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민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 익산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2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농로 포장, 농배수로 정비,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등 총 321개소에 97억 원(도비 16억 원·시비 81억 원)의 예산을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는 농민들의 영농 편익은 물론,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과 직결되는 민생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것은 물론, 농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져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속도'다. 시는 농민들이 본격적인 농사를 시작하기 전 모든 공사를 완료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농기계 이동을 원활하게 돕는 농로 포장 △용배수 처리를 원활하게 하는 농배수로 정비 △수리시설 개보수 등이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기반 확충을 넘어, 여름철 우기 시 상습 침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운영 중단 위기에 처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정상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농업인의 소중한 판로가 막히는 최악의 운영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새로운 운영 주체로 하는 위탁동의안을 마련하고 시의회의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 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을 막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제시했다. 시는 기존 수탁자의 계약 위반에 따라 계약 해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유일한 해법은 공공성을 갖춘 전문 기관의 투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시의회와 시민사회가 요구한 조직 및 인적 쇄신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협동조합에 다시 위탁을 맡기는 것은 행정 원칙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부실 운영을 방치해 향후 더 큰 농가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는 운영 공백을 제로화하기 위해 이미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시스템이 검증된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를 구원투수로 내세웠다. 센터 위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 장수읍은 장수읍 행복나눔터에서 제9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장수읍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참여할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작년 12월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월례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임원진으로는 김병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부위원장에는 김희열·김순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며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병길 위원장은 “제8기 위원장 활동 중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장수읍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제9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문철 읍장은 “제9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현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군민회관에서 산불 감시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가장높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 업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산림과장, 산림보호팀장 및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 20여명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추진 방향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산불 취약지역 집중 감시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장수군은 산림 인접 지역과 입산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더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근무 수칙과 무리한 단독 대응을 지양하는 등 안전 중심의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산불감시원은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0일 주요 현안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및 지원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 부군수는 박희승 국회의원실과 안호영 국회의원을 잇따라 방문해 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금강 첫물 뜬봉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2027년 국가예산 반영 지원 △금강의 국가하천 승격 등이다.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장수군 관련 사업 반영 △동화댐의 댐건설관리법 적용을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법안 발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장수군은 생태관광 기반 확충과 수자원 관리 체계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해결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100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부군수는 “연초 국회 방문을 통해 장수군이 당면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오는 22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강화군청에서 헌혈버스를 통한 단체 헌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 위험 지역인 강화군 특성상, 관내 주민은 동절기(11월~3월)에 한해 전혈 헌혈에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군은 해당 기간 동안 관공서를 비롯해 학교·병원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단체 헌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헌혈버스는 강화군청 주차장에 배치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인 경우에는 60~64세 사이에 헌혈 경험이 있는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4일에는 비에스종합병원, 2월 19일에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도 헌혈버스 운영이 예정돼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은 의료 현장 등 필요한 곳에 전달돼 혈액 부족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올해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연간 지원금의 최대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신혼부부 인정 기간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연장했다. 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신혼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구상이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상시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상·하반기 연 2회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안정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3만 원 신혼집’ 사업이 있다. 