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녹청자박물관(관장 임충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으로 구성된 5개 평가 범주와 이를 세분화한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했다. 녹청자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와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시설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행한 공익적 활동과 지역 기여도가 높이 평가돼 관련 지표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조사 활동, 유관기관과의 성과 공유, 관람객 유입 및 만족도 제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판로 확보 지원을 위한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금년도 국내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서구지역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 약 15개사(서구지역 약 10개사, 검단지역 약 5개사)이다. 모집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선정은 자체 선정 기준에 의한 별도 심사를 통해 진행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다만, 동일 전시회로 타 기관 또는 지자체와 중복 지원 받은 기업 및 휴·폐업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시설 구축비 등 최대 190만 원 범위 내 소요 실비가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국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년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2.5억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간 추진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실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지표는 ▲원하도급 관리 ▲민간분야 원하도급 추진 ▲활성화 추진실적 등이며, 총 125점 만점으로 구성됐으며, 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는 2022년 제정된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매 분기 상생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활성화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난 2024년 평가 2위에 이어 올해는 1위에 등극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침체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발로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사단법인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가 제8대 임원 20명에게(이사 18명·감사 2명)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20206년 자원봉사센터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제8대 임원은 작년 11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간 센터·시청 누리집에 선임직 임원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임원 후보자 20명을 추천했으며, 제37회 임시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제8대 임원 선임 승인(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자원봉사센터의 임원진은 현재 당연직 이사 2명을 포함한 이사 20명과 감사 2명을 포함 22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새로 위촉된 임원들은 자원봉사단체, 지역 관계기관, 기업 대표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로 이루어졌다. 임기는 2년이다. 이사들은 임기 기간에 법인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감사 2명은 법인의 재산상황 및 운영 관련 감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센터는 위촉장 수여에 앞서 제65회 임시이사회도 개최해 이사장 선출의 건을 상정했으며, 이를 통해 황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3일 시청 1층 현관에서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최고단계인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군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향후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김영민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이 참석했으며, 군산시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함께 축하했다. 군산시는 201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을 통해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행복예산서’를 제작해 아동 관련 예산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등 아동의 권리가 실제 시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후백제의 왕도 복원과 AI 대전환시대 전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후백제 왕도로서 전주의 과제와 디지털 아카이빙에 대해 알아보고, AI시대 전주가 그리는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천년전주 역사와 AI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동영·김윤덕·이성윤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천년의 역사를 품은 후백제 왕도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천년의 역사를 품은 후백제 왕도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정책포럼에서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개 분야 4개의 주제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펼쳐지게 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월 26일부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이하, UCLG ASPAC)에 지역 대학생 4명을 인턴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UCLG는 140개국, 24만여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 가입한 기관으로, UCLG ASPAC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주시는 국내 28개 회원 도시와 함께 18년도부터 활동해왔다. 전주시와 UCLG ASPAC 간의 청년인턴 파견을 위한 협약은 2019년부터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국제기구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파견되는 청년인턴들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4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UCLG ASPAC 사무국에서 근무하며, 전주시와 국제기구 간 소통 및 사업 추진 협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주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해외 홍보, 세계 지방정부연합 주요 동향 및 정책 조사·공유 등 다양한 국제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견에서는 ‘글로벌팀전주’라는 SNS 계정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전주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드림스타트는 올해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정서 지원을 위해 아동의 생일을 기념하는 ‘생일축하 케이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생일을 챙기기 힘든 아동들이 자신의 특별한 날을 소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생일을 맞이한 취약계층 사례관리아동 400여 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러한 생일축하 케이크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축하받는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아동의 생일을 기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구성원 간 감정적 교류가 늘어나고, 긍정적 상호작용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에서 함께 축하의 시간을 만들기 어려운 가정일수록 이번 지원사업은 가족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아동들이 경제적 이유로 기본적인 정서 경험을 놓치지 않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숙박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올해 체류형 관광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행업체들에 대한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전주시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업체들이다. 해당 여행사에는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의 관광객이 숙박 1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2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2박의 경우에는 숙박 2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2개소 이상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3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한복체험과 비빔밥체험, 부채만들기 체험 등 전주에서 유료 문화체험을 이용할 경우에는 1인당 5000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업체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를 비롯해 후백제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후백제 역사문화 복원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회장도시 전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소속 7개 회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아 후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와 체계적 복원, 관광자원화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 소속 7개 시·군은 후백제역사문화권 정비사업 활성화 및 주요 후백제 문화유산의 국가유산지정 활동 등 공동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후백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국가예산 확보 방안 △7개 시·군의 주요 후백제유적에 대한 국가지정유산(사적 등)에 대한 공동 대응 △2026년도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사업 및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협의회는 올해를 후백제역사문화권의 단순 복원을 넘어 지역의 핵심 문화 콘텐츠 및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환기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협의회 소속 7개 시·군은 연계사업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공립미술관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展'을 연다. 전시는 이달 27일부터 3월 8일까지 41일간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전 옥천골미술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두 공간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민화의 매력을 보여준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의 평안과 행복을 빌던 세화의 전통을 깊이 있게 다룬다. 특히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의 모습과 복을 부르는 무늬를 현대적으로 다시 표현하여, 옛 사람들의 바람을 오늘날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음양오행 사상에 뿌리를 둔 오방색을 중심으로 민화와 세화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살펴본다. 전통 색깔이 지닌 고유한 의미를 현대적인 조형미로 표현하여, 민화의 강한 생명력과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두 미술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각각 다른 주제를 보며 하나의 큰 예술적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장지명 총괄 디렉터는 "민화는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가장 대중적인 그림"이라며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지역주민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포스터에는 ▲노인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임신·출산 지원 ▲예방접종 지원 등 총 30여 개의 다양한 지원사업이 담겼으며, 각 사업의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담당부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업 성격별로 항목을 구분하고, 간결하고 명확한 문구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안내 포스터를 경로당, 마을회관, 보건지소, 진료소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 부착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이 마련되어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안내 포스터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운영하는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에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 6,6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며, 전국적인 치유·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운영되는 쉴랜드는 다양한 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인구와 교류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쉴랜드 전체 시설 이용객 수는 방갈로와 쉴카페 이용객을 포함해 총 16,614명에 달했다. 이들은 교육 참여뿐 아니라 단순 방문, 회의 개최, 휴식 공간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쉴랜드를 찾았으며, 공간 활용의 다변화도 눈에 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총 102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4,163명이 참여했으며,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된 치유연수 프로그램은 평균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실제로, 참가자의 대부분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 또한 99%를 넘어서는 등, 교육의 질과 만족도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순창군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2일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배치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자 40여 명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복무 규정 설명, 급여 관련 서류 작성 및 제출 방법 등 실무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복지관은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를 ‘질적 성장’에 뒀다. 참여자의 근무 태도를 체계화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일자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애인들이 직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관은 전년 대비 20명이 늘어난 총 176명 규모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6억 2000만원을 투입해 ▲일반형(행정도우미) 54명 ▲참여형(복지일자리) 8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9명 ▲최중증 공공일자리 26명 등 유형별 특성을 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보건소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센터에서 진행하는 수업에 꾸준히 출석하며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과격한 동작보다는 기초 체력의 핵심인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평형성)을 키우는 데 집중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내용은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 ▲기체조 ▲라인댄스 ▲건강 체조 등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 수업 과정에 올바른 호흡법과 자세 교정 교육, 스트레칭을 접목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상 위험을 낮추는 세심함도 더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운동을 어렵거나 지루한 의무로 느끼지 않도록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리듬 운동 방식을 도입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 지도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오는 6월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