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1월 29일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착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2단계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의 일환이다. 대규모 시설 건립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복지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인적 자원 육성 등 휴먼웨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착수식에는 이경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명과 컨설팅 업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경연 위원장은 “1단계 사업으로 다져진 기반 위에 이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채우는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2029년까지 칠보면이 정읍을 대표하는 살기 좋은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용운 면장은 “2단계 사업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체감형 복지 서비스가 핵심”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9년까지 모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기적의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을 오는 21일 오후 2시와 4시, 총 2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카시 르코크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극단 '아름다운 세상'의 창작 뮤지컬이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나쁜 말’이 타인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이해하고 따뜻한 말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공연이다. 극은 친구를 상처 입히는 말들로 인해 점점 커지는 괴물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특히 관객인 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나쁜 말’과 ‘고운 말’을 구분해 보는 장면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깊은 교훈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회당 80명씩 총 16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2월 2일부터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월 29일 정읍고용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고용지원 서비스 협력 강화와 취업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포함해 고용복지+센터,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정읍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취업지원센터, 정읍시청 관련 부서 등 지역 일자리 정책을 수행하는 9개 기관의 실무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연계·협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의 유기적 연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모집 협업 ▲취업 박람회 및 ‘일자리 수요데이’ 공동 운영 등 현장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이 우수 사례로 공유됐다.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자 소통 창구를 가동해 취업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기관별 강점을 결합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읍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고용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자연재해대책법’과 ‘정읍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상해에 대해 단원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보험은 예산 범위 내에서 최고 수준의 보장을 적용해 단원 보호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보장 항목은 총 30개로, 주요 내용은 ▲활동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교통사고·화재·폭발 사고 ▲질병·상해 입원 및 통원 치료비 ▲골절·화상·수술비 ▲배상책임 ▲강력범죄 및 폭력 피해 등이다. 특히 사고 발생 시 단원들이 번거로움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콜센터를 통한 신청·신속 지급 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시는 이번 상해보험 가입으로 재난 대응 현장 인력에 대한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주거 환경 개선과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주택 지원과 영농정착 지원 등 다각적인 혜택을 제공해 귀농귀촌 초기 단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도시민 유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원 사업량을 기존 28세대에서 35세대로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관내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이다. 아울러 귀농귀촌 관련 교육을 4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농가주택 지원은 세대당 최대 800만원을 기준으로 농촌 주택 신축(설계 포함), 오래된 농가주택 수리(창호, 보일러 교체, 도배, 장판, 지붕 수리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영농정착 지원은 세대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해 실효성을 높였다. 만 65세 이하 귀농인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월 30일 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 건축기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읍의 미래 세대를 위한 복합공간 조성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유호연 부시장, 각 국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어린이집연합회 이성미 회장과 원장단,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복경 회장 및 센터장 등 총 18명이 참석해 조성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건축기획 용역을 맡은 제이엔디건축사사무소 심관수 팀장이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단계별 추진 방향 등 용역 최종 결과를 설명했다. 특히 영유아와 아동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배치와 돌봄·체험·문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실제 이용자인 아동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 구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읍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진행될 설계 공모 지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설계 단계에서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위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고 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경우, 여성에게는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에게는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급여(여성)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에 한해 지원하며 보험설계사나 택배기사 등 19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제외된다.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남성)은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의 소득 활동 증빙이 필요하며,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월 2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2월 3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11일까지 12개 읍면동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정책 방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기술, 지역별 영농 현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작물 생육과 병해충 발생 양상의 큰 변화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순회 교육은 식량작물 분야를 중심으로 ▲3일 옥구면·개정면 ▲5일 옥서면·성산면 ▲6일 대야면·회현면 ▲9일 서수면·미성동 ▲10일 옥산면·임피면 ▲11일 농촌동·나포면 등 총 12회에 걸쳐 기술보급과 담당 지도사들이 진행한다. 순회교육과 별도로 원예작물 분야는 재배농가 및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회관에서 2월 내 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 일정은 ▲25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월별 걷기 챌린지를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도전이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월별 미션 형태로 운영해, 자발적인 참여 확대와 걷기 습관 형성을 돕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아울러 챌린지 참여자는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동기 부여를 통한 건강관리 실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워크온’ 앱에는 군산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응모 등의 메뉴가 있으며, 월별 챌린지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앱 내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건강증진에 효과적.”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걷기 습관을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품종으로 ‘신동진’과 ‘수광1’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품종 선정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건에 적합한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는 품종별 지역 재배 적응성, 시장 선호도, 수량성 및 품질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관계기관 및 업무 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매입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과 ‘수광1’은 군산 지역의 기후와 토양 여건에 대한 적응성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를 받아온 군산시 대표 품종이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에 개발된 품종으로, 우수한 밥맛과 품질등을 유지하면서도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왕궁포레스트, 백제 역사의 정수인 미륵사지와 백제문화체험관, 그리고 이색적인 교도소세트장(이상한교도소)까지 익산의 주요 거점을 짜임새 있게 연결했다. 특히 미륵산골 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된 '익산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지역의 가치를 느끼는 '체감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익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코스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전북특별자치도 최초의 장애인사이클 실업팀 창단을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병원, 익산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함께 '장애인실업팀 육성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최대 성과는 상반기 중 창단을 목표로 하는 '장애인사이클 실업팀'이다. 사이클 종목 실업팀은 전국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로, 전북자치도에서는 익산시가 처음이다. 기초지자체 단위로는 강원도 홍천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창단을 추진하게돼 장애인 체육계의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팀 창단을 넘어, 장애인 선수가 한 기관의 직원으로 채용돼 경제적 안정을 누리면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을 지향한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두터운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익산시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실업팀 창단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 및 철새 도래로 인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FMD) 등 관내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에 맞춰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축전염병 방역실태 점검 및 가축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제적 감염 징후 파악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 밀집 지역인 백령면에는 공수의사 1명을 상시 배치하여 가축전염병 관리, 예방접종 지원 및 진료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가축방역용 소독차량 1대를 별도 운영하여 농장 진입로, 저수지, 철새도래지 주변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백령면 항구를 통해 유입에 대해서도 철저한 소독을 시행해 외부 감염요인 유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축전염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방역 수칙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행동 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지난 30일, 옹진군보건소 대강당에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장 및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1분기 면지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자원봉사를 이끄는 면지소 리더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면별 운영 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신임 지소장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2026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도서 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옹진군 자원봉사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면지소 식구들의 헌신이야말로 옹진군 자원봉사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면지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따뜻한 봉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