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2만 5153호의 개별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 주택의 가격은 시청 세정과와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정해진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해당 열람처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대상으로 주택 가격의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가격 조정이 주변 주택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정읍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조정된 가격을 결정 및 공시한다. 정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라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열람 기간 내에 잊지 말고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6.3.14. ~ 4.19.)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진화차를 활용하여 산불취약지 5개소에 예비주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선제 대응이다. 예비주수는 산림인접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에 물을 분사해 습도를 높여 산불 발생율을 낮추는 산불예방 전략이다. 인천 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진화차를 활용하여 매주 산불위험등급이 높은 곳에 예비주수를 실시한다. 특히 주말 동안 산불 발생 확률이 높은 만큼 예비주수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산불을 예방할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 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장수누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인천 서구에서는 증가하는 어르신의 건강문제를 지역과 함께 맞춤 관리하고자 전국 최초로 ‘장수누리터’를 설치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방문 집중의료서비스 제공과 노쇠예방을 위한 어르신 건강프로그램인 장수누리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 특화건강돌봄사업인 장수누리터는 현재 보건소와 지역내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장수누리학교는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프로그램으로 보건소ˑ석남ˑ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7개소에서 상·하반기로 운영되며, 3월에는 가정·신현·원창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다른 센터로 확대하여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 ▲골다공증 관리 ▲건강한 노화관리 ▲웰다잉 ▲뇌졸중 예방 ▲요통 관리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등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건강 강좌로 구성됐으며, 참여 희망은 보건소 및 관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 및 돌봄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플루트·오보에·호른·바순·클라리넷으로 구성된 목관 5중주 연주와 홍수린 해설자의 설명이 어우러져, 치매 어르신들이 클래식과 영화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비롯해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생상 ‘동물의 사육제’ 등 클래식 명곡과 함께 히사이시 조의 애니메이션 OST ‘언제나 몇 번이라도’, ‘이웃집 토토로’, ‘인생의 회전목마’ 등이 연주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청각학회 주관 ‘제21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초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난청확진검사 분야‘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이후 정밀(확진)검사 단계의 신속한 연계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난청 조기발견 및 재활지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서구보건소에서는 청각선별검사, 난청확진검사, 영유아보청기 지원 등 단계별 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확진검사 분야에서 이상소견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 연계와 검사비 지원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안내를 통해 검사 누락을 최소화하고 영유아난청관리 위탁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하여 조기진단부터 재활까지 연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난청은 조기발견과 개입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확진검사 단계의 관리강화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 약 2개사(서구지역 1개사, 검단지역 1개사)를 대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은 전문지식 없이 대응하기 어려운 국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서구의 공동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서구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지원가능하며 ▲특허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2,000~10,0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1,200~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재)부안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 부안 예술인 역량강화 사업 '하이라이트' 참여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분야별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문학·시각(공예 포함)·공연·다원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부안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5년 시각분야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서울과 부안에서 전시회를 진행하여 성과를 맺은데 이어 26년에는 문학분야의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부안군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단체이며, 최근 3년(2023.3월~현재)간 활동 실적 1건 이상인 예술인(개인), 최근 3년간 활동 실적 2건 이상 예술단체와 공공 예술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생애 최초 예술인도 지원할 수 있다. 총 사업 규모는 6,000만원으로,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학 분야는 비대면 심사로 선정하며 창작집 발간을 위한 지원과 함께 출판기념회, 비평, 책표지 디자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농수산유통과와 고창군 농업정책과는 지난 18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양 지역 직원들은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각각 220만원을 교차 기부하며 제도의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 시·군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농업 행정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이번 상호 기부는 양 지역 농업 행정 간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8일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마루 교체 공사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노후화된 복지관 바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치료실, 다목적 강당, 교육 프로그램실 등 복지관의 핵심 기능 공간 전체가 포함돼 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로 시공될 마루는 미끄럼 방지와 충격 완화 기능이 강화돼 장애인 이용자들의 이동 안전성과 활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복지관은 오는 9월 초 바닥 평탄화 작업을 시작으로 공사에 착수해 올 추석 전까지 모든 시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상준 대표는 “장애인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니드비티플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참여자 70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 전용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채움 건강’ 모바일 앱과 연동해 진행된다. 보건소 소속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대상자의 신체 활동과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개인별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70명이다. 보건소는 사전 혈액 검사와 신체 계측을 통해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가지 이상을 보유한 사람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단,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환을 진단받아 약물 치료 중인 환자와 전년도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신청한 뒤, 센터를 직접 방문해 사전 검진을 받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18일과 19일 양일간 시 소속 현업사업장 관리감독자 48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안전보건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는 일선 현장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과 보건에 관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책임자로 시는 현재 현업 근로자가 소속된 부서의 장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 과정인 이번 상반기 정기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사가 맡아 그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세부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시작으로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화재 및 폭발 사고 예방과 대피 요령, 위험성 평가의 원리 및 현장 적용 방법,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이학수 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뼈대는 결국 관리감독자가 현장의 안전과 보건 조치를 철저히 확인한 후 근로자들이 작업하도록 지휘하고 감독하는 데 있다”며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을 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안과 진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24일 칠보면에서 60세 이상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여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마련됐다. 특히 안과 의료기관이 없어 평소 진료를 받기 어려운 칠보면 등 인근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섬진강댐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전문 검진팀이 직접 방문해 시력과 굴절, 안압, 세극등 현미경 검사 등 5종의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일대일 개별 상담을 꼼꼼하게 병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인공눈물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의 안약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운데 백내장이나 녹내장, 망막질환 등으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보건소를 거쳐 재단 측의 수술비 지원 혜택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치료를 돕는다. 이학수 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축협 관계자들과 ‘지자체·농축협 상생발전을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 실무추진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 지자체 협력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조합공동법인이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농·축협 및 조합공동법인 관계자와 농업기술센터 실무 부서 담당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축협별 지역 특화 품목 지정 및 육성 방향을 비롯해 2027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발굴,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농업 정책 방향과 연계한 상생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각 농협의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육성 전략과 함께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 구축, 계약 재배 확대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지속 운영하며 추진 상황을 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한우 농가의 번식 효율을 높이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 조기 임신진단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적으로 한우의 임신 여부는 인공 수정 후 약 90일이 지나야 정확히 알 수 있지만 이번에 보급되는 진단 키트를 활용하면 최소 28일 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임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에서는 임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양 관리에 돌입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된다. 또한 번식 실패를 최소화하고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능력을 갖춘 한우로 개량하고 계획 교배의 효율을 끌어올려 농가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총 6120개의 진단 키트를 확보해 지역 내 한우 농가에 보급하며,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농가당 최대 30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사육 기간 단축을 통한 친환경적이고 저탄소 중심의 미래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읍시는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 지정 3곳을 포함해 총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체 16개 선정 기업 가운데 정읍시 소속 4개 기업이 포함되며 도내에서 눈에 띄는 선정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심사를 통해 새롭게 이름을 올린 신규 마을기업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용호지황마을 협동조합 등 3곳이다. 이와 함께 감성나무 협동조합은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주민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단체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4개 기업 역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