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 매화, 벚나무, 조팝나무, 산수유 등 봄철 대표 교‧관목이 개화하고, 솔숲정원 맨발산책길 인근 작은 수선화, 사루비아 등 다양한 초화류도 함께 피어나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계절별 특화 경관 조성을 위해 중앙공원 메타세콰이아숲 내 튤립 약 28,000본을 식재하여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지면 내 수목 뿌리 보호를 위해 컨트리매너블럭을 활용한 식재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5~7월에는 루피너스, 백일홍 등 여름 초화류를, 가을에는 일일초, 국화 등 계절별 초화를 순차적으로 식재하고 토피어리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공원 입구, 맨발산책길, 장미원 등 주요 공간의 플랜터에는 비올라, 금어초 등 봄철 초화류 약 3,000본을 추가 식재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이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공원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 개선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 관련 업무 담당자의 노사관계 이해와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로 본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교육공무직원 인사·임금 등 핵심 정책 이해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관련 사례 중심 교육 ▲지역별 사례 공유 ▲현안 사항 관련 분임 토의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간 사례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의 현장 경험을 나눈다. 분임 토의에서는 교육공무직원 전보와 복무 관리, 급여, 노무관리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담당자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1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의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과 이용 촉진 서비스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한다.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중심으로 주민센터,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제도개선으로 확보된 31조 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더 많고, 더 빠른’ 주택공급에 나선다. 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GH는 확충된 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 강력한 현장중심 조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 GH형 Fast Track 전격 도입 ▶ 5개 사업지구 7천호 입주 1년 단축 공공주택 공급 확대 * 건설형 7만호(정부정책 5만 + 2만호), 임대형 3만호 이제 확보된 동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미디어 과의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기관(병원 등)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치료기관 연계 서비스는 미디어 과의존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중 공존질환 위험성이 발견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개인 상담을 신청한 후 치료기관 연계 의사를 밝히면 추가심리검사(Aseba 검사) 등을 통해 공존질환 여부를 확인한 뒤 종합심리검사(Full-Battery 검사)를 실시할 병원 또는 정신보건 임상심리사에게 연계된다. 종합심리검사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4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진미 센터장은 이번 치료기관 연계 서비스에 대해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미디어에 의존할 확률이 더 높다”고 밝히면서 “청소년들의 미디어 과의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디어 과의존을 유발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미디어 사용 조절과 관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은주·차충신)가 2일 한솔동 내 홀몸 어르신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신 맞이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행복한솔’ 사업을 진행했다. 한솔동지사협의 민관협력특화사업인 ‘행복한솔’은 혼자 생활하며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1인 가구 어르신에게 매주 야쿠르트 등을 전달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한솔동지사협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미역, 한우, 케이크로 구성된 생신 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생일 선물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차충신 한솔동지사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 문화체육국은 2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부천의 다양한 문화·축제 콘텐츠를 통합 브랜딩하는 ‘부천 페스타(B-fest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천 페스타’는 지난해 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통합 축제 브랜드로, 계절별 축제 주간을 운영해 도시 곳곳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분산된 문화·축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기와 자원을 집중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축제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러한 전략이 부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분산된 축제 통합·체류형 관광 전환…‘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부천시는 부천 페스타라는 새로운 통합 축제 브랜드를 활용해 각 축제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이를 도시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지역 콘텐츠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페스타 운영을 통해 개별 축제에 투입되던 중복 홍보·운영·시설 비용을 줄여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전라남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전라남도 공무원 상호교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전남 지역상생의 날 운영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22명이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을 찾아 공직 윤리를 되새기고 지역 우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연수단은 다산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며 학문을 닦았던 강진 ‘다산초당’을 방문한다. 이어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사색의 길’을 걸으며 현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 윤리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 역사 탐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정책도 살핀다. 연수단은 전남의 우수 정책 사례인 ‘산이정원’을 방문해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모델을 학습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6월에는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여유당’을 비롯한 고택과 영정을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도내 특수학교와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특수학교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물교감활동으로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 안정 효과 ▲생명존중 교육으로 공감 능력 및 감수성 향상 ▲동물 매개 활동을 활용으로 신체 기능 및 집중력 향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교감과 관찰·표현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특성에 맞춘 개별 반응을 존중하는 세심한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이 단순히 보호받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직접 생명을 존중하고 돌보는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매개로 생명에 대한 공감과 책임, 존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 운영은 지난 3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교육기관이 수행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소사보건소 소사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인지 통합 프로그램 ‘해우름 태권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고립감 해소와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태권도 동작을 활용해 기억력 자극과 일상 활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소사구에 소재한 한양대왕호태권도장과 연계해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발차기와 균형 훈련, 근력 운동, 명상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인지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사전·사후 Timed Up and Go(TUG) 테스트를 통해 보행 능력과 낙상 예방 효과를 확인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어르신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및 담당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운영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소장 강정모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과 실효성 있는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총회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출범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존 소규모 컨설팅 중심 교육과 달리 대규모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하는 방법과 함께, 주민총회의 개념과 중요성, 기획·운영 전략,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자치사업 계획 수립 과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운영 방식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총회는 마을의 중요한 의사결정 구조인 만큼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등록자를 모집한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중증 합병증 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전국 19개소 중 하나다. 현재 부천시 센터에는 만 30세 이상 환자 10만 2천여 명이 등록돼 전문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시민 중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된 등록관리 의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는 월 1회 진료비 1,500원을 지원하며, 진료 예정일 3일 전 안내 문자 또는 음성 안내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센터는 고혈압·당뇨병 교육과 질환·영양 상담, 당뇨 환자 1:1 자가관리 상담, 예방 관리 캠페인, 안과 합병증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교육 채널 ‘고당e공부방’과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시민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수목 전정 작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와 원목을 활용해 목재제품을 제작·활용하는 등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자원으로, 목재제품 이용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실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목재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과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직영 인력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제품을 제작하고, 이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해 시민들이 목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목재 팔찌 만들기와 목재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목재제품 제작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목재를 다듬고 가공하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재의 활용 가치와 친환경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목재 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당벚꽃동산 정상에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며, 도당산 벚꽃축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천천문과학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 관측은 전문 해설과 함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To the Moon’과 ‘Cosmix’ 등 천체영상을 상영한다. 외부 체험 부스에서는 색이 변하는 팔찌 만들기, 운석 치기, 천체 맞추기, 행성 양궁, 중력 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천체투영관 상영과 함께 봄철 밤하늘의 별과 별자리, 행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호수공원 내 송담만리전시관을 활용해 운영 중인 ‘작은 생태체험관’이 개관 8개월 만에 관람객과 만족도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심 속 생태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확실히 입증했다. 공단에 따르면, 2025년 7월 시범 개관한 미니 생태체험관은 2026년 3월 현재 누적 관람객 수 12,981명(‘25년 8,445명, ’26년 4,536명)을 기록하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생태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동안 진행된 15회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에는 253명이 참여해 88.2%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콘텐츠임이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간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으로 전환한 결과다. 공단은 지역 내 생태가치 확산을 위해 세종시와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시설을 국립생태원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국립생태원은 우수한 전시 자원과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고품질의 생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마중물이 됐다.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마친 생태체험관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