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전면 몽돌해변을 대상으로 해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해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목재 등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정비해, 복합단지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해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업은 2월 3일 오전부터 진행됐으며, 군산시 항만해양과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탐방센터 직원, 어업정책과 협조 인력 등과 함께 몽돌해변 일원에 산재한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히 처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특정 행사에 국한된 일회성 정비가 아닌, 복합단지 주변 해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군산시 관계자는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는 군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인 만큼, 시설뿐 아니라 주변 해변 환경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해양쓰레기 정비와 현장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경정비는 제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전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분원으로 이전함에 따라 지난 2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전북과학대학교 김상희 총장을 비롯해 정읍시의회 이도형·한선미 의원, 시 보건위생과 관계자, 어린이집연합회장, 지역아동센터 협회장, 사회복지시설 느티나무 시설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상희 총장은 축사에서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개소한 이후 현재 82개소의 어린이 급식소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2024년 7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이후에는 21개소의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통합 운영 중이며 향후 관내 미등록 시설들을 대상으로 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겨울철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를 ‘사전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정밀 예찰과 함께 대대적인 방역 활동에 나선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이다. 감염되면 사과와 배의 잎, 꽃, 줄기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주로 인력의 이동이나 전정 가위 등 농작업 도구, 벌과 같은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된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병원균이 잠복하는 겨울철에 감염 통로가 될 수 있는 궤양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동계 정지 및 전정 작업을 진행하는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농작업 전후 작업자·장비 소독 철저 ▲연 1회 이상의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이수 ▲예방약 적기 살포 ▲작업 중 의심 궤양 발견 시 즉시 제거 및 농업기술센터 신고 등이 있다. 이학수 시장은 “과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벼 재배 과정에서 저탄소 영농 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탄소 중립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후 위기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활동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중간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등 세 가지다. 우선 ‘중간물떼기’는 모내기 후 약 한 달이 지난 뒤 2주 이상 논물을 완전히 빼 바닥을 마른 상태로 유지하는 방식이다.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논물을 2~5cm 깊이로 낮게 공급했다가 자연적으로 말린 뒤 다시 대는 과정을 반복하는 농법을 말한다. 또한, 왕겨나 목재 등을 산소 없이 고온으로 열분해해 만든 숫 형태의 유기물인 ‘바이오차’를 농경지에 투입하면 탄소를 토양 속에 격리해 온실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다. 개인 농업인은 소속된 법인이나 단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간 13만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오는 3월 6일까지 받는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업은 도시보다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들에게 건강 관리와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 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2.1.1.~2006.12.31. 출생자) 여성 농어업인이다. 아울러 연간 농외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가 마무리되는 대로 대상자 오류 검증 작업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당 연간 13만원이며, 총사업비는 4억 8000여만원이 투입된다. 지원금은 대상자가 소지한 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 생생카드는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수영장, 서점, 사진관, 안경점 등 대부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건조기를 맞아 산불 등 각종 산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읍면동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관계 공무원 등 1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산불 방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2.1.~5.15.)을 맞이해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를 진작하고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산림청 정책에 발맞춰 기존의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단을 하나로 묶은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읍면동 감시원 74명과 산림재난대응단 50명 등 총 124명의 전문 인력은 평상시 논·밭두렁 무단 소각 행위 감시와 계도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초동 진화에 투입된다. 특히 통합 운영을 통해 기존 산불 조심 기간 외에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발생하는 산사태, 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에 공백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이학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인구 유입에 기여한 관내 기관과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인구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문제에 대해 지역 내 민간 영역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속 직원의 전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단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참여 의지와 동기를 확실하게 부여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전입 유공 기관, 단체, 기업체다. 소속 직원 2명 이상이 정읍시로 주소를 이전할 경우 1인당 20만원의 인센티브를 해당 기관에 지급한다. 지원 한도는 기관별 최대 200만원이다. 자격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자체에서 정읍시로 전입한 후 3개월이 경과해야 하며 인센티브 지급 시점까지 정읍시 내 주소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단, 최소 2명 이상의 직원이 이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공고일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시청 기획예산실 인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산단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온라인 및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군산시민, 관내 재직자,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기 프로그램은 정규과정 20개 강좌를 비롯해 주민주도형, 시민제안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산업단지 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참여 대상과 신규 강좌 개설을 확대했다. 