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임산부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모의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올해 1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다. 단,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임산부 가구) 지원을 받고 있거나,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부일 때 이미 지원을 받은 산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전북에코푸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시는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지역 청년들이 사고나 질병 걱정 없이 군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도 ‘2026년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군 자체 보상금 외에 실질적인 수술비와 위로금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러한 제도는 고물가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군복무 청년과 그 가족을 보호하는 든든한 ‘심리적·경제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인(육·해·공군, 해병대)과 상근예비역 등으로, 타 시·도 소재 군부대에서 복무 중이더라도 주소지가 전주시라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별도의 보장제도가 마련된 직업군인이나 출퇴근 복무가 가능한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가입 절차가 없다는 점이다. 전주시 청년이면 입대와 동시에 자동으로 상해보험에 가입되며, 타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전역할 경우에는 자동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 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 자체 예산을 별도 투입해 기존 소득 기준 제한을 폐지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약 7300명에게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및 가족은 치매진단코드와 치매약명이 기재된 처방전,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치매마음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지역소통협력센터는 시니어금융협의회와 협력해 ‘시니어 IT·금융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카카오의 후원 아래 지자체 예산 투입 없이 3000만 원 규모의 민간 자원을 유치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과정에는 우선순위로 선발된 전주시 온두레공동체 및 마을공동체 회원 등 총 16명의 예비 강사가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법부터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이론과 실습, 강의 시연 등 총 9회차의 심화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양성된 전문 인력은 향후 지역 내 복지관과 경로당 등에서 활동하며 노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비예산 민관협력 모델의 성공 사례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으로 확산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읍·면 지역 초등학교 29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교 구강보건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등이다. 구강보건교육은 치아의 구조와 역할, 충치 진행 과정, 불소의 역할,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치아 모형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치아홈메우기는 영구치 어금니가 맹출된 학생 중 충치가 없는 건강한 치아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424명(치아 1,272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불소도포는 상·하반기 두 차례 학교를 방문해 5% 불소 바니쉬 도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초등학생 시기의 예방 중심 구강관리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활기찬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퍼펙트바디 운동교실'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20분에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비만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상담, 필라테스를 접목한 맞춤형 근력운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만 19세 이상 모현동·송학동·오산면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체질량지수(BMI)와 체지방률이 높은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퍼펙트바디 운동교실이 주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신체 균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산후조리를 돕기 위해 '한의약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임신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에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한의사가 강사로 참여해 임신 중 주의해야 할 점과 임산부의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법을 직접 교육할 예정이다. 한의약 건강관리란 우리 몸의 기운을 잘 다스려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옛 조상들의 지혜를 담은 건강법이다. 실제 프로그램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꽉 채웠다. 몸을 가볍게 해주는 건강 체조는 물론, 모유 수유 방법과 아기 발달에 맞춘 놀이 교육도 배울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임신 중 생기기 쉬운 튼살과 붓기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조선 시대 왕실에서 아기의 탯줄을 소중히 보관하던 전통 방식인 '태항아리' 만들기도 직접 해볼 수 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임산부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준비돼 외로움을 달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모인공원 내 저수지인 '모현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는 약 2억 원을 투입해 '모현동 배산사거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7월까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산사거리 인근 주택과 상가에서 방류되는 생활오수의 모현지 유입을 차단해 악취 발생과 수질 저하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달 공사를 시작해 배산사거리에서 원대 방향으로 총연장 317m 구간에 구경 200㎜ 하수관로를 신설하고, 인근 5가구를 대상으로 배수설비 설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도로 굴착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과 모현지 수질 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차단에 나섰다. 익산시는 산림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파쇄 대상은 산림 100m 이내에 위치한 논·밭에서 발생하는 고춧대와 깻대, 콩대 등 농업부산물이다. 시는 파쇄기 5대와 인력을 투입해 11개 지역에서 89농가가 신청한 약 112톤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이달 말까지 파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감시 활동을 강화하며 대응 체계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운영하며, 읍·면·동에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원 총 100여 명을 배치해 예방·감시·초동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익산시 산불대응센터, 산림과 소방서(119) 등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6년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2026년 익산형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TIPS 연계형)' 참여자를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로컬창업과 기술 기반 창업을 동시에 육성해 청년들이 익산에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익산형 위드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기업당 평균 3,000만 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 지원금을 비롯해 △창업 유관기관 연계 △키움공간 활용 교류 확대 △해외 판로 개척 등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 '익산형 청년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TIPS 연계형)'은 기술 기반 창업 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업당 평균 3,000만 원 규모의 기술 고도화 지원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의 '카드수수료 환급'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연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카드수수료 환급은 손님이 카드로 결제할 때 가게 주인이 카드회사에 내는 수수료를 시에서 대신 돌려주는 제도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2개 사업장까지 받을 수 있다. 30만 원까지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되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부터 120만 원까지는 익산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돕는다. 단, 유흥업소나 도박 등 사행성 업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익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직접 시청을 방문할 필요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만 하면 돼 편리하다. 특히 접수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첫 열흘 동안은 '10부제'를 실시한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7일 김제 아리랑문학마을 일대에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 이용인과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용인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김제 벽골제와 아리랑문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 농경 문화의 발자취와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를 배우고, 마련된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책이나 사진으로만 접하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니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체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이용인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체험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관내 31개 초등학교 학생 2596명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튼튼이(齒) 스쿨’ 사업을 오는 2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아우식증(충치) 발생 우려가 높은 학령기 아동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이고 자기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으로 꾸려진 운영팀이 구강보건 이동버스를 타고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보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전 학년 학생들에게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하며, 치아 모형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평생 사용하게 될 영구치가 자라나는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치아 교합면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치아홈메우기(실란트)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해 치아우식증을 철저하게 예방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장벽을 허물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3월 22일부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는 7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정읍시청 별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 과정으로,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해 익숙한 전북 지역의 명소와 음식 등을 소재로 한글 자음과 모음, 기초 문법을 알기 쉽게 가르친다. 이학수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 해소는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일상생활과 직장 내에서 필요한 기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정읍시 가족센터를 ‘1시군 1외국인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문화 탐방 체험, 일상생활 상담, 통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읍·면·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23개 읍·면·동의 복지팀장과 담당자 등 4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을 앞두고 현장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 개요와 세부 업무 매뉴얼을 살피고 정읍시만의 지역 특화 서비스 운영 계획, 대상자 선정을 위한 통합 판정 조사 절차 등을 숙지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다졌다. 시는 이번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400여 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 중 170여 명에게 의료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아울러 16개 제공 기관과 민관 협력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에는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해 올해 실행 계획을 확정하는 등 탄탄한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 1월 1일 자로 본청에 전담 조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