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관광공사는 22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및 유연근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ation)’을 활성화하고, 관광산업과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워케이션은 업무(Work)와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재단은 이를 통해 변화하는 근무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관광산업 연계 일자리 사업 공동 발굴 ▲관광일자리 정보 공유 및 일자리 매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재단은 유연근무 정책을 확산하고, 경기북부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기반 일자리를 창출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신한금융지주회사, SK텔레콤㈜, ㈜케이티, ㈜엘지유플러스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9개 기관의 지난해 협업 성과와 올해 기관별 지원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협약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경기도는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당초 교육 목표 300회를 훨씬 상회하여 도민 35,531명에게 670회에 걸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협약기관 지원으로 의왕사랑채노인복지관 등 노인기관을 대상으로 연극공연 교육도 8차례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경찰청에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 발생을 낮추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신속한 피해 대처를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취약계층 대상 예방교육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KCC세종공장의 마침표 없는 나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따르면 22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KCC세종공장 윤석헌 공장장, 정찬구 팀장, 최인호 책임 그리고 최민호 세종시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희망성금 3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KCC세종공장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5천~3만원씩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현재 5억7천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로 지원한바 있다. 특히 KCC세종공장은 세종시 어려운 이웃에 긴급지원비를 비롯하여 2018년에는 세종시 처음으로 소정면에 업소용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지원, 빨래방을 설치하여 호응을 얻어 다른 읍면동에도 설치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한 KCC세종공장은 빨래방을 비롯하여 작은도서관 도서지원, 노인의날 건강용품 지원, 장애인 주거개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칭찬이 자자하다. 윤석헌 세종공장장은 “기업차원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하여 기부금을 좀 보태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국중부발전(주) 세종발전본부는 1월 22일 세종시청 세종실과 세종시청 광장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김민수 세종발전본부장, 이현수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세종지부위원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임명옥 세종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부발전(주) 세종발전본부 노사합동 희망나눔 차량전달식’을 가졌다. 차량 공모를 통해 지원된 이번 차량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비롯하여 현장 봉사활동의 여건 개선,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봉사자 이동편의 제공, 물품운반 등의 필요성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 김민수 한국중부발전(주) 세종발전본부 본부장은“이번 차량 지원이 자원봉사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세종시 전반의 봉사활동이 더욱 원활하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수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세종지부위원장은“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직원들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노사가 하나가 되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2일 조치원청사에서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과 노인돌봄수행기관 3곳,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노인 취약계층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성진 시민안전실장과 노인돌봄수행기관인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종합재가센터 3곳 및 세종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척척세종과 이들 기관은 ▲노인 생활 불편 발굴 및 지원 ▲척척세종 서비스 연계 지원 ▲취약계층 불편사항 신고 및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노인들의 생활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노인 취약계층 발굴·지원 체계 구축의 출발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가 감정노동자의 증진강좌 참가자를 1월 27일 오후2시 부터 모집한다.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증진강좌는 ▲SNPE(바른 자세 척추 운동) ▲아사나를 통한 교정 및 통증 완화 ▲내 몸을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감정노동자의 신체화 증상 완화와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대상은 부천시 거주 및 재직 감정노동자로, 평일 야간과 토요일 오전 중 편리한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과정별로 3만6천원에서 4만2천원 사이이며,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센터는 이 밖에도 감정노동자 심리상담, 회복지원 프로그램(‘따뜻한 돌봄’), 세움테라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복공간(웰빙룸, 힐링룸), 쉼공간 등의 휴게공간을 상시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화~금 10:00~21:00, 토요일은 10:00~17:00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경기도 광주시 식품위생과는 어린이 체험관 조성을 앞두고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월 21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 식품위생과 과장, 팀장, 주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의 시설관리 체계와 공간 구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견학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식품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우수 운영 기관이다. 특히 체험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동선 설계와 위생적이고 쾌적한 시설관리,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은 방문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방문한 관계자들은 “그동안 여러 지역의 어린이 체험관을 방문했지만,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시설관리와 운영 측면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우수한 기관”이라며, “실제 운영 현장에서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전년도에 이어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은 핫팩을 싣고'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일상 속에서 센터의 존재와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겨울철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만큼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돼 핫팩 나눔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더욱 컸다. 