많이 없는데,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설은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홀로 외롭게 설을 보낼 생각이었는데,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따듯했다. 식사도 맛있게 잘 먹었다. 감사하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 내일’ 사회적협동조합 김지혜 이사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 명절에도 지역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0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2026년 비전 실현을 위한 6대 핵심과제로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 ▲전문성 기반 품질 고도화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 ▲민관 협력 생태계 조성 ▲세종형 공공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혁신을 선도하는 조직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고령자·장애인·돌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공공 사회서비스의 책임성 강화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명했다. 먼저 사회서비스원은 ‘약자복지 강화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대상 긴급돌봄 지원과 긴급구호기금 신속 지원을 추진해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별 복지욕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향후 대상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형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맞춤형 통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 휴메인, ai.io의 지배 지분을 전략적으로 인수해 '휴메인 스포츠'를 출범하고, AI 기반 스포츠 기술 발전에 대한 의지 밝혀 -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AI와 스포츠 기술 솔루션의 성장과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 휴메인과 ai.io는 협력을 통해 스포츠 접근성을 확대하고, 전 세계 참여•육성•성과를 지원하는 종합 AI 솔루션을 제공 예정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2월 11일 -- 전 세계에 풀스택 인공지능(AI) 역량을 제공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계열사 휴메인(HUMAIN)은 10일 PIF 민간 부문 포럼에서 런던에 본사를 둔 AI•스포츠 기술 기업 ai.io의 지배 지분 인수를 완료하고 '휴메인 스포츠(HUMAIN Sport)'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ai.io에 대한 이번 투자는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AI의 적용을 확대하려고 휴메인이 추진하는 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반 첨단 스포츠 기술 솔루션의 개발과 확산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5년도 전시 공모에 선정된 《메아리와 아지랑이》 전시를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사진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11인의 작가(김도이, 김민준, 김온유, 박소연, 안규대, 이범항, 장이도, 전솔지, 전효주, 코스바타(장주희, 조혁수))가 참여해,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믿고 바라보는 이미지와 현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작가들은 사진과 영상 등 매체를 활용해,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실제로는 얼마나 불완전하고 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메아리와 아지랑이》는 이러한 이미지의 속성을 자연 현상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산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는 원본의 소리를 닮았지만 완전히 같은 소리는 아닌 것처럼, 사진 역시 실제와 같은 장면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같지 않거나 허구일 수 있다. 또한 뜨거운 땅 위에서 흔들리는 아지랑이처럼, 사진 속 모습은 때로 흐릿하고 불확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11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노후가 가벼워지는 주택연금’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을 보유한 신중년이 노후 생활자금 마련 수단으로서 주택연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의 재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강의에 앞서 참여자들이 노후준비 진단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주택연금 교육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 김영 강사가 맡아 주택연금 제도의 기본 구조와 가입 요건, 실제 활용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실생활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노후 소득 확보 방안과 주택연금 활용 시 고려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주택연금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 노후준비에 대한 부담이 한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NH농협 부천시지부와 함께 부천제일시장에서 ‘2026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전통시장에 온정을 보탰다. NH농협 부천시지부는 지난해 설을 맞아 고리울동굴시장에서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부천페이 2,000만 원을 성금으로 마련해 지역 복지관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는 부천제일시장에서 민·관·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고기, 사골국물, 떡국떡, 참기름, 과일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관에 전달했다. 시는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