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검진 및 시민건강강좌’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아산병원, 한국심장재단 등 4개 전문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시민 가운데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관련 건강검진 및 강좌 안내 문자를 직접 수신한 고위험군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정읍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오는 4월 8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열린다. 당일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종의 무료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건강강좌와 맞춤형 건강 교육 프로그램이 차례로 제공된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에게는 일상에서 활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영농을 목적으로 정읍시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에 따라 주소지가 읍·면 지역일 경우 해당 농업인상담소에, 동 지역일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현황과 관련 지원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및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신규 농업인의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1인당 교육비 1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면서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아울러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발급 요건을 갖춘 자여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시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조종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영농 현장 활용도가 높은 드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총 교육비 250만원 가운데 시에서 150만원을 보조하며, 교육생은 나머지 10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비료 살포와 종자 파종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 현대 농촌의 필수 장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차광도포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작물 피해 예방에 나선다.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빈도가 잦아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뜨거운 하우스 지붕에 차광도포제를 발라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떨어뜨려 작물의 생육 저해를 막고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경영체다. 총사업비 64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제곱미터(㎡)당 600원의 기준 단가를 적용해 시에서 50%를 보조하고 나머지 5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다만, 자연재해에 대비한 내재해형 규격을 갖추지 않은 비규격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사업 대상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최근 잦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되면서 시설원예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차광도포제 지원 사업을 통해 여름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100만원 한도 내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선물하는 ‘장수 축하 물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2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들은 쾌적한 주거 환경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공기청정기, 제습기, 벽걸이 에어컨, 온수 매트, 이불 세트, 의류, 전동 침대, 욕창 예방 매트리스, 성인용 기저귀, 이동 변기, 건강식품 등 총 11종의 실용적인 품목 가운데 최대 3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지원 대상자 50명 중 지난 1~2월 집중 신청 기간을 통해 접수를 마친 29명의 어르신 가정에 이달 중 직접 방문해 물품 배달과 설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아직 혜택을 신청하지 못한 나머지 21명의 어르신에 대해서도 본인이나 보호자가 언제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수시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어린이공연장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과학콘서트 ‘과왕 챌린지’를 오는 4월 4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상상력과 과학이 결합된 체험형 무대로,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새로운 빛을 연구하던 에디슨 박사가 실험 실패 후 유능한 수제자를 찾기 위해 ‘과왕 선발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된다. 마법학교의 해리포도와 엉뚱한 우주소녀가 수제자가 되기 위해 과학 대결을 펼치며, 공연 곳곳에서 다채로운 과학 실험이 펼쳐진다. 특히 눈앞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과학 실험과 유쾌한 스토리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이번 공연은 과학과 공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콘서트 ‘과왕 챌린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위한 예방 수칙 준수 및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퍼져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쉬우나, 전염성이 강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하면지속 시 ‘결핵’ 의심해야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이다. 하지만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군산시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발열 ▲흉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흉부 X선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정기 검진 권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군산시 보건소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정기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협업화 지원사업’과 ‘사회적 가치 확산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연대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와 ‘사회적경제 한마당’도 기획·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지역사회 공헌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자생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 안전·경영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안전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공공구매 판로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 정부 지원 감소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재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청년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체감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ON: 찾아가는 청년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정 등으로 청년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기관과 기업, 학교 등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과 청년정책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 기관(기업), 고등학교, 대학교 등이며, 소속 청년(재직자 및 재학생) 10명 이상 참여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기업)에는 약 3시간 내외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군산시 주요 청년정책 안내 및 청년 애로사항 청취를 포함한 필수 과정과 함께, 재무관리, 멘탈케어, 힐링 프로그램, 자기계발 등 다양한 선택 과정 중 1개를 선택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과의 일정 협의를 통해 3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수렴된 청년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필요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올해 처음 도입된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의 첫걸음으로 대규모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지방세 상담을 포함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19일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의 일환으로 2200세대 이상 규모로 추진 중인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현장을 방문해 발로 뛰는 세무 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건설 현장 방문에 앞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무실을 찾아 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문제와 기타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어 시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와 상담하면서 주요 세무 제도와 지방세 신고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건설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운영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시는 이번 상담에서 건설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은 발달장애인의 삶과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군산시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2026년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강사 및 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운영 강사와 찾아가는 발달장애 성인 평생교육 ‘마음 쉼’, 군산시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옹기종기 배움터’에서 활동하는 서포터즈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국립공주대학교 특수교육과 임경원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발달장애인의 삶과 사회통합 △공동체 기반 삶의 모델 △개인 중심 접근 △일과 평생학습이 연결된 삶의 구조 △실천공동체 기반 학습 등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공동체 사례와 국내 발달장애인 공동체 사례를 통해 장애인의 삶과 학습이 분리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일·배움·관계가 함께 이루어지는 평생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외식업계와 손을 맞잡고 ‘전주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1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완산구지부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국어 메뉴판 지원 릴레이 캠페인’ 및 ‘위생·친절 서비스 실천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과 유관기관 관계자, 외식업지부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외식업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참석한 외식업주들은 행사의 핵심인 위생·친절 결의대회에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자발적인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주요 내용은 △청결하고 안전한 주방 환경 조성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적정 가격 및 투명한 가격 표시 등으로,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전주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글로벌 관광시대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장벽 없이 전주의 맛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국어 메뉴판 지원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역량강화 특강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8회의 AI 교육을 추진하며, 행정업무에 AI 활용을 확대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시는 3월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하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국정과제인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에 발맞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 효율화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넘어 정책 개발, 자료 작성, 보고서 제작 등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공직자의 인공지능(AI)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이를 행정업무에 적극 접목하기 위해 ‘2026년 인공지능(AI) 역량강화 교육’을 7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 직원 대상 특강 2회와 실무 중심 교육 6회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
[20260319153551-638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봄의 기운이 완연히 접어드는 길목에 부안군은 19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실시했다.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는 숲'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군의회, 부안군 산림조합, 일반군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국 2,000본을 정성껏 심으며 숲이 주는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또한 산불예방 캠페인 및 목재의 탄소저장 기능 등 다양한 가치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오늘 심은 수국과 함께 더욱 아름다운 휴식처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잘 가꿔진 숲과 정원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부안의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활용 되고 있어, 산불 예방과 숲 가꾸기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청 부안’의 녹색 지도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산불예방을 위한 마을 방송 및 산림 인접지역 8ha 파쇄지원을 추진했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12ha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전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해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의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교육·사례 관리·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청소년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이 함께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