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차별화된 농촌관광 콘텐츠로 미식과 체험,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여행사 등과 협업해 지역 특화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배움·휴식·힐링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익산시는 2024년과 2025년 사업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자원, 축제, 미식, 숙박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NS 푸드페스타,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 김장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미식열차 상품을 통해 전국 관광객 유치 성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해 김장축제 기간에는 수도권 관광객 320명을 유치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올해 농촌관광객 2,300여 명과 외국인 관광객 450명 유치를 목표로 농촌 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함께 소득기준을 완화한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9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분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익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19~34세(1991~2007년생) 청년으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이 적용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통합일자리센터 내 창업 공간에 기업 입주를 시작하며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통합일자리센터 2층에 조성된 창업실 5개실에 대한 입주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개모집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이곳에서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 통합일자리센터 창업공간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무실이나 장비가 부족한 창업가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꿈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에 입주한 기업의 분야는 다채롭다. △맞춤형 석재 제작 △임신·출산 생활용품 △영상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등 익산의 특색을 살리거나 현대적인 감각을 담은 기업들이 모였다. 이 공간은 청년 창업가와 신중년 창업가가 함께 머물며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세대 협력형' 공간으로 꾸며져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문을 연 통합일자리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 정책의 중심지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일자리센터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급 대상 연령이 기존 만 8세에서 만 9세로 확대되고, 지원 금액이 상향 조정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일회성 확대에 그치지 않고 현재 만 8세 미만인 지급 대상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해 오는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혜택을 넓히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는 우선적으로 만 9세 미만 아동이 수급 대상에 포함되며,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생 아동에게는 1월분부터 소급해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도 인상된다. 기존 월 10만 원씩 일률적으로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지역별 차등 지원 원칙에 따라 전주시의 경우 비수도권 거주 아동에 해당돼 월 10만5000원으로 5000원 오른다. 이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령이 확대되면서 새롭게 수급 대상에 포함된 아동의 보호자는 오는 3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5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가정 지원을 위한 ‘2026년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하고 사례 관리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가정에 개입하는 과정에서 분야별 외부 전문가(슈퍼바이저)의 자문을 받아 사례 관리의 전문성·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외부 슈퍼바이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돼 분기별로 1회씩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분야별 외부 슈퍼바이저 3명, 아동통합사례관리사 5명, 담당 공무원 2명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 관리 대상의 변화 과정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1차 사례 관리 대상 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철 여성가족과장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 사례 관리의 내실화를 위해 슈퍼비전 회의를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드림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5일 연지아트홀에서 시립국악단의 기획 공연인 ‘문화산책 흥으로 여는 새봄’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무대는 정읍시립예술단이 주최하는 제2회 월간 상설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검무, 비나리·액맥이, 춘향가 중 사랑가, 칠고무, 남도민요 ‘삼월삼진날’, 아리랑 랩소디, 진정한 봄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무용·창극·기악이 한데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정읍시립국악단 단원 33명과 함께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이 특별 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했다. 사단법인 남도민요보존회와 만정김소희판소리선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국내 대표 판소리 명인 신영희 명창은 이번 무대에서 춘향가 중 사랑가를 열창하며 관람객들에게 전통 판소리의 진수를 뽐냈다. 박선정 문화예술과장은 “월간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립예술단은 산하에 국악단, 농악단, 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5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남양부직포㈜(대표 채헌병)와 72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채헌병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1998년 설립돼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를 둔 남양부직포㈜는 필터용 부직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크린앤사이언스㈜ 정읍지점, ㈜성창오토텍 등 주요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거래를 바탕으로 탄탄한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남양부직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부지에 3053.9제곱미터(m2) 규모의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 이를 위해 총 72억원을 투자하고 13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시는 최근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필터용 부직포 시장의 성장이 전망되는 만큼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지자체만이 우수 등급을 받게 된다. 시는 해당 평가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20년 이후 5년 연속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확고히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제도 개선, 이행 성과, 활성화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엄격하게 심사했다. 