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8일부터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진행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거쳐 총 12만 7,43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잠정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은 군청 민원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인을 대상으로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 전문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여 확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18일 쌍치면 용전리 일원에서 공무원 진화대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4월 구성된 공무원 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진화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무원 100명이 2개 조 10개 팀으로 편성된 조직으로, 대형 산불 발생 시 지휘 혼선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무원 진화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진화복과 안전장비,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확충하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의용소방대, 순창경찰서, 순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산림공원과 직원과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18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천서영 의원(비례대표)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형 간병보험’ 상품 개발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간병비는 하루 평균 10~15만원 수준이며, 가족 돌봄 비율이 80%를 넘는 상황인 만큼 간병비는 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복지 과제”라며 “기존 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는 병원 간병비 영역을 보충하는 지자체 차원의 새로운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용철 의원(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은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에 맞춘 전주의 거점 역할 강화를 주장했다. 최 의원은 “지방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전북이 ‘3특’ 권역으로 지정된 것은 기회”라며, “전주 중심의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과 인센티브 마련을 통해 전주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기동 의원(완산,중화산1‧2동)은 전주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활성화를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17일 승진자에 대해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은 상위 직급 결원에 따른 조치로, 평소 성실한 업무 수행과 적극적인 의정 지원에 대한 기여로 이루어졌다. 한승희 의장은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의정 발전에 힘써온 직원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고취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더욱 전문성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의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다음 달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33,300여 호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위치와 면적, 구조, 이용 상황 등 개별 특성을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정을 거쳐 결정된다.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그리고 단지 특성 같은 다양한 가격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소유자는 강화군청 홈페이지 또는 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해 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공동주택을 보유한 소유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자료인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7일 ‘2026년 강화군 주니어보드 플러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혁신정책 발굴과 불필요해진 시책 탐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지난해 저연차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됐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조에 시니어 공무원을 함께 배치한 세대 협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주니어의 창의성과 시니어의 행정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실행력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주니어보드 플러스’의 주요 활동 분야는 AI(ChatGPT)를 활용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혁신정책 발굴, 그리고 시대 변화에 따라 실효성이 낮아진 시책을 재검토하는 시책 일몰제 탐구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합동선서와 축사,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방향 공유, AI 윤리 및 보안 교육, 팀별 토의까지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앞으로의 활동 취지와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활동 주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봄철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17일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하점산업단지 일원에서 취약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결과, 하점산업단지 내 옹벽이 토압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구조적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해당 옹벽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화군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급경사지 55개소 ▲문화재 1개소 ▲절토사면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0개소 ▲농업용 저수지 14개소 등 총 92개소의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불안을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도의 고려산이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품고 상춘객 맞이에 분주하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로, 매년 4월이면 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연분홍빛 진달래가 장관을 이룬다. 온 산을 물들이는 연분홍빛 풍경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해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가 가장 늦게 피는 지역 중 하나로,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열리는 진달래 관람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봄의 끝자락까지 분홍빛 진달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려산이 품고 있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도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의 탄생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적석사·백련사·청련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고인돌, 오련지, 고려 홍릉 등 다양한 역사 유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강화군은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중독의 위험에 처음 노출될 수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독예방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18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이하 전주생명과학고)에서 ‘2026년 중독예방 모범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소년 중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4대 중독(음주, 마약, 도박, 인터넷) 고위험 학생을 조기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전주생명과학고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설 전시 및 캠페인 △맞춤형 중독예방교육 △조기선별검사 △참여형 특별활동 등 다각적인 중독예방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청소년기는 각종 중독 유해 환경에 처음 노출되는 연령층으로, 이 시기의 경험이 성인기의 만성적인 중독으로 직결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사후 처방이 아닌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조기 개입이 평생의 정신건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의 실현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앞장서 나갈 것을 공식 선언했다. 실제 군은 18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가 정책 기조를 지역 특성에 맞춰 구체화한 기본사회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장관급)이 직접 참석해 군의 비전 선포에 힘을 실었다. 강 부위원장은 군 기본소득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부안만의 정책 구상과 실행 전략에 지속적으로 조언해 온 인물로 이번 방문은 군의 정책이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로드맵과 궤를 같이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최근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실험이 아니며 지방이 먼저 움직이면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군이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 보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실천 모델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1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린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자동차고등학교, 한국해상풍력(주)와 함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지역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사업(400MW)의 안정적 추진과 풍력산업 인재 양성, 이익공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군은 인허가 및 행정 지원과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자동차고등학교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풍력 관련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해상풍력은 본사와 운영센터 등 인프라 구축, 지역인재 채용 노력, 지역기업 참여 확대 및 이익공유 등 사회적 환원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해상풍력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인재 육성, 지역기업 참여 확대, 주민과 함께하는 이익공유 모델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7일 상추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번암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추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번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번암면 상추 재배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상추 재배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재배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토양 관리와 병해충 관리 등 실질적인 재배기술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토경재배와 양액재배 교육을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재배방식에 맞는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20일 상추 토경재배 △31일 상추 양액재배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실제 재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상추는 번암면에서 꾸준히 재배되는 주요 특화작목인 만큼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18일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무인교통단속장비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CCTV)’가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이던 유예시간을 오후 2시까지로 30분 확대해 총 2시간 30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완화 없이 기존 단속이 유지된다. 해당 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횡단보도 △인도 등이다. 또한 장수군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점심시간 유예시간 중에도 주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 흐름 유지를 위해 도로 소통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계도를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유예시간 확대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조치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 여름 축제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휴양지인 장수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장수쿨밸리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군 소통행정복합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어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임정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운영 결과를 보고했으며 올해 축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요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예산 운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발전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더위를 식혀줄 장수만의 청정 자연과 계곡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임정택 위원장은 “올해로 4회차를 맞게 된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그동안의 운영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3월 18일 군산서흥중학교에서 ‘중독예방 모범학교 지정 현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중독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보건소, 전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군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학교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중독예방 모범학교 지정을 축하하고 청소년 중독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현판 제막식 이후에는 학교 내 조성된 ‘4대 중독 힐링큐브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중독예방 교육과 체험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이번 모범학교 지정을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스마트폰·인터넷·알코올·약물 등 4대 중독 예방 교육과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중독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정신건강계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