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시민들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을 운영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날’은 시민들이 정기적인 기초 건강검사를 통해 본인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료로 측정해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의 1대 1 맞춤형 건강 상담이 이뤄진다. 시는 검사 결과 혈압이나 혈당 등이 높게 나온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병원 진료를 안내하고, 본인이 희망할 경우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수첩을 제공해 시민들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막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전 회차에 빠짐없이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수박, 애플망고 등 지역 특화 품목 재배 농가에 비닐하우스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채소, 과수, 화훼류 재배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읍시 육성 품목(수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딸기, 멜론, 애호박, 오이, 감자, 생강, 배, 복숭아)과 아열대 과수(애플망고, 바나나, 파파야 등)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단동·연동 비닐하우스 신축, 관수 시설, 자동 개폐기 설치 등이 포함된다. 지원 가능한 비닐하우스 면적은 최소 660㎡에서 최대 4000㎡까지로, 영농 규모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청년 창업 교육 수료자나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팜, 청년 경영 실습 임대 농장 임차인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청년 농업인에게는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제공해 선정에 유리하도록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9억 8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승강장 정비에 나선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승강장 신규 설치와 노후 시설 개선, 편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먼저 노후화되거나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승강장 교체 및 신규 설치(30개소)에 3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승강장 지붕 누수 보수 등 285건의 시설물 정비에 1억 8700만원을 배정했다. 특히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추위를 녹여줄 ▲탄소 온열 의자(발열 벤치)를 50개소에 설치하는 데 1억 5500만원을 투입해 편의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1억 1300만원을 들여 연 4회 승강장 청소 용역을 실시하고, 4000만원을 투입해 승강장 표지판 40개소를 정비해 시인성을 개선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시민들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 활성화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민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시작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대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오는 2월 27일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접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외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2025년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생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 본인을 포함해 부 또는 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전인 2024년 12월 29일부터 신청일까지 정읍시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대학에 입학하는 자가 대상이며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이나 구직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장학금 대신 일자리정책과에 구직지원금을 신청해야 한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집중 신청 기간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 기간 이후에도 2026년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지만, 집중 신청 기간이 지난 뒤에는 정읍시 충정로에 위치한 정읍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겨울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산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3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10~100개의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높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또는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음식 섭취, 감염 환자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등이며, 겨울철 대표 별미인 생굴 등 비가열 어패류 섭취 시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직·간접 접촉으로 인해 감염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보건소는 개인위생 관리 및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알리고 있다.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설사·복통·오한·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수일 내 자연 회복된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의 경우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있어 적극적인 사전 예방 및 관리가 요구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전주시는 21일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 건축과장 등이 동참한 합동점검반을 꾸려 대규모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찾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는 동절기에 자칫 안전수칙을 소홀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전점검은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덕진구 소재의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건설 현장(덕진구 송천동2가 1315번지 일대), 전북대학교 5차 생활관 건설 현장(덕진구 금암동 663번지 일대) 등 2곳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합동점검반은 ▲동절기 대비 안전 관리계획 수립 여부 ▲콘크리트 동해 및 구조물 붕괴 방지 ▲폭설/강풍 대비 ▲지반침하 및 균열 상태 ▲화재 예방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은 “동절기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져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변을 꼼꼼히 확인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21일 전주시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관장단·부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의 내실을 다지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주시청 김현옥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생활복지과장 등 복지업무 관계자와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관장·부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복지관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지원을 위한 현장 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행사·홍보 중심의 복지사업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의 내실을 다지며 제도 밖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2026년도 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방향을 재정비하고, 분기별 민·관 협력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정신건강 으뜸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해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1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효자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 및 치매환자와 가족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복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승호 에코맑은하루신경과의원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 강연회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전 원장은 △치매의 정의 및 주요증상 △진단방법과 치료 △조기진단의 중요성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관리 방법 등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전원장은 “치매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로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올바른 정보와 사회적 이해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치매무료조기검진 △감별검사비 지원 △전시민 치매 선별·진단검사 지원 △치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시민참여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시민참여 리빙랩’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솔루션의 기획‧설계‧검증 과정에 참여하는 협력형 정책 모델이다. 시는 작년 5월 본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참여단 2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솔루션 구축을 위한 의견 수렴 및 토론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 속에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계획과 참여단의 역할, 사업내용 등을 공유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닌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시민 리빙랩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실시설계와 사업 운영에 반영되는 실질적인 참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리빙랩의 본격적인 출발과 함께 앞으로 군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조성 ▲교통‧안전‧방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즐거운집노인복지센터는 21일 지역 어르신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인후1·3동, 우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숨어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돌봄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 및 연계 ▲ 동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4개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가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송독열 즐거운집노인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한층 더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19일 개최된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겨울철 안전대책과 민생안정, 주요 현안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월요일 새벽 제설작업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주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한파 대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어르신·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각 부서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도비 공모사업과 관련해 “부서별로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재정 확보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다차로 도로의 횡단보도 사고 예방을 위해 우회전 신호등 또는 보행자 안내 신호등 설치 방안 검토를 지시하며, “개학 전까지 모담초 통행로 확장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련해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기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특히, 1월 24일 자정부터 25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과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고용보험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출산과 양육을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으로, 본인 출산 시 90만 원, 배우자 출산 시 출산휴가 지원금 8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시는 혼자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우 출산이 곧 소득 중단과 경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전라북도에 거주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산시이며, 전북도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자녀의 출생신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이 8개월간의 긴 협상 끝에 노사 상생을 위한 합의점을 찾았다. 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 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통해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13일 전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이권로)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됐다. 이후 양측은 약 8개월 동안 총 9차례의 실무교섭과 2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하며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무직 근로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노동조합 활동 여건 개선 ▲장기 재직 휴가 대상 기간 확대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 기간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는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번 노사 합의가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내부 만족도 향상이 시민들을 대하는 태도와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이어져,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 효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월 27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검진대상은 20세 이상 옹진군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검진 항목은 골밀도 및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등 37개 항목(국가암검진 포함), 그리고 안저·안압 검사(백내장, 실명 등 시각질환)까지 포함된다. 이번 검진은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진일정은 △1월 27~28일 북도면(장봉) △1월29~30일 북도면(신·시·모도) △2월 3~5일 덕적면 △2월 10~11일 자월면 △2월 24~27일 연평면 △3월 18~24일 백령면 △3월 25~27일 대청면 △4월 7일 자월면(소이작) △4월 8일 자월면(대이작) △4월 9일 자월면(승봉) △4월 14~16일 영흥면이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주민건강검진 결과를 통해 선별된 이상소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옹진군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올해도 꼭 건강검진을 받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지역발전의 자양분이 될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21일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37건(491억 원 규모)을 확정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해 왔다. 주요 발굴 사업은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 구축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한국콘텐츠진흥원 익산분원 설립 △K-메가복합 영상단지 등이다. 시는 신규 사업과 지난해 미반영된 사업 등 50대 중점사업을 선정해 본격적인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건립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사업 등 지난해 국회 최종 심사 단계에서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도 논리를 강화해 2027년 예산 반영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부처 단계 예산 편성부터 기획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