이번 1기에서 주목할 점은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직접 반영한 시민제안형, 주민주도형 강좌이다. 시민제안형은 개인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제도로, 단 1명도 신청 가능하며 이후 총 5명 이상의 수강생이 모이면 강좌가 개설된다. 주민주도형 강좌는 5인 이상의 그룹이 원하는 강좌와 시간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빈 강의실을 활용한 강좌다. 시는 주민주도형 강좌를 통해 효율적인 평생학습의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단지 내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설 연휴 기간 관리·감독 취약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차단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설 연휴 특별감시 활동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일부터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특별 감시(2월 9일 ~ 24일)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별감시 기간, 군산시는 산업단지 등 오염우심지역, 환경기초시설,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에 대해 홍보·계도와 환경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연휴 전 단계(2월 9일~13일)에는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을 독려하는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사업장 및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에는 수질오염 등 환경 사고에 대비해 환경오염행위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상황에도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연휴 이후(2월 19일~24일)에는 장기간 가동중단 후 재가동 과정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필요한 자산형성을 위한 ‘희망저축계좌2’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2’는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저축하는 경우, 정부가 일정 금액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대상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는 근로소득 장려금으로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렇게 3년이 지나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 720만 원을 합해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단, 가입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산시는 이 제도가 사회 취약 가구의 경제적 홀로서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 서류 (고용 임금 확인서 등)를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1년 동안 3회 진행되며, 1차 모집은 2월 24일까지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작년에 이어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올 한 해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여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직매장은 주차별 해당 농축산물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는다. 할인을 원하는 소비자는 2월 16일까지 군산로컬푸드직매장(박물관)과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경암동)에서 간단한 무료 회원 가입 후 주차별(1주일) 할인 품목 구매액의 23%를 1만 원 한도에서 할인받게 된다. 주차별 할인 품목은 △1월 29일~2월 4일(1주차) 통배추·통무·배·포도(샤인머스캣)·감귤류·소·돼지·닭·달걀 △2월 5일~11일(2주차) 통배추·통무·배·포도(샤인머스캣)·감귤류·돼지·닭·달걀·알밤·깐밤·건대추·세척대추 △2월 12일~16일(3주차) 통배추·통무·배·포도(샤인머스캣)·감귤류·돼지·닭·달걀·시금치·알밤·깐밤·건대추·세척대추이며, 축산물 중 냉동육·다짐육·절단육은 제외된다. 이창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익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익산시는 2일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익산의 가치와 미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린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명예시민 선정의 핵심 배경은 김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익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신뢰다. 김 총리는 최근 공개 발언을 통해 정계 은퇴 이후 거주하고 싶은 도시로 익산을 언급하며, 쾌적한 정주 여건과 안정적인 도시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가 행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가 익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언급한 만큼, 시는 해당 발언이 익산의 인지도 제고와 도시 이미지 개선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의 기여도 컸다. 김 총리는 최근 익산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대한민국의 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익산시의 중추적인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김 총리의 행보가 익산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을 국민들에게 객관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긍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이정진)가 지역 내 고립 위기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4년 연속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주시는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관계자들이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지역 공인중개사 회원들이 추운 겨울철 외롭게 지내는 취약계층과 사회적 고립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정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이날 “우리 주변에 끼니를 걱정하거나 홀로 고립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동반자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기탁해주신 성금은 고립된 이웃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2일 보건소에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과 지도원증을 전달했다. 이어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공유하고, 단속 절차와 개인정보 보호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총 8명으로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금연구역을 관리한다.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표시 상태를 점검하고, 흡연 행위에 대해 안내와 계도를 한다. 이와 함께 금연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원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원 운영과 함께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상담사가 개인의 흡연 습관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며, 최대 6개월간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최용철)는 2일 전주시 효자4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최용철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의 공사 진행 현황을 비롯해 주민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관리 체계 및 향후 계획 등을 살폈다. 효자4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3,563.41㎡, 지상 3층 규모로, 주민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들어서 행정‧복지‧문화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최용철 위원장은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공공시설”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