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지난 9일 구청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비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실천 의식을 다지기 위한 조치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청렴은 특별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38.7%)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오는 11일 서구청 별관 환경통합관제센터에서 ‘2025년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환경공단 지원으로 진행되며 전국 75개 지자체 중 서구가 방문 컨설팅 대상지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서구, 부평구, 계양구가 컨설팅 대상이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환경공단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제출된 추진 상황 점검자료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2025년 추진된 96개 세부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신규ˑ변경 과제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사항을 반영한 뒤, 오는 5월 말까지 2025년 추진성과에 대한 최종 결과보고서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광역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사업 및 기후행동 1.5℃ 참여 활성화 등 주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홍보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서구는 이번 방문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 관리의 객관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설 명절 연휴(2026. 2. 14. ~ 2. 18.) 동안 예상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설 연휴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24시간 운영되는 생활민원처리반을 중심으로 재난종합상황, 청소대책, 환경오염, 진료대책, 도로복구 등 주민 불편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9개 상황반을 구성하고 114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상황실에 국장급 이상 책임자를 지정·배치하여 체계적인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종합상황실 운영과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당직약국 현황, 동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등 설 연휴에 유용한 정보는 서구청 홈페이지(소통→서구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의회는 10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선임 및 각종 조례안 등 민생 관련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관 및 산업의 전북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강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 농정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전북특별자치도 이전 촉구 건의안'을 통해 “전북은 농촌진흥청 등 R&D 기관이 밀집해 있고, 광활한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보유한 농업의 심장부”라며,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마사회가 전북에서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해야 글로벌 농생명 메카가 완성될 것”이라며 농정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농식품부의 전북 이전을 강력히 정부에 요구했으며, 이현기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전력 공급망 문제와 사회적 갈등을 지적하며 글로벌 RE100 이행이 필수인 상황에서 풍부한 재생에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사랑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해병대 제5여단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해병대 제5여단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한 데 이어, 같은 날 송해면에는 강화섬쌀(10kg) 50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온정을 나눴다. 박영길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군을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명절과 연말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필수 이행 사항으로, 군 예산을 투입해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대상은 10개 부서와 13개 읍·면에서 도로 보수, 환경 미화,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이다. 해당 근로자들은 업무 특성상 휘발유 등 화학물질, 분진, 소음, 야간작업, 자외선 등 다양한 유해 인자에 상시 노출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요구된다. 군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 전환 ▲작업 환경 개선 ▲추가 정밀검사 등 전문의 소견에 따른 사후 관리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특수건강진단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뉴고려병원, 인천의료원 등 6개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근로자의 건강은 안전한 강화군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위주로 운영돼 설 명절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은 박물관 휴관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관내 소기업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며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노후화된 복지시설과 작업환경을 개선해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이며,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본사, 지점 또는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기업으로,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은 ‘상시 고용 근로자 10인 이상 50인 미만’이면서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복지 편익 개선사업과 ▲근무환경 개선사업 두 가지로 나뉜다. 복지 편익 개선사업은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의 신축 및 개보수를 지원하며,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작업장 바닥, 천장, 창호 교체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화군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2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의 저변 확대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음식·체험 등 연관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관광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강화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내외 관광박람회 및 관련 행사에 참여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 관리와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군의 관광정책 수립과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강화군은 총 5개의 전담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관광상품 홍보·마케팅 비용, 외국어 홍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 자연에너지파크 주차장에서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세탁기만 설치돼 있던 기존 차량 1대를 건조기까지 탑재한 차량으로 개조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갖춘 신규 차량 1대를 추가 구입해 총 2대의 이동세탁건조차량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뽀송이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현장 복지서비스”라며 “고향사랑기부로 모인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흥귀 부안군 자원봉사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세탁·건조 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군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수돗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수도 계량기 동파 및 배관 결빙 사고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절 연휴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비상대책반은 상황관리팀과 긴급 복구팀으로 구성돼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취약 지역의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파손 등에 대비해 예비 계량기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긴급 보수 업체와 연계해 24시간 즉각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수도 계량기가 얼어 물이 나오지 않거나 배관 누수가 발견될 경우 지체없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단수나 동파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대책반 운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가정 내에서도 밤사이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는 등 사전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으로 현재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50세 이상(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확대했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이뤄지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 금기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대상포진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병 후 1년 이상 경과 한 경우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이다. 접종 일정 및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22개 강좌가 개설돼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교육·어학·취미·교양·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미 활동은 물론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주민들의 폭넓은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 주요 강좌로는 퀼트&자수, 생활요리, 떡제조기능사, 캘리그라피 및 먹그림 수성펜화 등 생활·취미 분야, 중국어·초급영어·일본어·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등 어학 강좌, 컴퓨터 활용과 AI 활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하모니카·우쿨렐레·노래교실·팬플룻 등 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 에어로빅&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창작무용, 시니어 모델 워킹 등 건강·신체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해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전주의 풍부한 미식 자원을 이용한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의회는 최근 427회 임시회에서 이보순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주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전략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 책무, 다른 법령 및 조례와의 관계 ▲기본계획 ▲지원사업 ▲업무의 위탁 ▲음식관광 육성위원회 설치 및 기능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보순 의원은 “전주의 음식은 보전의 대상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관광 자산이 돼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전주의 먹거리가 문화와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의회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 모래내시장을 찾아 지역 농·수산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김윤철 복지환경위원장, 박선전, 최서연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 의장은 “온라인 판매 시장 확대 등으로 우리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만큼 이번 설 명절은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의회는 전통시장 활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