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연합기구로부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에 대한 적응을 가장 잘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기후 행동 협의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지콤)’ 이행을 위한 2025년도 CDP(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ICLEI 트랙 보고 결과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지콤 한국사무국) 정기회의’에서 진행됐다. 지콤(GCoM)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전 세계 144개국 1만38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연합으로, 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부문 등 2개 부문 6개 분야 항목의 이행평가 기준을 모두 준수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최고등급 선정을 통해 시는 △수송부문 친환경 자동차(수소·전기차 등) 보급 확대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추진 △기후재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제278회 임시회에서 ‘행정체제 개편 예산 및 인사권 침해 등 검증 특별위원회’ 결의안을 의결하고, 11일 위원장에 김남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과 부위원장에 이영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거진 인천시의 부당한 인사 개입과 예산 지원 미흡 문제를 규명하고, 기초자치단체 인사권 침해 우려와 막대한 예산 부담에 따른 재정 지원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남원 위원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제기된 인사권과 재정 문제에 대해 철저한 검증 의지를 밝히며, “기초자치단체 인사권 보호와 합리적인 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개편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부위원장은 “인사권과 재정 문제는 서해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특별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의회는 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 과정의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마전동·당하동·불로대곡동)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절차를 분구 이후로 조정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심우창 의원은 “서구는 검단구 신설을 앞둔 행정 체제 전환기에 놓여 있는 만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속도보다 숙의와 주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입지 선정 과정에서 정보 제공과 소통이 충분하지 않아 주민들이 주로 언론 보도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만 접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집행부가 신속한 설명과 객관적 근거자료 공개 등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행정 개선 방향으로 ▲입지 선정 일정·평가 기준 등 공식 정보의 투명한 공개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과정의 명확화 ▲분구라는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정책 추진 일정 전반의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분구 이후 변화된 행정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순창우체국을 방문해 명절 선물로 가득한 물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근무하고 있는 집배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분류와 배송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우체국 창구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들이 우편과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손종석 의장은 “순창군민의 발이 되어 밤낮없이 물류 배송에 힘써주시는 집배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다가오는 설 명절이 모두에게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순창군의회는 노인전문요양원과 옥천요양원, 로뎀나무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종석 의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나눔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전해져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와 법제처의 자매결연 협력이 지역 환우를 위한 생명 나눔으로 이어졌다. 익산시는 11일 부시장실에서 '생명 나눔 기탁식'을 열고, 자매결연 협약기관인 법제처 직원들이 익산 지역 환우들을 위해 기부한 헌혈증을 전북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익산시와 법제처 간 자매결연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법제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과 법제처 기획조정관, 전북혈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헌혈증을 전달하고, 자매결연 협약기관 간 협력의 의미와 헌혈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나눴다. 기부된 헌혈증은 전북혈액원을 통해 혈액 수급이 필요한 익산 지역을 비롯한 전북권역 환우들과 의료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자매결연 협약기관인 법제처의 이번 헌혈증 기부는 기관 간 협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전 공무원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이후에도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과 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북부·익산장, 남부·구시장, 중앙·매일·서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또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장보기 특별기간인 이달 2~18일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통시장 안에 있는 다이로움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다이로움 1만 원을 지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일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의회는 10일 의장실에서 전주시 초록정원관리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원문화도시 전주를 위한 협력체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사)더 숲 이선희 사무국장, 초록정원관리사 1기 김영숙 대표가 참석해 공공정원 조성 확대, 초록정원관리사 역량강화, 시민 주도 정원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방의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초록정원관리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주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관우 의장은 “초록정원관리사 여러분의 열정이 정원문화도시 전주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정원이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와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은 올해 도시농업 공간의 지속 운영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 텃밭관리사(도시농업 컨설턴트·힐링팜가이드) 사업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단은 도시농업 활동공간이 조성된 이후 발생하기 쉬운 관리 공백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유지·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보다 참여 규모를 늘려 운영 안정성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해 32개 기관, 시니어 80명 규모였던 이 사업단을 확대해 올해는 34개 기관에 101명의 시니어를 배치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니어는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3월부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직무교육은 도시농업 공간의 조성·유지관리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추도록 공통과목과 사업단별 전문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은 공통과목을 통해 기초지식과 현장관리 기준을 정립한 후 담당 공간 유형과 운영 역할에 맞춘 전문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높이게 된다. 사업단은 앞으로 학교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자들을 찾아가 격려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진북동에 위치한 붓다복지관을 방문해 사단법인 붓다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 봉사 현장을 살피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급식 봉사에 참여해 온 봉사자 20여 명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이날 설 명절을 앞둔 만큼 평소 제공하던 국수 대신 정성껏 끓여낸 떡국을 준비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했다. 이에 우 시장은 봉사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봉사자분들의 손길은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추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국민의힘 이한종 의원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구의 폐기물 처리 체계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것이 전면 금지되고 있다”며, “제도의 취지와 달리 지자체가 이를 감당할 준비가 충분한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구는 청라자원환경센터를 통해 하루 약 420톤의 생활폐기물과 10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나, 해당 시설은 2001년 12월 준공된 시설로 운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7년간 서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평균 약 409톤에 달하며, 이 중 약 18.8%인 하루 평균 74.6톤이 매립에 의존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26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처리 구조가 유지될 경우 처리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서구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는 입지 후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유은희 인천 서구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경영 지원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해 제정됐다. 최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발의되는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은희 의원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 공간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기존 상인과의 조화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는 취업난 속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이나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행이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11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서구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범정치권 차원의 공동 노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미연 의원은 “1년 넘게 중단됐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논의가 최근 재점화되면서 여러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지만 정작 우리 서구의 이름은 충분히 거론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서구가 선도적인 주체로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운을 띄었다. 앞서 서구는 청라동 1-1002번지 일원 청라국제도시 6블록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예정 부지로 결정해 대한체육회에 제시한 바 있으며, 해당 부지는 인천·김포공항과 공항철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미연 의원은 “해당 부지는 단순 후보지가 아니라 즉시 추진이 가능한 현실적 부지이자 세계 빙상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최적지다”고 강조하며,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 GTX-B·E 노선, 서울2호선 청라 연장(예정) 등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질 경우, 국제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인천대로 개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강화와 교통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선희 의원은 최근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저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향후 절차에서는 정보 공유를 대폭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 의원은 “인천대로 개발은 원도심 주민들의 30년 숙원 사업이자 2031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 의원들에게 진행 상황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형식적인 설명회를 넘어,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가좌~가정 구간의 교통 혼잡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을 요구했다. 고 의원은 “공사 구간의 차로 축소와 진출입로 통제로 인해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국가 체육시설 균형 배치 정책에 부합하는 지역임을 강조하며, 책임 있는 행정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한종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청라자원환경센터 노후화에 따른 폐기물 처리 공백 가능성을 지적하며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활용 확대와 폐기물 감량 정책 강화, 과도기 처리 대책 마련,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