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조성한 ‘내장산자연휴양림’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본격적인 사전 예약 접수에 돌입한다. 용산동 산 47번지 일원 48.8ha 규모의 시유지에 자리 잡은 내장산자연휴양림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국·도비 포함 175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산림휴양관·방문자안내소 1동과 독립형 숙박 시설인 숲속의집 9동이 마련됐다. 추가 숲속의집 2동과 오토캠핑장 시설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숙박 구역 중 6인에서 최대 12인까지 수용 가능한 ‘숲속의집’은 실내 취사가 가능하지만 4인실로 구성된 산림휴양관 9개 객실은 취사가 제한된다. 시설 이용료는 객실 규모와 성수기·주말 여부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1만원까지 책정됐다. 시는 이용객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읍시민에게 비수기 주중(일~목) 50%, 성수기·주말 30%의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다자녀가정, 전북사랑도민, 자매결연도시 주민, 임산부·난임부부 등은 비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콘텐츠팩토리가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차에 걸쳐 단편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 ‘폰.영.만.(폰으로 영화 만들기)’을 운영한다. 본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단편영화 제작 실습 과정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이나 관심사를 바탕으로 직접 영화를 기획하고 촬영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보는 창작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 단편영화의 이해(기획과 시나리오 창작), △ 영화 촬영과 편집, △ 영화 촬영 실습, △ 편집과 피드백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혀나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3월 27일에서 4월 10일까지 군산시청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QR코드로 접수 가능하며, 교육 참가 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운영되는 영화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으로, 디지털 창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가공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과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도 단위 사업에서 국비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군산시, 정읍시, 고창군, 부안군에 더해 김제시까지 포함한 전북 5개 시·군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오는 4월부터는 약 4,0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공되는 과일은 세척·박리·절단 등 전처리 과정을 거쳐 컵과일 형태로 개별 포장되며, 철저한 위생관리 아래 냉장 상태로 각 학교에 배송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한 센터장은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편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영농철을 앞두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환경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로 및 배수로, 저수지 정비를 통한 영농환경개선 ▲지역주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읍면동 건의사항을 반영해 편성됐으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55건(23억 원), 생활환경정비사업 39건(10억 원), 저수지 보수·보강사업 12건(21억 원) 등 총 106건, 54억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배수로, 농로, 저수지 정비 등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 검토, 현장 조사,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조사 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사전 조사로 설계변경을 줄이고, 영농철 이전에 사업을 발주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통약자 및 읍‧면 지역 주민의 투표 편의 제공을 위한 교통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사전투표일(5월 29일~5월 30일)과 선거일(6월 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교통수단 2대를 무료로 운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로,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읍‧면 지역 유권자의 투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임피·서수면, 회현면, 대야면, 옥구·옥서면, 성산면, 가력항을 운행 중인 행복콜버스도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1대를 투입해 평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와 읍·면 거주 주민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교통수단 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복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2025/2026년산 물김 위판량이 약 3만 5천 톤, 위판금액은 약 603억 원(2026년 3월 8일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물김 수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024/2025년산 위판금액 약 460억 원(위판량 약 4만 2천 톤)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위판금액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위판량은 약 6천 2백 톤, 위판금액은 약 270억 원 증가하는 등 물김 생산과 판매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K-푸드 열풍에 따른 김 관련 제품 수출 증가와 함께 김 생육에 적합한 해양환경이 조성되면서 황백화 등 갯병 발생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군산시 해조류 양식 면허어장은 총 58건, 면적은 5,512ha 규모이며, 옥도면 10개 어촌계 김 양식장에서 물김을 생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조류(김) 양식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해양 환경 조건이 잘 맞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 양식업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해양의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안’(약칭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이 당초 입법 취지와 달리 지자체 간 갈등 분쟁을 유발하고, 새만금 신항 해역 등 해양관할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판단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지방자치단체 간 해양관할구역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한다는 취지와 다르게, ‘지방자치법’상 ‘종전의 원칙’을 배제하고 있어 그동안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으로 유지되어 온 해양관할권을 침해하여 전국적인 분쟁을 야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법률안 제6조(해양관할구역 획정 기준)는 국가기본도에 표시된 해상경계선, 행정관행, 지리적 조건, 주민의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기준 간 적용 방식과 우선순위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해석상 다양한 판단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간 관할권 갈등과 분쟁이 야기될 우려가 있다. 아울러 부칙 제4조에는 ‘매립지 관할권이 결정 중인 해역은 관할권이 결정된 이후 해양관할구역을 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통합방위회의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기여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통합방위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산시가 평소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 훈련 및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등에서 차별화된 행정력을 드러낸 결과이다. 