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기념해 지난 2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노동절 봄축제 ‘메이데이 가든 피크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노사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의장 박종현)가 주최하고 부천시, 부천시의회,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천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과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부천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음악 공연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130여 명이 참가해 ‘내일의 직업’과 ‘우리 가족의 일터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했다.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은 “2026년은 ‘근로자의 날’로 운영돼 온 5월 1일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해”라며“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신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글로벌 톡-톡 : 부천 볼런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경기도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사회통합 분야)’에 선정돼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K-음식 체험으로 꼬마김밥 만들기와 나눔 도시락 포장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어 아트벙커B39와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방문해 부천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했다. 시는 이번 볼런투어를 시작으로 플로깅, 탄소중립 물품 만들기, 행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학생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참여 경험을 높여갈 방침이다. 김성호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 수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공모사업에 지역주관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주도서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9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세 이상 실버 및 예비 실버세대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책을 읽어주고 정서적 소통을 이어가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균등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 문화적 공감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수주도서관은 5월 중 활동가 20명과 간사 1명, 교육강사 1명을 모집해 기본 및 실전 교육을 진행하고 문화봉사단을 양성할 계획이다. 문화봉사단은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20개 기관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책놀이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총 200회 운영한다. 활동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방문 기관에는 도서를 기증해 지속적인 독서 환경 조성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실버 및 예비 실버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저축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주거비와 교육비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경우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최대 50만 원까지)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한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근로·사업 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부, 소득 기준 충족,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사업은 예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3일 부천펄벅기념관에서 펄벅 여사의 박애 정신을 계승하고 관련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부천시 펄벅선양사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희용 협의회장(서울신학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 곽내경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권택명 한국펄벅재단 상임이사 등 관련 전문가와 당연직 위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부천시 펄벅선양사업협의회장상’ 신설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시상 체계의 위상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설된 상은 6월 27일 열리는 ‘제18회 펄벅 탄생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회는 올해 추진 예정인 펄벅 관련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와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제17회 펄벅기념문학상 공모, 펄벅국제심포지엄 참가, 그림그리기 대회, 펄벅문화축제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이와 함께 9월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열리는 ‘제16회 펄벅문화축제’의 지원 방안과 협의회 운영 활성화, 대외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중동 힐스테이트 프로그램실에서 ‘평화교회 자립준비청년 돕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평화교회가 지역 내 아동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향미 아동보육과장과 정지태 평화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후원금은 부천시 아동보육과의 추천을 받은 자립준비청년 1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보호가 종료된 이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을 말한다. 행사는 참석자 간 간담에 이어 후원금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달은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례로, 복지공동체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평화교회는 1983년 3월 설립돼 현재 장년 신도 32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과 복지기관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2014년 출생 12세 남아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그동안 12세부터 17세 여성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지원해 온 대상이 이번 확대를 계기로 남아까지 처음 포함됐다. 이번 대상 확대는 남아의 예방접종 참여를 높여 감염 확산을 줄이고, 성별에 상관없이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려는 조치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 접종 대상자는 지정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문의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계기로 남아도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6기 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부천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수립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수행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은진 책임연구원이 연구 개요와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조성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가 전담조직(TF) 운영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TF는 기획총괄, 계획작성, 평가분석, 주민참여 등 4개 분과로 구성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결과와 지역 내 복지 수요 및 자원 분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16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관리지원단 소속 어린이놀이시설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계획’ 지침을 준용해 설치 후 15년 이상 경과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검사 및 관리에 관한 운용요령’에 따라 시설물의 파손·변형·부식 여부와 바닥재 훼손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점검 결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 관리주체에 보수·보강 등 시설 개선을 요청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주체와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매월 공동주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연계해 열리는 ‘2026년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에 참여할 수제맥주 업체와 푸드트럭 사업자를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소향로 일원 차 없는 거리에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먹거리 축제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수제맥주 업체 6개소, 논·무알코올 수제맥주 업체 1개소, 푸드트럭 12대다. 특히 올해는 논·무알코올 수제맥주 부문을 별도로 도입해 비음주자를 포함한 다양한 시민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제맥주 업체는 주류 제조면허를 보유하고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과 일반음식점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여야 한다. 논·무알코올 수제맥주 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갖추고 5종 이상의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부천 치맥축제' 전용 패키징 제작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푸드트럭은 경기도 거주자 또는 경기도 내 사업자로서 영업 신고 요건을 갖추고 직접 조리·판매가 가능한 영업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13차 자동계량장비(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 임차 설치·운영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RFID 기반 종량기를 설치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배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60대의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에는 향후 5년간 기기 임차비를 전액 지원한다. 다만 전기요금과 통신요금, 수거용기 교체 비용 등 일부 관리 비용은 사용자 부담이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 관내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과 전통시장 및 상가 지역이며, 20세대 이상인 곳을 기준으로 한다. 접수 순서에 따라 설치 대상을 선정하며, 전기공사 가능 여부와 수거 차량 진입 여부 등 설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 관내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과 전통시장 및 상가 지역으로, 20세대 이상인 곳이다. 설치 대상은 접수 순서에 따라 선정하며, 전기공사 가능 여부와 수거 차량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4월 24일 중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접수창구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신청 절차와 동선, 대기 공간 등을 확인하며 시민 불편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살폈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보완 조치를 마련했다. 민원실과 분리된 공간에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대기 공간과 순번 시스템을 정비해 접수 동선을 개선했으며, 바코드 리더기를 도입해 접수 과정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였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점검하고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영구임대아파트와 장애인 거주시설 등을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받고 부천페이 카드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중4동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별도 접수 창구를 운영해 취약가구의 신청 편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는 ‘2026년 세종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시행하는 기업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생력 강화와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며, 세종시 주력산업 전후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초기·잠재기업, ▲예비선도(스타)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초광역선도기업, ▲수출 활성화(수출초보) 등으로 성장단계 및 목적을 구분하여 지원한다. 본 사업의 모집대상은 세종 지역 주력(주축)산업인 모빌리티, 바이오, 전기․ 전자 전후방 연관기업 중 본사가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총 22개사를 선정하여 약 5억 7,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세종TP 6층 대회의실(세종특별자치시 군청로 95)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세부 프로그램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평가 방법,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 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5월 황금 연휴 및 가정의 달 등 여행 수요가 많은 시기에 맞춰 27일 ‘경기 투어패스’, 28일 ‘베이밸리 투어패스’ 판매를 시작한다. 2개 사업은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 도내 관광 활성화 및 초광역 협력 확대를 통한 관광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 투어패스’는 도내 31개 시군의 참여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현재 ▲24시간권(26,900원)과 ▲48시간권(35,900원)이 있으며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개소가 참여를 확정했다. 연내 가맹 관광지를 20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놀), 롯데온, 투어패스몰, 여기어때, 클룩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구매시 모바일 티켓 형태로 제공되며 이용 기간 내 자유롭게 관광시설을 방문하면 된다.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하며 여행 동선에 맞춰 알차고 효율적인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문화원이 설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문화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토문화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45회 복사골 백일장·사생(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0년간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부천문화원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국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공모전의 시제는 ‘우리동네 문화원’과 ‘고수레(高首禮)’ 두 가지다. ‘우리동네 문화원’은 지역 역사의 거점인 문화원의 의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고수레’는 자연과 이웃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했던 우리 고유의 전통 풍습을 통해 현대 사회에 필요한 공동체 정신을 표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부천문화원은 이번 주제 선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대회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백일장(글짓기) 부문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사생(그림) 부문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유치부, 초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