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1월 30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부천 중소기업 지원정책 종합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경찰청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현장에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금융·자금 지원, 수출·판로 개척,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중소기업들이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1월 30일 시청 만남실에서 흥립약대아파트 주민대표, 현대흥립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와 함께 ‘현대건설 보유 지분 기부채납(무상귀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부채납이 완료되지 않은 현대건설 지분을 부천시로 이전하고, 토지 지분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흥립약대아파트 주민대표 형상일 회장, 현대흥립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박태건 대표가 참석했으며, 입회인으로 김기표 국회의원, 황진희 도의원, 양정숙‧이종문 시의원을 포함한 지역구 의원들과 아파트 주민들도 함께했다. 흥립약대아파트 토지는 1986년 현대건설이 약대현대아파트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토지 지분을 매입했으나, 이후 지분 정리와 기부채납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파트 대지와 진입도로에 주민과 현대건설의 지분이 혼재된 상태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현대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기부채납 받아 공공시설로 관리하고, 추후 재건축 추진 시 무상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민대표 측은 도로를 부천시 공공시설로 인정하고, 재건축 시 새로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의 사자성어인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재차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눈앞에 닥쳐온 파도와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고난에 함께 맞서자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월 직원소통의날 행사에서 최근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 등을 우려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흔들림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난달 27∼30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시 대표로 출전한 신의현 선수가 어려움을 딛고 3관왕을 거머쥔 현장을 직접 본 소감을 나눴다. 최 시장은 “장애를 딛고 더 큰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내 승리를 쟁취한 우리 선수의 노력이 정말 놀랍고 대단했다”며 “월파출해라는 말처럼 그동안 힘든 훈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결국 반짝이는 영광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종시라는 미래의 바다를 개척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지만 거대한 파도는 계속 밀려들고 있다”며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에서 문체부·농림부 이전 내용이 담겼다가 최종 제외되는 과정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선영·유길선·김홍란)가 2일 금남면 용포리에 위치한 충남순대(대표 김순남)를 방문해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충남순대는 매월 20만 원을 정기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금남면지사협은 기탁받은 후원금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순남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길선 위원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준 충남순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30일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와 ‘해외 유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고, 자원봉사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외국인 유학생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호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장은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이 부천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유학생활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부천시가 더 열린 도시,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1월 30일 부천시보건소 대강당에서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RE 감염증 신고 및 역학조사 교육’을 실시하고,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CRE(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목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요로감염, 폐렴, 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의료기관 내 전파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감염관리와 신속한 신고·대응이 중요하다. 교육은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19개소 의료기관의 감염병 신고 담당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부천시 역학조사관이 맡아 △CRE 감염증 개요 △신고 기준 및 절차 △검사 의뢰 방법 △역학조사서 및 신고서 작성법 △사례 기반 질의응답 등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요양병원 중심에서 의원·병원급은 물론 종합병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감염병 신고 및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함께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하나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레미콘 사업장 등 공장 밀집 지역의 대기오염도를 우선 조사한 뒤, 이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 방치, 방지시설 미가동,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다. 특히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조치와 조업 중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겨울철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인 만큼,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청 정문 앞에서 ‘2026년 설 명절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공주시, 무주군, 옥천군, 진도군, 봉화군 등 자매결연 도시를 포함해 서산시, 안동시, 부천 지역 전통시장(한신시장, 제일시장), 팔도향우회(강원·호남)가 함께한다. 각 지역 참가 단체는 직접 재배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준비해, 시민들이 설 차례상과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수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사과, 알밤, 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미역, 다시마, 김, 멸치, 젓갈 등 수산 가공품, 된장, 고추장, 참기름, 한과 등 지역 특산품이 판매된다. 판매 품목은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로, 시중가보다 평균 10% 이상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가격 부담은 줄이고 명절의 따뜻한 정취는 더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위조이 푸드존’에 참여할 푸드트럭 10대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대당 90만 원으로, 운영 기간 지정된 구역에서 영업할 수 있다. ‘위조이 푸드존’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종합운동장 푸드트럭 구역에서 운영된다. 푸드존은 봄꽃축제 기간 시민들이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푸드트럭과 지역 식품제조업체가 참여해 부천만의 개성 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사업장을 둔 푸드트럭 영업자로, 영업 신고 조건을 갖추고 직접 조리·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개인·법인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푸드트럭 선정은 서류 심사를 거친 뒤, 메뉴 구성과 가격, 운영 방식, 차량 디자인 등 전반적인 계획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가 평가해 결정한다. 부천시는 관내 업체와 거주자를 우선 선발해 시민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 우편 또는 방문(원미구 길주로 210,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립도서관은 ‘부천시민의 책장 속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3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베스트 대출 도서는 지난해 부천시립도서관 이용자들의 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성인·청소년·아동 등 3개 분야별로 각 10권씩을 선정했다. 성인 대출 분야에서는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소년이 온다(한강)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이 키건) 등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작품은 2025년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으며, 2025년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이중 하나는 거짓말’ 역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아동 대출 분야는 만화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만화 부문에서는 △흔한남매(흔한남매) △에그박사(에그박사) △슈뻘맨의 숨은 과학 찾기(슈뻘맨) 등 학습 만화가 인기를 끌었다. 일반 부문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홍민정) △똥볶이 할멈(강효미) △왕구리네 떡집(김리리) 등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주목’을 이달의 식물로 전시한 데 이어, 2월의 식물로 열매가 아름다운 ‘낙상홍’을 선정하고 세종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리가 내린 뒤에도 붉은색의 열매’가 달려있다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한 낙상홍은 가을에 붉게 익은 열매가 잎이 떨어진 뒤에도 가지에 오래 남는 특징이 있다. 낙상홍은 감탕나무과의 낙엽활엽수로 추위에 강하고, 공해에도 잘 견뎌 조경수로 폭넓게 활용된다. 꽃말은 ‘굳은 의지, 인내, 희망의 불빛’등으로 겨울에 더욱 빛나는 식물의 특성에서 유래한 의미이다. 이번 전시는 ▲호수공원 중앙광장 화단 ▲맨발산책길 입구 ▲방문자센터 앞 등 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 3곳에서 진행된다. 각 전시 장소에 설치된 안내 게시판과 QR코드를 통해 낙상홍의 특성과 꽃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호수·중앙공원 곳곳에는 약 10,400주의 낙상홍이 자생하고 있어 겨울철 공원 경관의 미적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열매는 조류의 먹이가 되어 생물 다양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조소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일상 속 시민 주도 생활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2026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천6백만 원으로, 공동체 활동기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지원 성격과 규모를 다르게 적용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형성기(공동체 설립 3년 차 이하) 단체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등 활동비 140만 원 ▲활성기(4년 차 이상 6년 차 이하) 단체에는 공연·전시·체험 등 프로그램 활동비 180만 원에서 200만 원 ▲환원기(7년 차 이상 10년 차 이하) 단체에는 250만 원에서 3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하여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생활문화 공동체면 모두 가능하다. 더불어, 생활문화 공동체의 지원 강화를 위해 생활문화 활동가 5명을 선발하여 공동체 활동 전반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고위급 교류와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올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이 대통령 내외께서 베트남을 방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이 앞으로도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바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또 럼 당서기장은 故이해찬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