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이야기 나눔 모임 '‘나’와 만나는 시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와 만나는 시간'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 틀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서로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나’와 만나는 시간'은 오는 4월 17일~6월 19일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이야기 나눔을 중심으로 간단한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는 모임이니 관내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서비스’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강화군에서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강화군은 마을세무사와 함께 매년 ‘찾아가는 세무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세무신고 방법, 절세 전략, 세법 개정사항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상속·증여 문제부터 부동산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 유의사항까지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상담이 제공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세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세무회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군민들의 주택 자가 수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셀프 집수리 교육 1기’가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시작되어 총 5주간 주 2회 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이론부터 심화 과정, 현장실습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도면 작성, 전기·도색·도배 시공, DIY 목공 등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모집 단계부터 정원을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개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는 등 군민들의 참여 열기가 확인됐다. 교육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현장 경험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안전교육과 기초 공구 사용법도 함께 진행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집수리에 대해 막연했는데 기초부터 현장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집을 관리해 보고 싶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4월 1일부터 섬 지역 주민들의 건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의 경우 건축자재 운반 시 해상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적 여건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발생한 해상운송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서도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이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강화군은 섬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적 검토와 관련 절차를 추진했으며, 조례 개정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건축주이며, 시멘트·철근·블록 등 건축자재와 건설기계 운송 차량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준공(사용승인)이 완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강화군청 해양수산과에 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정부예산안 편성에 대비해 군이 신청하는 국비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확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백령 용기포 이음길 조성사업 ▲영흥 목섬 측도 간 해안산책로 조성사업 ▲장봉공립재가센터 조성 ▲대이작·소이작·승봉리 등 해안탐방로 조성 ▲도우항·대이작 선착장 정비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 ▲농어촌도로 확포장 및 해안도로 개설 등 총 67건의 신규사업이 중점 논의됐다. 또한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및 해상운송비 지원 ▲백령도 사곶해변·자월도 자월3리 해상보행교 등 관광명소화 사업 ▲섬 주민 여객·차량 운임 지원사업▲각종 하수관로·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사업 등 275여 건의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현황과 향후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군은 2027년에도 주민 숙원사업, 각종 부처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진행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일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과와 산림녹지과가 협업하여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활성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기 쉬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 내 화기 취급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주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소개하며, 군민들이 일상 속 위험요소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중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을 지속하거나 소멸시효가 임박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군은 사전 조사와 거주지 확인을 통해 수색 대상자를 선별하고, '지방세징수법' 제33조 및 제35조에 근거해 강제 집행에 나섰다. 특히 이번 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금속, 가방 등 총 11점의 동산을 압류했으며, 약 9백여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액 체납액의 소멸시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징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윤경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과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가택수색을 비롯해 △출국금지 △명단공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수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장수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장수읍 주요 시가지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청정 장수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31일 사회복지회관 2층 강의실에서 신입생 어르신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장수군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복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입학식을 통해 총 10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특히 93세의 최고령 어르신이 입학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교양강좌,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장기자랑과 수학여행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교육과 치매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피부과·안과 등 무료 건강진료 서비스도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배움을 향한 열정을 이어가는 신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장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총 9개 분야로 △대학생 반값등록금 △대학생 주거비 지원 장학금 △대학생 희망장학금 △특기 장학금 △예체능문화인재육성 장학금 △특성화 장학금 △대학·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및 자격증 취득 장학금과 △고등학생 성적우수장학금 △지역고교입학우수자 장학금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아우르는 맞춤형 장학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학업 지속과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2년 이상 장수군에 등록된 군민 또는 그 자녀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보호자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재단 사무국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확정하고, 5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방전 가로등을 2030년까지 친환경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100% 교체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동시에 밝고 아름다운 야간조명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거리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현재 82%인 LED 가로등 교체율을 매년 약 4%씩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30년까지 친환경 고효율 LED 가로등 100% 달성을 위해 교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재 색온도 5000K(캘빈)의 차가운 광원이 대부분인 가로등 빛 색깔을 4000K(캘빈)의 따듯하고 부드러운 광원으로 교체하여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야간 조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2030년까지 서구 가로등이 100% 친환경 고효율 LED로 교체되면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감은 물론 야간 거리가 더 밝고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하여 주민의 안전과 주거 만족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이동안전 및 주거환경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가구당 380만 원 범위 내에서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화장실 미끄럼방지 타일 시공, 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이며, 선정기준 1순위는 중위소득의 50% 이하(4인가구 기준 324만원)인 자이다. 단, 국가·지자체·공공·금융기관 등에서 동일 또는 유사한 주택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4일까지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며, 구 심사를 거쳐 최종 13가구(검단지역은 분구 후 신청)가 선정된다. 서구 주택관리과 관계자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인의 주거수준 향상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주민들의 집수리 자가능력 배양을 위한 ‘상반기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무상교육’을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우리집 서로돌봄터(마을주택관리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모든 교육비를 구에서 부담하며, 각종 수리 공구의 올바른 사용법부터 수전 교체, 방충망 교체, 도배, 방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강의로 구성했다. 이번 집수리 교육은 기본과정 위주였던 작년과 달리,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반 2개(오전·오후)와 심화반 1개(오전) 등 총 3개 반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127(가좌동, 마을주택종합관리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내 집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을 나누고, 스스로가 마을의 주거환경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마을 공동체 구성원과의 화합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가로수 주요 병해충인 ‘미국흰불나방’에 대한 선제적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미국흰불나방 개체 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내 가로수에서 발생한 유충(일명 송충이)이 보도로 떨어져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해 월동 후 부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수간주사 방식의 선제 방제사업(900천공)을 실시했다. 수간주사는 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약제가 대기 중으로 확산되지 않아 생활권 주변에서도 안전하게 방제가 가능하다. 또한 1회 시술로 연중 해충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수간주사 외에도 정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부화 시기에 맞춰 연 2회 분무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시 점검을 통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에도 신속히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방제·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방제작업을 통해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주요 교차로 3곳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서구는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으로 지목된 인천교펌프장입구사거리, 완정삼거리, 심곡삼거리 일대의 개선 사업 공사를 지난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교통 환경을 정비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차선분리대 설치, 시선유도봉 설치 등이다. 아울러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병행해 도로 시인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개선 사업 공사를 실시한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정비를 통한 차량 속도 저감과 보행자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청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은 교통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