이를 통해 전국 73개 지자체(광역 5곳, 기초 68곳)가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적극행정 매뉴얼·가이드라인 제작·배포, 우수 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우수 사례 홍보 등 다채로운 시책을 추진해 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오는 4월 5일 열리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군산시 생활쓰레기 수거대행업체인 ㈜서해환경이 마라톤 코스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서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색다른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코스가 일부 변경됐다. 특히 ‘금강하구둑 사거리’에서 ‘최호장군 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은 자동차도로가 포함된 만큼, 노면 상태가 선수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해당 구간은 평소 차량 통행량과 속도가 높아 일반적인 청소 작업이 매우 까다롭고 위험한 곳이다. 서해환경은 이번 대회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적극 투입해 도로변 모래 및 각종 이물질 제거, 가드레일 주변 넝쿨 정리, 인근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특히 선수들의 발목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작은 파편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 같은 정비 작업은 참가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해환경 관계자는 “전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출신 대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인생등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멘토와 멘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인생등대 만들기’는 군산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대학 진학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또래와 가까운 눈높이에서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 지역 고교 출신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멘토 30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 60명이며, 모집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이다. 선발된 멘토와 멘티는 1:1로 매칭되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게 되며, 학습 방법, 진로 설계, 대학 생활 안내, 학습 동기 부여 등을 주제로 총 12회 진행된다. 특히 멘토는 멘티에게 학습 습관 형성 방법과 시험 대비 전략을 안내하고, 진로 탐색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자이자 지역 선배로서 든든한 롤모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흐드러지는 벚꽃의 향연과 함께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16일간 은파호수공원 제1주차장 옆 수변무대 일원에서 운영한다. .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색 체험,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기간 중 금·토·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은파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총 23회 진행된다. 브라스밴드, 색소폰 연주, 노래·댄스 공연,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먹거리 부스는 행사 전 기간 동안 운영되며, 분식, 파스타, 김밥, 음료, 주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14개 부스가 참여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벚꽃마켓’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확장해 글로벌 K-시푸드 선도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새만금국가산단 일원에 조성 중인 ‘수산식품단지’를 폭발적인 수요와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대상부지를 기존 4만 평에서 8만 평으로 규모를 확대해 미래 수산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금번 추가된 4만 평 부지는 기존 관리권한 위임을 통해 군산시가 직접 운영 및 입주 관리를 맡게 될 예정이며, 이로써 지역특화형 산업단지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사업단지의 입주, 공장등록 등 권한을 위임 받은 관리기관으로서,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개최한 스마트 수산가공센터를 비롯해 해수 인·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과 공공지원시설, 민간기업의 개별적인 공사 진행 등 수산식품단지를 순조롭게 조성 중이다. 이와 더불어 수산식품 고차가공 업체 및 마른 김 가공공장 등 민간 수산식품 입주기업의 공사도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새롭게 추가·확대하는 제2단계 수산식품 확산단지는 기존 수산식품단지와의 연계와 시너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사단법인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대표 김경희)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금번 기탁식은 25일 (사)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협의회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장학금이 재단 측에 전달됐다.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에서는 2024년부터 군산시 학생들의 꿈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희 경영자협의회장은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인으로서 우리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군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교육사업에 내실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군산국가산업단지와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200여개 기업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사 상호간 경영정보 교환 및 기술협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의 건설 공사 참여도에 따라 파격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로 했다. 시는 25일 전북지역 건설 관련 협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 참여도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전주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일부개정(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전주시 관계자와 김세혁 위원장을 비롯한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지역 종합건설업·전문건설업·전기·소방·설계 등 건설 관련 협회장단이 참석해 개정 지침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지침 개정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새롭게 제정하고, 전주시의회 역시 관련 토론회 개최와 지속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시에 요구해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 서구청·LH “주민 편의가 우선” 대의 위해 공원 개방 전격 합의 인천 루원시티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문화공원’이 오는 4월 1일 마침내 문을 연다. 서구는 25일 오후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LH루원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여러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 편익이 최우선"... 서구청과 LH, 법적 한계 넘어 손 맞잡아 이날 간담회에서는 루원시티 내 다양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주민 대표들의 안건이 제시됐으며 강범석 서구청장과 LH 담당자들이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문화공원에 대해서 그동안 서구청과 LH 루원사업팀은 공원 시설물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법적 근거가 부족하고 여러 행정적 조건이 까다로워 당장 공원 문을 여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서구청과 LH는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편의시설을 하루빨리 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대의에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