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수산물 판매업소 등 관내 20곳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원산지 표시 방법 및 위치 준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명태, 조기, 갈치, 오징어, 낙지 등 주요 품목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 조치를 병행하고 원산지 거짓 표기 또는 미표기 시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간 4회 이뤄지는 특별점검을 포함,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원산지 표시 제도의 정착과 건전한 유통 문화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한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7개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세종한글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관리와 관광객 수용 태세가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녪∼2027 문화관광축제’선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올해 국비로 4,000만 원을 지원하고 내년까지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9∼11일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녩세종한글축제’는 총 31만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명칭 변경 이후 처음 열린 축제로 축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한편 한글문화 중심도시를 넘어 세계를 잇는 글로벌 문화도시를 이끄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시민 기획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창립 30주년(2027년)을 앞두고 재단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포럼으로 '경기문화재단 미래전략 포럼'을 오는 1월 30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수원)에서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은 1997년 7월에 설립된 전국 최초의 문화재단이며, 현재 전국에는 광역·기초 단위의 문화재단 총 115개(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원 17개소,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원 98개소)가 설립·운영되고 있다. 문화재단은 21세기 대한민국의 문화민주주의를 가장 실천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역문화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해왔다. 그런데 최근 문화재단들은 중앙정부의 재정 권한과 재원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전하는 정책에도 불구하고 ‘문화재정’이 줄어드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경기문화재단은 지속가능한 문화재정의 미래 30년을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문화재정의 미래-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씨드머니’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재정 기반을 어떻게 마련하고 확충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 진단과 대안 모색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 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천 원과 2만 원, 영화는 6천 원과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포츠·액티비티·도서 분야에는 각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해양치유자원에 대한 지역 차원의 지역계획 수립을 위해 26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안산)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해양치유자원은 갯벌, 소금, 해양심층수, 해조류 같은 해양생물, 해양경관, 해양기후(해풍, 바닷공기 등)와 같이 바다와 관련된 요소들 중에서 사람의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말한다. 도는 유망한 해양치유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그간 해양레저관광 육성 일환으로 추진하던 해양치유 사업을 중장기 5개년(’26~’30) 지역계획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은 ▲해양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해양치유센터 등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경기바다를 특화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체계구축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2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도는 공청회에서 해양치유 전문가 및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5년간 경기도 해양치유 정책 추진의 기본 방향으로 활용할 ‘경기도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을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64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시군 공모를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의 종류, 위치는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도는 공모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도민 설문 투표를 통해 시군별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을 조사한 바 있다. 총 8천189명의 도민이 설문 투표에 참여했으며, 지역내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하여 시군이 2월 20일까지 공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나성동 헌혈의집 세종센터에서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한파와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시민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 오는 27일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두바이쫀득쿠키’ 1개를 증정한다. 해당 상품 소진 시에는 기존에 증정하는 기념품 중 하나를 더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헌혈 참여로 극복할 수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명 나눔 활동으로,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업무방식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 교육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서 작성과 발표 자료 구성, 엑셀 활용 등 실무와 직접 연계된 생성형 인공지능 적용 방법을 소개하고,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시 보안 관련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 직무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적용해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속한 재난 복구계획을 수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025년 재난복구분야 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난복구 유공은 재난복구 업무에 공로를 세운 단체나 개인의 사기 진작과 적극적인 업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행안부는 공적심의회를 거쳐 2025년 재난복구분야에서 세종시를 단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발빠른 피해 지원과 조기복구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복구 분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특별전담팀(TF)를 구성하는 등 피해 최소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관련부서와의 협업으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텐데 경기도가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작년 12월에 (지구지정이라는)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감사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했다.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며 "그 작전이 꽤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너무 집중이 심해지다 보니까 울산조차도 서울에 빨려 들어가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이제 수도권 1극 체제에서 호남, 영남, 부울경, 대구경북, 충청으로 가는 다극 체제로, 5극 체제로 가자, 거기서 배제되는 몇 군데는 3개 특별자치도로 해서 5극 3특 체제로 대대적으로 재편을 해보자,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성도 있고 기득권도 있어서 쉽지 않다"며 "우리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 지원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울산의 역할과 관련해 "울산이 제조업의 본고장이고, 앞으로는 인공지능으로의 대전환을 피할 수 없다"며 "인공지능의 제조업 적용을 우리가 빨리 해 가지고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2일 광명과 안산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상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8일 있었던 사업설명회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6년 경상원 주요 사업 안내, 지역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성황리에 종료됐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부터 경영환경 개선, 매니저 지원 등 경상원 지원사업 참여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그간 통큰 세일은 종이 영수증을 지참하고 페이백 부스를 직접 방문해 사용 금액을 인증해야 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경기지역화폐로 진행하면서 인증 절차 없이 자동으로 페이백을 지급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해 상인들은 시장에도 디지털 수단이 도입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젊은 층들도 거부감없이 시장에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23일 정원어린이집(원장 이헌진) 원아들이 협의회를 방문해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이하 ‘푸드마켓) 견학 및 기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원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동지를 맞아 학부모들과 함께 팥죽 판매 행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수익금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더해 푸드마켓에 전달할 물품을 마련했다. 이날 원아들은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부식에 참여하고, 협의회 소개와 푸드마켓 홍보영상 시청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퀴즈 시간을 통해 푸드마켓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정원어린이집 원아들은 푸드마켓 공간에서 실제 매장 선반에 물품을 진열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정원어린이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원아들이 직접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에 기탁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정원어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세종모금회)는 2026년 1월 23일 오전 10시,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황미영)‘2026년 복권기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강화사업’으로 복권기금 1억3천2백만 원을 지원하고, 학대아동 보호를 위한‘홈케어플래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대 피해 아동과 학대 위험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안에서의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재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아동보호 특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세종모금회가 복권기금으로,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2019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기 지원사업이다. 세종모금회는 그동안 누적 984,458,000원을 배분해 반복적인 학대에 노출된 아동과 가정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단발성 개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아동보호 모델을 세종 지역에 정착시켜 왔다. 특히 가정으로 찾아가는‘홈케어플래너 사업’은 초기면접과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학대 위험 요인과 가정의 특성, 욕구를 면밀히 분석하고, 재학대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맞춤형 개입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