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 서신동 어르신들의 소통·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경로당이 새단장을 끝내고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4일 서신동 그린공원 경로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도지사, 이성윤 국회의원, 경로당 이용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축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열었다. 이날 축하 행사에는 내빈들의 축사와 증축을 추진하게 된 경과보고 후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주방 등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다과시간을 가졌다. 그린공원 경로당은 이성윤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올해까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여 기존 134㎡였던 경로당공간을 244㎡를 확대하는 증축공사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에 없었던 할머니방을 만들고, 공간 간 문턱을 없애는 등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개보수를 진행했다. 시는 그린공원 경로당이 새단장을 끝내고 개방을 시작함에 따라 서신동 인근 주민들의 이용이 크게 증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린공원 경로당 회장 김** 어르신은 “우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와 행정안전부가 지속되는 강추위에서 한파 취약계층의 보호 대책 및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한파 쉼터를 찾았다. 전주시는 24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행안부 관계자들과 함께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층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어르신 등 인근 주민들이 추위를 잠시 피해갈 수 있는 한파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한파쉼터를 점검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찾은 시와 행안부는 쉼터 내부의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자 편의시설 운영상황, 응급상황 대응 체계 등 한파 대비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한파 특보 발효 시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운영실태와 난방 지원, 건강 확인, 응급대응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보호 대책을 직접 확인했다. 봉사 정신으로 사회적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히 한파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무며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이와 관련, 이번 방문이 진행된 사회복지시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청년정책을 새롭게 정비하고, 이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시는 23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는 청년정책 추진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추진 방향과 세부 중점사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 도전기회 확대 △체감형 정착지원 강화 △청년주도 참여기반 강화를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의 3대 방향으로 정하고, 청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과 접근성을 강화키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시는 ‘청년이 모이고 머무르며 함께 살아가는 전주’라는 비전 아래 총 544억5900만 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금융 △문화·교육 △복지 △참여·권리 총 5개 분야 8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는 34개 사업에 222억 6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인력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가 및 청년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지역 사회복지 시설·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주도하는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형석)는 23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세미나실에서 협의회 임원 및 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 2025년의 사업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 새로운 복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임 임원 선임 등 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결정짓는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근 새로 부임한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이 참석해 현장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애육원이 23일 입소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VR 기기와 코인노래방 등을 갖춘 복합 실내놀이 공간 ‘드림플레이스(Dream Place)’의 문을 열었다. 이날 정읍애육원 2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 주요 내빈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정태영 총장, HD현대 류근찬 부사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드림플레이스’는 약 105㎡(32평) 규모로 조성된 아동 전용 복합 실내놀이 공간이다. 내부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코인노래방, 오락 놀이 기기, VR(가상현실) 체험 기기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 단계부터 시설을 실제로 이용할 입소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국제 아동 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주관하고, HD현대1%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쳤으며, 총사업비는 1억 800만원(현대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는 '설 맞이 걷기'챌린지의 참가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옹진군민과 옹진군청 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보 걷기(1일 최대 1만보)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 실천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2월 챌린지는 참여자 수 대비 달성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기존 운영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리마인드 메시지)을 발송해 참여자가 스스로 걷기 실천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인센티브 지급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목표 달성자 중 150명을 추첨해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나, 이번에는 400명으로 추첨 인원을 늘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누적 걸음 수가 가장 많은 10명을 ‘최고걸음상’수상자로 별도 선정해, 걷기 실천 동기 부여를 한층 강화했다. 최고걸음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융자지원사업’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목표로 주택 신축·개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m2이하 단독주택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신축 2.5억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5억원이며 취득세액 최대 280만원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옹진군 관계자는 “농촌주택 개량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섬지역에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서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도서개발과 주거재생팀 또는 해당 면사무소(산업경제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흥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영흥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영흥면의 새해 구상을 주민과 함께 나누며, 2026년 한 해를 향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백동현·김택선·김규성·김민애 의원, 옹진군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영흥면의 발전 방향, 생활 불편 해소,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 후 문 군수는 영흥면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 시설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에 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평화동에 주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도울 ICT 융복합 스마트 놀이·체육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전길배)은 23일 복지관에 새롭게 마련된 ‘상상누림터’와 ‘스크린파크골프’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및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별관 지하와 복지관 내 강당에 총 240.2㎡ 규모로 조성된 ‘상상누림터’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KOVACA) 주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새롭게 구축된 신기술 융합 콘텐츠 체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VR·AR·홀로그램·맵핑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공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 1층에 마련된 ‘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자연스러운 관계망 형성을 돕는 지역사회의 새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23일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기령당’을 찾아 신년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노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올해로 429주년을 맞는 역사를 지닌 기령당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노인들을 찾아 공경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지난 2023년 3월 30일 전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기령당은 명실상부 전주지역 노인복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40여 명의 노인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우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노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자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내 경로당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만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칠 기령당 회장은 “시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를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택의 에너지 손실을 줄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냉·난방비 절감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 3,247,369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시는 올해 총 6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는 에너지 효율 진단과 현장 조사를 거쳐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난방기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등 주택 내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개보수 지원을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김포참조은내과, 연세비케이의원, 푸른마을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가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상황을 예방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김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는 최근 급격한 기온 강하로 한랭질환 등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박영상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17개 부서장과 김포시 자율방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 대책 ▲시설물 안전 관리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비상 대응체계 운영 등 분야별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한파 쉼터와 온기 텐트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상수도 동파 및 시설물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취약 시설 점검과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한파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비율을 70%로 확대하고 2026년 신규 채용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70%지원 확대를 통해 가정의 돌봄비용 부담을 대폭 낮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양육공백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부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00%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에 대한 정부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부안군은 1월 22일 온가족센터에서 2026년 신규채용 아이돌보미 36명을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아이돌보미의 현장 적응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이 2026년 군정 운영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희망소통대화는 2026년 군정 슬로건인 ‘결실창래(結實蒼來)’의 의미를 군민과 함께 나누고,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군정 주요 방향을 직접 설명·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이번 소통대화를 통해 부안 대도약을 위한 3대 추진전략인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T자형 철도망 구축) 등을 중심으로 향후 군정 운영 비전과 중점 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희망소통대화는 1월 26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27일 주산면·동진면, 28일 행안면·줄포면, 29일 계화면·변산면, 2월 2일 백산면, 3일 상서면·하서면, 4일 보안면·진서면, 5일 위도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각 읍‧면 방문 시에는 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읍‧면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군정비전 설명이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