역곡역 일대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추위를 피하던 시민들은 전달받은 핫팩으로 몸을 녹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센터는 행사를 통해 핫팩과 마스크,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센터 소식지를 통해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어느 단체에서 나온 것이냐"고 묻는 등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다. 오욱제 센터장은 "작은 핫팩 하나이지만 시민들에게 겨울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가 22일 국공립 나릿재참다운어린이집(원장 이정아)으로부터 행사 수익금 40만 원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탁 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이 야시장 행사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원아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했다. 이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아 나릿재참다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야시장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나성동지사협 부위원장은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활동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태·김한식)가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태 운당2리 이장, 배동필 소정면쌀전업농 회장, 이병두 사회적협동조합 소정다감 이사장이 각각 쌀 200㎏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기부된 쌀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광태 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돕는 나눔 문화가 소정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며 “소정면 지사협과 함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1월 21일,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제대군인 위탁교육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번 위탁교육기관 선정은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졌다. 위탁교육기관 선정 심사는 교육훈련 실시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원칙으로 진행됐으며, 제대군인 지원 업무와 인적자원개발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의 적합성, 교육 내용의 충실도, 교육훈련비의 적정성, 교육 수료 이후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의 직무능력 향상과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취업 지원을 통해 제대군인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 간결한 실루엣과 정교한 디테일로 완성한 알파의 새로운 디자인 제시 - 앰버서더 랜도 노리스·웨이 다 쉰의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로 풀어낸 글로벌·아시아·태평양 캠페인 전개 뉴욕, 2026년 1월 22일 --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아이코닉한 '알파(Alpha) 컬렉션'을 정제된 실루엣과 새로운 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랜도 노리스(Lando Norris)와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웨이 다 쉰(Wei Daxun)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알파 컬렉션의 정교한 미학을 조명하는 두 가지 캠페인으로 전개된다. 앨리스 실라치(Alice Schillaci)가 연출하고 레토 슈미트(Reto Schmid)가 촬영한 글로벌 캠페인은 랜도 노리스를 주인공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영화적 서사를 구현했다. 클래식 액션 영화의 미장센을 투미만의 감도로 재해석한 이번 연출은 정확성, 집중력, 그리고 명확한 목적의식을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며 알파 컬렉션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주식회사 유트랙스 윤종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0만 원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부천시 ‘온(溫)스토어’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온스토어’는 지역 상점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고, 지자체가 복지 상담과 공적 서비스를 연계해 생활 안정을 돕는 민관 협력 긴급지원 사업이다. 특히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통해 조기 발굴과 생활 안정 도모를 목표로 한다. 주식회사 유트랙스는 부천테크노파크에 소재한 산업용 클린 케이블(트랙리스 케이블) 제조·컨설팅 중소기업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화 설비 분야를 주력으로 하며, 40여 명 규모의 기술 중심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자율과 책임, 성장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윤종철 유트랙스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지원과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문화재단을 찾아 재단 임직원 50여 명과 문화도시 부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부천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재단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문화정책을 설계·실행하는 현장의 의견을 통해 시와 재단 간 협력 구조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원진 차담회와 실무자 오찬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회의는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도시락 간담회(브라운백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행정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시와 재단의 역할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시설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과 단위사업 중심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부천형 문화생태계 확장 등 실무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논의는 문화도시 부천의 현재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립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 독서 환경이 열악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순회문고 서비스’를 2026년 연중 운영한다.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순회문고 서비스’는 시립도서관이 기관별 특성과 수요에 맞춰 도서를 일정 기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개 기관당 최대 400권까지 2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는 수주권역 시립도서관이 보유한 아동도서, 문학도서, 다문화도서, 큰글도서 등으로 구성된다. 서비스 대상은 부천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작은도서관, 복지시설 등이며, 신청서와 기관 인증 서류를 제출한 뒤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 시는 도서관별 특성에 따라 순회문고 이용 대상을 특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기관과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맞춤형 자료 제공을 통해 시민 독서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참여 기관이 서비스에 만족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