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9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본청 및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에서 동계 아르바이트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 44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문경복 군수는 대학생들과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느낀 소감을 청취하고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옹진군 발전을 위한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함소희 학생은 “평소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공직자분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경복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임해준 여러분이 바로 옹진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번 행정 체험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옹진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이 중요하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는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한파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관내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15개소, 생활 숙박업소 10개소, 목욕장업 5개소 등 총 30개소 규모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영업장과 주방, 조리장, 화장실 등 내부 시설개선으로,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업종과 지원 한도를 조정해 영업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하며, 지원 기준과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문의는 강화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위상에 걸맞은 위생 환경과 품격 있는 서비스 기반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외식·숙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덕하1·숭뢰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쳤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측량을 실시해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아울러 토지 경계를 조정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덕하1지구 207필지, 119,837.7㎡와 숭뢰1지구 212필지, 147,532.5㎡로, 해당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1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를 거쳐 현황 측량을 진행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향후 강화군은 등기부등본과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등 관련 공부를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재조사로 인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감정평가사 추천을 받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정금을 징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검여(劍如) 유희강 선생 서거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검여 선생의 예술정신과 서예 철학을 동시대 문화 환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확산하는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휘호대회를 시작으로 특별전시, 학술 심포지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검여 유희강을 인천 서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는 2026년 3월 14일 인천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한문서예 · 한글서예 2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상 1명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및 상금 4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총 상금 규모는 980만 원이다. 장려상 이상 수상작들은 대회 종료 후 인천서구문화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휘호대회 이후 ‘검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장수누리터 사업 추진을 위해 다학제 방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작년 10월부터 초고령사회 및 2026년 전국으로 실시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누리터를 만들고 다학제팀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사업을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시범운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보건소 및 전 센터로 확대하여 모든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터는 초고령사회에 주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Aging In Place)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중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단절 되어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악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구에서는 서구보건소 및 7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학제인력(간호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서구 전통시장 상인회와 서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장수누리터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확대 시행과 관련하여 상인회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방문객 및 상인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보유한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보건소 의뢰 ▲독거노인 등 사회적 단절 가구의 건강 이상 징후 포착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시장 내 홍보 현수막 게착 및 리플릿 비치 ▲상인회원 대상 ‘건강돌봄 장수헬퍼’ 위촉 및 활동 지원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 내에서 ‘찾아가는 장수누리터 건강상담소’와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한 장소를 협조하고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등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의뢰된 대상자에게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지난해 말 순창읍 복실마을을 대상으로 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6억 6,490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9월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월 초에 준공 및 공급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복실마을 48세대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입상관과 인입배관 설치에 따른 자부담 비용이 발생하지만, 순창군은 세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급을 통해 난방비 절감은 물론, 기존 연료의 교체 및 관리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 약 1만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7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유관 부서 간담회, 민간 협력기관과의 실무 협의, 현장 중심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특화서비스 ▲의료‧요양‧보건 연계서비스 ▲장애인 연계서비스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군민의 상황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개별 욕구에 따른 통합적 돌봄을 제공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역 특화서비스 분야에는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지원, 가사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위원의 임기(24년 1월 1일~25년 12월 31일)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표해 민간위원장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읍·면·동장 27명을 포함해 이·통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부녀회장,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 단체 회원, 기타 지역 주민 등 총 4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년(26년 1월 1일~27년 12월 31일)을 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개발 등 맞춤형 복지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사회 사회안전망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회계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실로 인한 재산상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했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재정보증보험은 회계관계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지방회계법은 회계관계 공무원이 재정보증 가입 없이 직무를 담당할 수 없도록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시는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57명을 대상으로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했으며, 보증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이다. 보장 금액은 업무에 따라 1,000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로, 회계사고 발생 시 보증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 방식을 직위식 단체계약으로 표준화해 인사이동에 따른 재정보증 공백을 최소화하고, 회계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재정보증보험은 만일의 회계사고 발생 시 재산 손실에 대비할 수 있어 회계업무 공무원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회계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 청소년들이 해외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책 구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29일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일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정책 기획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원광대학교 교육발전특구사업단 주관으로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고야·도코나메·니시오 일대에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5~13일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제안했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일본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와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익산시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26일 방문한 도코나메 시청에서는 야마다 부시장 면담에 이어 전통 산업을 기반으로 빈집과 노후 공간을 재생한 사례를 살펴봤다. 아울러 지역 관광과 연계한 도시 운영 전략을 확인했다. 이어 27일 니시오시 시청을 방문해 도시재생과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 정책 거점 공간인 '미래공생 니코라보'를 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를 예년보다 조기 개장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3-6번지(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총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4개월 확대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오랜 기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조기 개장을 통해 이른 봄부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넓고 개방된 공간에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역 반려인들의 발길도 이어질 전망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며, 이용객들은 배변수거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관리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해 놀이터 주변에 유채를 파종함에 따라, 오는 4월에는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반려동물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문화예술단체와 행정 간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문화예술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 주요 사항 설명 ▲문화예술행사 성과 분석 및 결과 관리 방안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단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 문화예술단체와 행정이 함께 방향을 공유하고 신뢰를 쌓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생활개선회(회장 정진옥)가 지역 농촌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첫 출발을 알리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별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농촌 여성 지위 향상 및 지역 활력화를 위한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과제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진행된 원예치유 실습 교육은 농작업에 지친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겨울철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한랭질환’ 예방을 포함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이 실시되어 임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켰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농촌의 변화를 주도하는 생활개선회 임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회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