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과 애로 해소, 인허가 처리 신속성, 규제 개선 실적, 공모 사업, 기업 유치 성과 등 총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시는 매년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전담 공무원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맞춘 세밀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대폭 강화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자 지난 23일 관내 주유소와 착한가격업소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국제 정세 불안이 시민들의 체감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내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먼저 관내 주유소를 찾은 이학수 시장은 유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 현장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유소 관계자들에게 유가 상승기에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업주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상생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점검과 병행해 인근 상권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합리적인 소비 참여를 독려하는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학수 시장은 “대외 불확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지난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산시 대표 입주기업인 ㈜세아베스틸과 함께 대야면 옴서감서쉼터 일원에서 만경강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제정되어 올해로 33회를 맞는 국제 기념일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감소하는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기후 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시 기후환경과 직원과 ㈜세아베스틸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만경강 옴서감서쉼터 일원 산책로와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시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수자원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세아베스틸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희망키움사업(8기)’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투자비 500만원과 24개월간 매월 100만원의 창업 활동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 여건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19세~만39세의 군산시 청년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 창업가 또는 5년 미만의 기창업가이다. 모집 규모는 10명(팀)이며 신청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예비 창업가는 사업 선정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 지원되는 초기투자비 및 창업활동경비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시의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2026년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출산, 보육,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담았고, 특히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새롭게 수록해 시민들이 다양한 정책 가운데 본인에게 해당하는 사업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임신·출산 준비를 시작으로 신생아·보육 지원, 다자녀 가정 및 청소년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고용정책과 관련 기관 안내까지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시는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세분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수록해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체크리스트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맞춤형 인구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레저 체험을 중심으로 휴양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서해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시설을 핵심으로 한 ‘오션팔레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병행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공간과 함께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 중심의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응급치료실 등 재난안전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하여 개장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영등중학교, 이리공업고등학교와 '마음건강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음건강학교는 학교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등굣길 및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교사·학생 대상 정신건강·생명사랑 교육 △행복감 증진 집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양찬모 센터장은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해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허대중)는 23일 센터 5층 공동체공유공간에서 (사)더숲, 푸른도시협의회, 치유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숲 정원 조성을 통한 학교숲 지역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 기반의 치유 정원을 매개로 학교와 마을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마음 건강을 돕는 지속가능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학교숲 정원 조성 및 유지 관리 △학교숲 연계 정원 마을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식물 교감과 노작 활동 등 치유 프로그램 지원 △지역교육 자원 공유 및 성과 관리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교육통합지센터는 사업 총괄 및 네트워크 조정을 맡고, (사)더숲은 조성 기술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맡는다. 또, 푸른도시협의회는 지역 생태 자원 연계와 환경 교육을 지원하고, 치유교육공동체는 실제 교육프로그램 실행과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케어에 집중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경로당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범위를 민간 시설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고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장애인등편의법'상 2015년 이후 신축 시설에만 의무화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인증’의 한계를 지적하며,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닌 노후 구립경로당에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미끄럼 방지 처리 등 최소한의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관계부서가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관내 구립경로당을 전수 점검하고 화장실 안전바 설치 등 일부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하며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고 의원은 구립 시설의 개선 성과를 확인한 뒤 “구립과 민간의 구분 없이 어르신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지원 방안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는 “민간 경로당의 안전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23일 준공했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추고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잔디 활착과 시설 운영 여건 등 철저한 준비 후 올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김포시 마산동 642-13번지에 위치한 솔터체육공원과 장기동 1888-12번지 공공공지 부지에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총사업비 55억 9천만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도비 4억 5천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제막식, 색줄 자르기, 파크골프 시범 퍼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탁 트인 경관과 쾌적한 주변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솔터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체육 공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솔터파크골프장은 시민 여러분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노인세대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치매 예방을 위해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60세 이상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2026 치매예방 인식개선 100세까지 건강하게, 모바일 백세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60세 이상 전주시민으로, 1966년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고 ‘전주시 모바일 백세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사전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가능하며, 챌린지 기간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은 60일간이며, 참여자는 하루 최대 6000보까지 인정되는 걸음 수를 누적해 총 28만보 걷기 목표에 도전하게 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성공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전주지역 총 3만6651호의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해 건물과 부속 토지 일체를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2465호)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 유지 및 주택 가격의 변동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안)으로,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전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세정과, 동 주민센터에서 모두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시 세정과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서에 대해서는 가격산정 적정 여부를 조사하고, 검증을 진행한 후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열람 대상인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등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각종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올해 총 41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 장애인 가구 중 가구 소득이 통계청 발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다. 주요 선정 기준인 2026년 기준 월 소득액은 △1인 가구 381만3363원 △2인 가구 586만6270원 △3인 가구 816만8429원 △4인 가구 880만2202원 등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시설 개선이다. 구체적으로 △주택 출입문·출입로 경사로 설치 및 보수 △안전 손잡이 설치 △욕실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출입문 손잡이 교체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주택법’ 제2조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자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지난해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명 중 3명은 전주에서 숙박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전주시는 지난해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전체 관광객 중 숙박 관광 비중이 74%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2%p나 상승한 것으로, 전주가 단순히 당일치기 코스가 아닌 ‘숙박하며 즐기는 여행지’로 자리매김 했음을 입증했다. 숙박 관광객이 늘면서 이로 인한 파급효과로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은 2.69일(전년 대비 0.99일 증가)로 조사됐으며, 외국인 1인당 총지출 금액도 1년 전(15만482원)보다 85% 급증한 27만8659원을 기록했다. 여행 형태는 패키지보다 개별 여행(77.1%)이 주를 이뤘으며, 재방문율도 16.7%까지 상승하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입소문과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25일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봄의 시작’을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春分)에 대해 알아보고,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오얏꽃 모양의 비누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오얏꽃 비누만들기 체험은 어진박물관 지하1층 열린마당에서 진행되며,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은 어진박물관 지하1층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춘분을 맞아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에서 봄의 기운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며, 당일 경기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