특히 을지훈련 및 안전한국훈련 등 관련기관과의 실전 같은 합동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점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기록적인 폭우 발생 시 지역 군부대와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군 인력의 적재적소 투입을 통해 신속한 수해복구 활동을 적극 이끌어내는 등 관·군 협력을 통한 재난 극복에 앞장선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굳건한 안보 체계와 민·관·군·경의 하나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24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과 함께 군산시 보리 생산단지 및 가공 현장을 점검하고, 국산 보리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내 맥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병석 원장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맥주와 식혜 등 가공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국산 보리를 활용한 엿기름 및 맥아 산업의 확대 가능성과 지역 기반 가공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맥아 제조시설은 연간 약 15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보리 원료곡도 연간 200톤을 자체 소비하고 있다. 이어 산북동 일대 겉보리 신품종 ‘싹이랑’ 재배단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싹이랑’은 수량성이 높고 병해에 강한 품종으로, 엿기름·새싹보리·보리차 등 다양한 가공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국비사업을 통해 엿기름용 겉보리, 맥아용 맥주보리, 제빵용 흰찰쌀보리를 생산하며, 지역 농협 및 가공업체와 연계한 유통 체계 구축으로 맥류 산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의 중심도시인 전주시와 창원시가 지역 정책 연구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지난 23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정책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인력 및 자원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및 정보교류 △데이터·연구자료의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장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문화·관광 분야를, 창원시는 첨단 산업 및 해양 분야 등 각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협력 연구를 확대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전주시의 노력으로 전주지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기회가 넓어지게 됐다. 시는 24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보광종합건설(주) 본사를 방문해 지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보광종합건설(주)은 덕진구 진북동에 10개 동, 지상 20층 총 65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신축공사 시공을 맡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는 전주시 관계자 7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 1명,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 1명, 보광종합건설(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건설산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 대응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시는 보광종합건설(주)과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의 하도급 참여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 △관련 인허가 사항의 신속한 처리 △불공정 하도급 거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의사회(회장 박용현), 전주시한의사회(회장 박상구)는 2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 박상구 전주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의료 지원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의료를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 영양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시의사회와 전주시한의사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 35개 동에 각각 1명씩 동네돌봄의사를 매칭하고, 의료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등 의료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협약에 참여한 의료복지 기관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1차 안전망(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24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올해 도시락·밑반찬·저염·저당식이 등 맞춤형 영양더하기 사업을 함께 추진할 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과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 김경옥 서원시니어클럽 관장, 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4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올해 영양더하기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애로사항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영양더하기 사업은 일반도시락과 밑반찬, 영양죽, 음식재료, 저염·저당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 대상자의 신체기능 정도와 잔존기능 유지, 퇴원 후 특별한 식이 필요자 및 만성질환 등으로 식이조절이 필요한 대상자 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으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양더하기 사업에 고혈압과 당뇨,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식이조절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저염·저당식이 추가됐으며, 저염식과 저당식은 각각 서원시니어클럽과 전주시니어클럽이 맡는다. 오는 4월부터 제공되는 영양더하기(도시락, 밑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24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관 대공연장에서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경원 화성시복지재단 본부장을 초청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위기신호 이해와 현장 소통 기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본부장은 강의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주요 징후를 설명했다. 또 일상 속에서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방법과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는 대화법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행정과 연계하는 역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통·리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체국 집배원, 생활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4일 익산역 인근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서 '꽃 바람떡 만들기 일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요리를 통해 취미를 나누고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꽃 모양 바람떡을 빚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민과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착순 참여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기도 했다. 익산시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계절별 요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식·식품교육문화원 3층 요리문화교실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요리를 배우고 식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요리문화교실 대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모임이 가능하도록 해 지역 내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예쁜 떡을 빚으며 지친 일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