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의회는 26일 쉴랜드에서 제297차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남관우 협의회장을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총 3건의 심의안건이 상정되어 원안의결 됐다. 순창군의회는 ‘지방의회의 역량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안’을 안건으로 제시하여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조직구성과 예산편성 권한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주시의회는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안건으로 제시하여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을 건의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손종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비롯한 일련의 상황은 민주주의의 가치와 지방의회의 책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위기 속에서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기관이 바로 지방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2026년 2월 26일 개최된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는 인천시 중구 영종도와 북도면을 연결하는 교량의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지명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명칭 결정은 기존 교량과 유사한 이름으로 인한 이용자 혼선을 방지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특히 북도면의 지리적 특성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면서도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명칭으로 ‘신도평화대교’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명칭은 옹진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정됐다. 교량 명칭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신도평화대교’를 선택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이는 인천시 주민 다수의 뜻이 모인 결과로 평가된다. 옹진군은 그동안 북도면 주민들이 교통 여건으로 인해 겪어온 불편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교량 건설과 명칭 확정을 계기로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과거 영종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야간에 운항하지 않아 주민들이 이동에 제약을 받았던 점을 감안할 때, 교량은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26일 캠틱종합기술원 창업동에서 전주지역 수소 관련 기업 대표와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추진 중인 수소산업 관련 주요 사업을 기업들과 공유하고, 수소기업간 네트워킹을 강화 및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수소자동차 구매지원 △수소충전소 운영지원 △유망 수소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등 수소 관련 주요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참여한 기업들은 기술력 확보와 전문 인력 채용 등 기업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전주시에 수소 산업의 높은 진입 장벽을 극복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소기업과의 협력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2026년도 복지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시는 26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대표협의체가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냉철히 돌아보고 자활 지원 및 기금 운용 등 새해의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람 중심 복지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제5기 계획의 9대 추진전략에 맞춰 수립된 56개 세부 사업들이 당초 설정한 성과 지표에 따라 실효성 있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80%대의 예산 집행 현황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복지 기반을 내실화하기 위한 발전적인 의견을 나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세계 21개 국가를 대표하는 주한 외국공관장들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를 찾아 전주만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전주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21개 국가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주한 외국공관장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주 방문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도시 전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대외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21개국가를 대표하는 32명의 주한 대사 내외가 지방 도시인 전주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서 지역 특색을 살린 전주의 대표 음식문화를 선보이고, 스포츠 정책과 세계문화정상회의 등 전주의 미래 도시비전을 소개함으로써 다채로운 멋과 맛이 공존하는 전주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전주를 찾은 주한 외국공관장들은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국립무형유산원 등을 방문해 천년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26일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와 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는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재활의학과, 익산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전북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등 7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소외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 추진 사업의 계획과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김은재 건강생활과장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효율적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제1호로 조성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방문한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충청남도 관계자들과 벤처캠퍼스 운영 현황 및 시설·장비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벤치마킹은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마련됐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 익산 캠퍼스의 운영 체계를 참고하고,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방문단은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과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평창군 경제과, 충청남도 바이오산업과 관계자로 구성됐다.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개발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익산시는 익산 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현재 조성 중인 예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운영 계획과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방문단은 익산 캠퍼스 운영 방향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132년 전 부당한 권력에 맞서 평등 세상을 외쳤던 농민들의 뜨거운 함성이 정읍 일대에 다시 울려 퍼졌다. 26일 이평면과 고부 일원에서 열린 고부봉기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학농민혁명 고부봉기 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고부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이평, 고부 등 옛 고부군 지역 주민들과 관람객들은 직접 농민군이 돼 역사적 장면을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농민군 진군 행렬’이었다. 이평면 예동마을에서 출발해 말목장터로 향하는 대열은 1894년 당시의 긴장감과 결기를 실감나게 재현했다. 말목장터에 도착한 대열이 격문을 낭독하자, 현장을 지켜보던 관람객들 사이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어 진행된 공식 기념식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창극과 첨단 가상현실(VR)을 접목한 융복합 공연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행사는 옛 고부 관아 터(현 고부초등학교)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청년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산시 청년뜰은 26일 ‘2026년 청년센터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청년 정책 및 고용지원 기관들과 지원사업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비롯해 군산고용복지+센터, 군산상공회의소, 국립군산대학교 취업지원실,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내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 14곳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군산시 청년뜰 주요 사업 ▲2026년 군산시 청년정책 방향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기초교육부터 AI-POT 자격증 취득, 군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AI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면접비 지원사업과 구직 청년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과 방문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은 자격요건 사전검증을 통해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에게 발송되는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인터넷(농업e지),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신규 신청자, 옹진군 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은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특히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ha 이상 0.5ha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간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지난 25일 '청년뜰'에서 2026년 시민감사관 운영의 첫 출발을 알리는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감사 참여를 통해 행정의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지난 2019년 도입됐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감사분과와 전문분과(보조금·기술감사분과)로 나누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시각을 체계적으로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6년도 시민감사관 운영계획 공유 △ 2025년 4분기 접수된 시민 제안 처리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특히 시민감사관들은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제시하며, 향후 정책 반영 가능성과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또한 시는 올 한해 시민감사관 중점 사업으로 △일상생활 불편 및 행정 부당성 제보 및 감시 △시 주요 대형공사현장 안전 및 공사과정 확인 △자체 종합감사 및 특정감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3일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실종예방 배회감지기 무상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GPS 기반 손목형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배회감지기는 시계형으로 대여받을 수 있고 보호자는 휴대전화 앱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존 범위를 설정해 치매환자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지정구역 이탈 알림과 함께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별도의 알림까지 제공된다. 장수군은 올해 총 50대의 배회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며, 기기 구입 비용과 2년간의 통신료를 전액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치매환자의 실종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로, 보호자가 단독으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나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이 확정‧통보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을 26일 처음 지급했다. 이에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농어촌 기본소득 전달식’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상생소비 한마당’ 행사를 군청 군민회관 및 잔디광장에서 개최하고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힘찬 개막을 군민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최훈식 장수군수,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기본소득 전달식은 그간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제1회 기본소득 수령자들과 함께 청년활력센터 조성, 이동마켓 운영 등 기본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달식에서 장수군 기본소득 1호 수령자에게 장수사랑상품권을 전달할 때 참석자들의 큰 박수 속에서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의 상징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군청 잔디광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가 참여하는 ‘상생소비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 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6일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우아2동’을 주제로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을 비롯한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경로당 등 민생 현장을 찾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우 시장은 이어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오랜 세월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노인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전주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시민과 행정이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회 참여 지방자치단체장 및 부단체장,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명이 함께했으며, 부안군 부군수를 비롯한 전국 15개 지자체가 힘을 모아 국립공원도시 협력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먼저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창립 선언을 통해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어서 회장 및 임원 선출을 통해 협의회의 지도부를 구성하고 향후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동 선언문 결의 및 낭독을 통해 국립공원과 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협의회 규약 및 기본 사항 확정을 통해 운영 원칙과 기본 방향을 제도적으로 확립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운영방향 및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국립공원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