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중인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출범 50일 만에 1000여 건의 현장 민원을 발굴해 조치하는 등 ‘시민 불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50일을 맞아 그간의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포트홀 선제 점검을 통한 민원 감소와 버스 승강장 관리 체계 개선 등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이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도로 위 흉기라 불리는 ‘포트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구체적으로 기동처리반은 겨울철 해빙기 이후 포트홀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포트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81건의 포트홀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94%에 달하는 264건을 즉시 보수 완료했다. 시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재포장 구간으로 검토해 정비를 진행하는 등 도로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만원주택인 ‘청춘★별채’를 추가 공급한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 동안 평화동에 신축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춘★별채’는 높은 주거비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 임대료 1만 원 수준의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전주시 청년 주거지원 정책으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 주택은 완산구 모악로 4685-22(평화동)에 위치한 청춘★별채 24호로, 2룸 21호와 1룸 3호로 구성돼 있다. 시는 선순위자 계약 포기 등에 대비해 총 72명의 예비입주자를 선정(3배수)할 계획으로,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순번에 따라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지난 19일이며, 이는 입주 자격 판단의 기준일이 된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입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김철)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57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주제로 한 무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고난, 부활을 통해 인류 구원의 메시지를 담은 서양음악사 대표 종교음악 작품이다. 특히 ‘할렐루야(Hallelujah)’ 합창으로 널리 알려진 이 작품은 초연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합창 명곡으로, 장엄한 합창과 아리아가 어우러진 바로크 합창음악의 매력을 담아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연주회에서는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오르간 반주(박원선), 소프라노 이미성,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김효종, 베이스 김대수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명작 ‘메시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라며 “합창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산업현장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를 계기로 산업현장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됨에 따라 전주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을 긴급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산업현장은 전기·가스 설비와 가연성 자재, 각종 기계 장비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물론 중대재해로까지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그동안 산업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 산업단지 내 화재 발생을 계기로 100인 이상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교육과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여기에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세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매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해왔으나,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를 계속사업으로 전환하고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 1.22억 원 이하 △(청년+부모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4.7억 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단, 지난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대상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기한 내 임대차계약서와 월세이체 증빙서류, 청년 및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지역에서 전기차 충전구역에 불법 주차하는 행위가 꾸준히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주시는 지난 4년간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불법주차 및 충전 방해행위건수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 단속 및 과태료 부과 건수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5월 1일부터 충전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 방해행위 등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징수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시설의 충전 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한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증거 사진을 첨부해 신고하면 시에서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위반차량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시가 단속 건수를 분석한 결과 공영주차장과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 방해행위가 신고 민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되는 불법행위는 주로 불법주차 및 충전 시간 초과가 대부분으로, 시는 올해 3월 기준으로 총 1743건을 적발해 1억290만444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매년 전기자동차와 플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지난 23일 몽골 울란바토르 송기노하이르항구 의원 협의체 일행 10여 명이 덕진보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는 몽골 방문단에게 전주시 장애인 재활보건사업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자원과 기관과의 연계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과 가족의 자립 능력 및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해 왔다. 구체적으로 장애인의 건강 상태와 재활요구도를 기반으로 △체계적 재활서비스(방문재활서비스, 1:1 맞춤형 재활운동, 그룹형재활운동) △사회참여프로그램(요가, 수공예, 텃밭가꾸기, 영화관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과 가족에게 보건소 내 자원 및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외부자원을 활용해 △구강관리교육 △건강한 생활습관 교육 △마음지지 프로그램 △약물 교육 △화재대피교육 등을 제공하는 통합건강관리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능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시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 국제적으로 공유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실시 예정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확산에 따른 요양병원 화재 상황을 가정한 복합 재난 대응 훈련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초기 대응체계와 상황 전파 절차,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환자 수평대피 방식과 인명 구조·환자 이송 체계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응 절차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5월 15일 순창요양병원 일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순창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전북도시가스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실전형 현장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인명 구조, 환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기업인들과의 소통 강화 및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업 애로사항 처리결과 설명 ▲기업 지원사업 안내 ▲유관기관 지원사업 설명 ▲군수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순창군은 1분기에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기업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뒀다. 순창군은 현재 140개 기업이 운영 중이며, 식·음료 분야 기업이 약 70%를 차지하는 등 지역 특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근로자 출퇴근 차량 유류비 지원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 ▲근로환경 개선 지원 ▲청년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공사 부도로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던 공동주택 2곳의 정상 준공을 이끌어내며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로부터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익산시는 함열읍과 남중동 일원 공동주택 공사 정상화 과정에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24일 공동주택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앞서 두 사업장은 2024년 12월 시공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며 장기 표류 우려가 제기됐던 곳이다. 이에 익산시는 부도 발생 직후 협력업체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피해 현황을 점검해 회생절차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전달하는 등 지역 건설 환경 보호에 나섰다. 또한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 금융권, HUG가 참여하는 민·관·금융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사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중도금 이자 납부 유예와 대출 기간 연장 등 금융 부담 완화 조치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학교용지부담금 유예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하고, 공사 자금이 현장에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HUG와 협력해 공사 재개와 진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문화충전소 확충·지원을 위해 ‘2026년도 문화충전소 조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신청하려면 먼저 사용 가능한 문화공간이 있어야 한다. 신청 대상은 현재 문화충전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 이거나, 새로 지정을 희망하는 주민(단체 및 개인)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기간 내에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 총 지원 금액은 2천만 원이며, 심사를 통해 10개소 이내로 선정하여 지원금을 1,740천 원 ~ 2,500천 원으로 나누어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충전소 지원사업은 민간 및 공공의 문화공간과 유휴공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문화 기반 시설의 지역 편중으로 인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구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문화충전소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관내에 10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청라 지역 노인복지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유휴공간을 활용한 노인여가시설 확충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청라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노인 문화·여가시설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향후 청소년문화센터가 건립될 경우 현재 청소년 공간으로 활용 중인 청라 생활문화센터 일부 공간이 비게 되는 만큼, 이를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미리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청라 지역에도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나 복지공간이 필요하다”며 “향후 공간 재배치가 가능한 시설은 관련 부서가 선제적으로 협의해 노인여가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에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청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공간 확보와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지난 13일과 20일,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노인 일자리 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따뜻한 손길로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 수칙,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및 대응 방법, 교통안전 및 건강관리 요령 등 실질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동시에 자원봉사자 및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효율적인 일자리 운영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석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 원더풀 복지봉사단(단장 오경숙)은 지난 23일, 동락천 및 선행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하천 가꾸기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단원들은 하천 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경숙 단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석현 이사장은 “하천은 지역 생태계와 주민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복지재단 복지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구성되며 ▲친환경 삼베실 수세미 뜨기 ▲EM 흙공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우리 동네 줍깅 ▲털모자·목도리 뜨기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연간 최대 6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서를 작성하고 온라인 소양 교육 이수 후에 본격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참여부터 결과보고서 제출까지 전 과정에 대해 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안내 및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이었지만 매우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시작”이라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인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