강화읍 소재 송악하얀집과 신문1·2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2026년에도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농업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소, 서부권, 복흥·쌍치 권역에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총 52기종 765대의 농기계를 보유해 농가 수요에 맞춘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비 관리 역시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임대사업소는 총 6,368건의 농기계 임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대행, 파쇄지원단 운영, 안전교육, 예초기 무상 수리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약 64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복흥·쌍치 권역 임대사업소는 총 2,097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 전체 실적의 약 32%를 차지하며 장비 접근성 향상과 농번기 대기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임대사업소 운영을 더욱 강화해, 신속한 장비 지원을 통해 영농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한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고용 부담을 덜고, 여성에게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혼인·출산·육아·가족 돌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경력단절여성이다. 이들은 주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의 시간제 근무 형태로 신규 고용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근로자의 급여 및 4대 보험 사업자 부담금의 50%를 1년간 지원하며, 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순창군 소재 기업이어야 한다. 단, 유흥업소나 일용 인력공급업체, 고용보험 체납기업 등 일부 업종 및 조건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순창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순창군은 기업체 설명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도심 속 대표 호수공원인 덕진공원을 시민들이 더 넓고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기반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중·장기 확장계획을 시작키로 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추진해 △열린광장 △창포원 조성을 포함한 총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 정비사업과 병행해 중·장기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마무리된 사업은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사업으로, 열린광장 조성까지를 포함한 주요 기반 정비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마무리된 열린광장 및 창포원 조성은 덕진공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열린 광장은 상징적 진입 공간이자 만남의 장으로, 창포원은 전통 친수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덕진공원의 기본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정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공원 전반의 산책로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호수의 수질 개선 사업을 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공장이 밀집한 팔복동 일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감시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팔복동 일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공업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공업지역 인근 지역주민들로 구성되는 민간환경감시단을 당초 만성지구, 여의동, 팔복동, 송천동 지역주민으로 구성했으나, 올해는 덕진동2가 지역주민까지 구성범위를 확대한다. 구성인원은 총 18명으로 2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주·야간은 물론 주말, 휴일 취약시간대까지 빈틈없는 감시활동을 이어간다. 구체적으로 민간환경감시단은 여의동, 팔복동 공업지역 및 인근 거주지역의 △소각시설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시 △환경오염행위 주·야간 감시 △악취 발생·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확인한다. 특이사항 발생 즉시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하고, 해당 공무원은 시설 및 사항을 점검한다. 시는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을 통해 배출사업장 밀집 지역과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여 환경오염행위 예방과 자발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구성·운영한 결과, 미신고·과소신고 등 탈루 세원 29억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이 참여한 시·구 합동 조사단은 총 3개반 5개팀 34명으로 구성됐다. 합동조사단은 취득세·재산세·주민세 등 지방세 전반을 대상으로 탈루 취약 분야와 고유목적 미사용 사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공정과세 실현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됐다. 합동조사단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직무연찬을 실시했다. 직무연찬을 통해 최신 세법 동향, 주요 판례, 유형별 숨은 세원 발굴 사례, 실무 중심 조사 기법 등을 공유하며 조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조사단원들은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세원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조사 유형별 세원 발굴 실적은 △법인 정기조사 2억 6,800만 원 △감면 부동산 조사 10억 100만 원 △사례별 조사 6억 7,5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시민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병수당 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소득을 지원해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보장 제도다. 시는 그간 제도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만 총 857건, 9억8500여원을 상병수당으로 지급했다. 이는 3단계 시범사업 운영 중인 4개 시‧군(전주시,원주시,충주시,홍성군) 가운데 가장 높은 42.8%의 지급률을 기록해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는 치료 기간 중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조기 회복과 건강권 보호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도 상병수당 운영을 통해 △저소득 근로자 및 취약 노동계층 보호 △질병 악화 방지 및 조기 회복 지원 △지역 내 사회안정망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인동 인근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 이전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북부권 농업인의 농기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소규모 창고를 임차해 운영해 왔으나, 시설이 협소하여 농업기계 보관과 정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농번기에 집중되는 임대 수요 증가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소 이전과 함께 신축을 결정했다. 이번에 신축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는 완산구 중인동에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657㎡ /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분소가 완공되면 농업기계 보관창고와 정비실, 사무공간 등을 갖춰 기존 임차 시설에서 발생했던 공간 부족 문제를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농업기계 관리 여건이 개선될뿐 아니라, 임대 기종의 다양화로 임대 대기시간 단축과 신속한 정비 대응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농번기 집중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용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농업용 드론 자격취득 교육'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 모집을 진행해 신청자 50명 중 30명의 농업인을 최종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본인이 선택한 익산시 드론 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무 비행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정을 개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시는 교육생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10만 원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첨단 기술 도입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드론 교육을 지원해 지난해까지 총 20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농업인들은 병해충 예찰과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며 스마트 영농을 실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활용 역량을 갖춰 농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