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새 학기 개학과 함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익산시는 27일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유행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어, 개학 이후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식사 전, 기침이나 코를 푼 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 교실 내 마스크 착용도 적극 권장된다.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은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이 있어 밀집도가 높은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교실 등 밀폐된 공간에서는 2시간마다 10분 이상 주기적으로 환기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등교를 자제하고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해열제 복용 없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퇴적토 준설에 나섰다. 익산시는 3월부터 익산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5개소, 총 6.52km 구간에 대해 준설공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내 퇴적토와 수목, 잡목 등을 제거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제방 붕괴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우기 전인 4월 말까지 준설공사를 완료해 하천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27일 익산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주택을 신축해야 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신속한 복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익산시는 재난 피해 주민에 대한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익산지역건축사회는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해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채준섭 익산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지역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와 감리비 감면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재난 피해 시민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지역 전문가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가 활동을 위해 중앙체육공원 테니스장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익산시는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중앙체육공원 내 테니스장 클레이코트 4면을 인조잔디 코트로 전환하는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표면 고르기와 배수 관리 등 유지관리 부담이 컸던 기존 클레이코트를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경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조잔디 코트는 배수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강우 이후에도 신속한 사용이 가능해 사계절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존 클레이 표층과 기층을 철거한 뒤 기초 지반을 정비하고 배수 구조를 보강할 계획이다. 이어 인조잔디 포설과 규사 충진 작업을 실시하고, 네트와 펜스 등 노후 부대시설도 함께 정비해 전반적인 시설 수준을 개선한다. 공사 기간 중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테니스장 사용은 일시 제한된다. 또한 공사 차량 진·출입과 자재 적치 공간 확보를 위해 중앙체육공원 제1주차장 이용도 일부 제한될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신청 대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비대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접수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하고, 온라인 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비대면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안내 문자 또는 카카오톡을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이나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농업e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과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비대면 미신청자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이 대상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3월 3일부터 2026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디딤돌 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부 저리 대출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주택 구입 대출 상품의 이자를 반기별로 현금 지원한다. 2024년 7월 1일 이후 주택을 구입한 19~39세 익산 거주 청년은 대출 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300만 원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혼인가구와 전입 청년은 2억 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혼인가구는 신청일 기준 2년 이내 혼인신고를 한 부부 중 신청자가 19~39세인 경우에 해당한다. 전입자는 2024년 7월 1일부터 계속 다른 지역에 거주하다가 2026년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전입한 경우다. 주택구입 대출이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인구 유입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총 732가구(세대원 포함 1,770명)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비리 정황을 바로잡기 위해 내린 행정 처분이 법원으로부터 정당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어양점 수탁자인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 측이 제기한 '위탁계약 해지 효력 정지'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익산시가 어양점을 부당하게 운영해온 협동조합에게 내린 계약 해지 조치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다. 앞서 시는 감사를 통해 해당 조합이 수익금을 운영비가 아닌 조합 명의의 토지 매입에 사용하고, 정육 코너 등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의혹을 적발해 수사 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고 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법원의 판단으로 비리 의혹이 있는 단체와의 계약을 끝내려는 시의 조치는 법적 정당성을 얻었으나, 직매장은 운영 주체를 찾지 못해 무기한 문을 닫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시의회의 계속된 반대로 시가 미리 준비해온 정상화 방안이 모두 막혔기 때문이다. 시는 그동안 직매장의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시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예산을 세우고, 새로운 운영자를 찾는 '공개 공모'를 제안하는 등 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시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장비를 지원하여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족이다. 전·월세 거주자는 물론 자가 거주자의 경우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신청 시 희망한 품목에 따라 가정용 CCTV 또는 주거 안심 장비가 지원된다. 