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은주·임재긍)가 지난 2일 한솔동 소재 상무태권도(관장 정승민)로부터 라면 900개를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상무태권도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용돈을 모아 구매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무태권도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원생들과 함께 라면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 받은 라면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지사협에 지정 기탁된 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승민 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참여하며 기부의 의미를 배워가는 모습이 매우 기특하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재긍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매년 한솔동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는 상무태권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보람동도서관에서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 중인 사업이다. 이번 독서교실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세종대왕과 한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한글과 관련한 총 4권의 주제도서를 선정, 독서를 적극 권장하며 ▲훈민정음 보드게임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의 참여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보람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독서교실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람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겨울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2025년 세종시민의 삶의 만족도는 2024년과 동일했고 걱정 경험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관내 표본 1,800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3,171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발표했다. 매년 이뤄지는 해당 조사는 5개 부문 63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개인 부문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2024년과 동일한 6.8점으로 나타났다. 이어 ‘행복 경험’은 6.8점으로 전년 대비 0.1점 감소했으나 ‘걱정 경험’은 4.1점으로 0.2점 줄었다. 시정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과 ‘보통’으로 응답한 비율은 70.6%로 나왔다. 특히 시정 만족도는 ‘만족’이 18.5%로 집계돼 가장 최근 시정 만족도를 조사한 2021년 대비 1.1% 포인트 증가했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이 52.4%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유치 등 자족기능 강화’가 20.0%로 뒤를 이었다. 가구·가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자료집에는 ▲시민편의 ▲문화·체육·경제 ▲보건·복지 ▲도시·교통 ▲안전·환경 총 5개 분야 57개 과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변화가 중심으로 담겼다. 먼저 시민편의 분야를 살펴보면 시는 오는 7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시민 무료법률상담은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방세 모바일 전자안내문에 즉시 납부 기능을 추가 도입해 세금 납부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문화·체육·경제 분야에서는 성년기 진입 청년의 공연·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액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되고 대상 연령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로 넓어진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청년키움카드’는 가구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도 연소득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공공이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등에 운영을 맡겨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을 경기도가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런 내용을 담은 ‘GH Care Hub(케어 허브)’ 운영기관 공모를 2026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GH Care Hub’란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한 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신들이 계획한 주제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고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등 차별화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관리부터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호, 근린시설 5호다.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3월 10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GH Care Hub’에 참여하고 싶은 운영기관은 매입임대주택 내 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앱이 행정안전부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결과 2025년 최우수 공공앱에 선정됐다.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는 공공앱의 사용률과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된 제도다. 지식(GSEEK) 앱은 지난 2023~2024년 다운로드 수·업데이트·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90점 이상을 기록해 2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2025년에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283개 행정기관이 운영하는 607개 공공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범적으로 최근 2년간 결과가 우수한 앱 가운데 편의성과 디자인을 평가해 총 5개 앱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지자체 유일 최우수 공공앱에 선정된 경기도 지식(GSEEK)은 475만여 명이 이용하는 경기도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모바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취·창업, 자격증, 외국어 등 13개 분야 1,900여 개의 다양한 온라인 강좌와 실시간 화상강좌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오프라인 학습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앱 이용자 만족도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2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직원 격려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을 위해 애쓴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떡국과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이 나왔으며, 김 의장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과 함께 직접 사과파이를 직원들에게 일일이 배식하며 격려했다. 김 의장은 “지난 한 해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라며 “붉은 말의 해인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2일 2026년 1월 5일 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8기 경기도에 대한 도정 기여도, 사업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정 중점과제 관리 등 현안 해결에 힘쓴 박현석 기획담당관은 평화협력국장에,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철도항만물류국장에,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통해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은 노동국장에, ‘THE 경기패스·똑버스’ 추진으로 도민의 교통권 개선에 기여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을 교통국장에 임명하는 등 민선8기 핵심 정책을 이끈 과장을 승진 발탁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다양한 보직에서 경력을 쌓은 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을 안전관리실장으로 임명했고,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여성가족국장에 임명하는 등 현안 대응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일 보람종합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시설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짚고 2026년 기관 운영 방향과 새해 다짐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써 ▲신년사 ▲새해 다짐 결의문 낭독 ▲신년 화두(사자성어) 발표 퍼포먼스 ▲임직원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여 선정된 신년화두‘동심동력(同心同力)’을 선포하는 족자 퍼포먼스를 통해 새해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동심동력’은 마음을 함께 모아 힘을 더한다는 뜻으로, 사회서비스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혁신을 함께 이루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핵심 추진과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설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 통합전달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의료·복지·돌봄 연계를 강화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계절의 흐름에 맞춰 공원의 대표 식물을 소개하는 ‘이달의 식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첫 이달의 식물을 ‘주목’으로 선정하고 세종 호수·중앙공원 주요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목은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유지하는 상록침엽수로, 추위와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지닌 수종이다. 수억 년 전부터 지구에 뿌리내린 침엽수 계열의 생명력을 오늘날까지 이어온 나무로,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수명이 길어 수백 년 이상 생육하는 경우가 많아 예로부터'장수','절개','인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궁궐, 사찰, 서원 등 전통 공간의 상징 수목으로 널리 식재되어 왔으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속에서도 깊은 의미를 지닌 나무로 평가된다. 특히 겨울철에도 짙은 녹색을 유지하는 주목의 수형은 삭막해지기 쉬운 겨울 정원에 안정감과 품격을 더하며, 붉은색의 열매는 설경 속에서 은은한 생동감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계절적 특성과 더불어 주목이 지닌 시간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2025. 1. 2. 지청 조소앙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정부패 방지 및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청렴 실천 서약, 그리고 반부패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전 직원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되새기고,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청렴 실천 서약에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한 공직 생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용주 지청장은 “부정부패는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중대한 문제로, 공직자의 윤리 의식과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부패 활동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신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해 국빈 일정에 나선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이번 방중은 2026년 한중 양국의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으로, 지난해 11월 시 주석의 국빈 방한 이후 2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답방"이라며 "한중 정상이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을 함께 시작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베이징 도착 직후 재중 한국 국민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5일 오전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 주석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을 함께 한다. 양 정상은 지난해 경주 회동을 토대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을 재확인하고, 민생과 평화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6일에는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장관들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이 함께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고 서명하면서 병오년 새해 의지를 담았다. 참배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이재명tv 유투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흥시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묵념과 헌화·분향을 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거룩한 헌신을 받들어 경기도와 시흥의 눈부신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장대석 의원, 이동현 의원, 김종배 의원 등 도의원과 함께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재향군인회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기리며 경기도민의 더나은 삶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라며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며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곽미숙 위원(국민의힘, 고양6)은 12월 29일 고양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 「경기도 관광특구 지정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미숙 의원은 토론회 좌장을 맡아 “경기도 관광정책이 이제는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할 시점”이라며, “행주산성이 지닌 역사성과 한강이라는 공간적 자산을 어떻게 지역경제와 연결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지정 확대 가능성 ▲당일 관광에 머무르는 한계를 넘기 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숙박 인프라 확충 ▲야간 관광과 지역 먹거리·문화자원의 연계 ▲관광특구 지정 이전 단계에서의 실행력 있는 전략 마련 등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관광특구 확대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제도적 한계와 현실적 여건을 고려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