주거 안심 장비는 ▲가정용 홈캠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5종으로, 지원 단가 내 최대 3종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가정 내외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해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산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6일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를 사전에 막기 위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최근 장애인들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로맨스 스캠 같은 금융사기 피해 또한 함께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용자들이 낯선 온라인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미 금전적 피해를 입은 뒤의 대처보다는 애초에 범죄에 연루되지 않는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전주대학교 겸임교수이자 디지털 안전교육 전문 강사인 박복희 교수가 맡아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부터 개인정보 보호 방법, 다양한 디지털 금융사기의 실제 수법,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구체적인 대응 방법까지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디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정읍시가족센터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결혼이민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지만 시간이나 이동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들을 배려해 마련됐다. 이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취업 지원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권과 가까운 정읍시가족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총 4일간 15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한국 생활 정착 수준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준비 과정으로 채워졌다. 구체적으로는 정착 수준 점검과 비전 설정을 시작으로, 개인별 흥미와 능력을 탐색해 자신만의 강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낯선 한국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 이력서 작성법, 면접 요령 등 실질적인 구직 기술을 끌어올리고 스스로 뚜렷한 취업 목표를 세우도록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번 사업은 두 기관의 훌륭한 협업 모델로 평가받는다. 정읍새일센터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기획과 교육을 전담했고, 정읍시가족센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6일 지역 내 20개 기업과 여성인턴 참여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턴십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업 간의 활발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회사 휴먼테크와 두손푸드, ㈜식감, ㈜뿌농, 한서요양병원 등 2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적인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여성 고용 방안을 공유했다. 새일센터가 추진하는 인턴십 지원 사업은 구직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연결해 주는 상생 모델이다. 센터는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인턴 기간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할 경우 추가적인 지원금을 제공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인턴십 운영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도심 속에서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왕솔밭 공동체 정원의 텃밭 분양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올해 텃밭 분양 접수에는 일반 전형 87명과 배려 전형 11명 등 총 98명의 시민이 신청해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분양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는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당첨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했다. 특히 시는 해마다 이어지는 시민들의 높은 텃밭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난해 왕솔밭 공동체 정원 내에 텃밭 12개소를 추가로 조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시민들에게 분양되는 텃밭 규모는 총 73개소로 늘어났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들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자신만의 텃밭을 정성껏 경작하게 된다. 왕솔밭 공동체 정원은 이웃과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텃밭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농업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축산 농가의 과태료 처분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와 액비의 부숙도(썩힌 정도) 및 성분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행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축산 농가는 반드시 정기적으로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준에 적합하게 잘 썩은 퇴비와 액비만 농경지에 뿌릴 수 있으며, 만약 부숙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으로 살포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사전 검사가 중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축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퇴비의 경우 부숙도와 함수율을 비롯해 구리, 아연 등 중금속과 염분 함유량을 꼼꼼히 검사한다. 액비는 여기에 질소와 인, 칼륨 성분까지 추가로 분석한다. 특히 농경지에 뿌려야 할 적정 살포량과 추가로 보충해야 할 비료량까지 정확히 계산해 ‘시비처방서’ 형태로 농가에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무료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가축분뇨 퇴·액비를 골고루 잘 섞은 뒤 약 500g을 채취해 시료 봉투에 담고, 본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이 전국 873개 시설 중 상위 20곳에 주어지는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됐다. 수련관은 지난 25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전국에 있는 873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사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단 20개 기관만이 최종 모범 시설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25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한 해 동안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 증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철저히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를 체계화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지역 내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활동 기회를 폭넓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이나 두류, 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최대 750만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하면 된다. 이 사업은 쌀값 안정을 위한 벼 재배 면적 감축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 식량작물공동경영체 등이며 작기별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하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확대됐다. 기존 품목에 더해 수급조절용 벼와 알팔파, 율무, 수수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과 철저히 분리하고,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에만 밥쌀로 전환하는 예비 물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작물의 단가도 크게 올라 식용 옥수수와 깨(참깨·들깨)는 1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대상 작물별 1ha당 지원 단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계작물인 식량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